Q&A - 일잘러들의 고민해결소
3년 전
조직개편이 이뤄지면서 서비스 별로 디자이너가 나뉘게 됐는데요! 저는 거의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들어주는 서비스로 가게 돼서 그쪽에서 보낸 와이어프레임(거의 디자인이 다 된)토대로 그냥 피그마로 구현정도 해주는 역할이 돼서 주도적으로 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성장하기 어렵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럴 땐 이직이 답일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