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ㅜ
병원에서 오래 근무한 실장님이 일을 안하고 시키기만 합니다
매번 매일 이렇게 지내다보니
진짜 한계입니다
저만 진짜 바쁘고 계속 화나고
저도 7년차인데요
지적이다보니 표정 엄청 정색하고 굳어져서
진짜 따로 말도 못꺼내요
바뀔 생각도 의지도 없겠죠?
결론은 저희끼리 포기하고 참고 하고 있는데
진짜로 퇴사만이 답일까요?
오래 쌓여왔는데 해소할 방법이 있을까요?
같이 일하기 최악의 유형 같습니다ㅜ 힘들어요정말ㅜ
#상사 #직장동료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