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 번! 망설이면 놓치는 역대급 퍼블리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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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직한 지 4개월 차 된 sns 마케터입니다. 여기 업계가 특이하다보니, 타겟 대상이 매우 좁아요. 그렇다보니 대부분의 해당 타겟은 저희 서비스를 쓰고 있습니다. (거의 준 독점이랄까요?) 그래서인지 sns 마케터로 이직해서 여러가지 시도(페북, 인스타, 유튜브 자사 콘텐츠) 등을 만들어서 아이디어를 제시해도 전부 "마케팅 비용 전부 매출로 가는 거 아니잖아. 어짜피 우리 잘되는데 굳이?" 이런 식이어서 저는 거의 일이 없습니다.... 그마저도 제가 부탁해서 중간중간 1회성? 카드뉴스 정도는 만들어서 페이스북에 업데이트 하고 있어요.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려고 해도 이미 다른 부서에 각 마케터가 비치되어 있어서 전사 마케팅인 저는 할일이 없어요... 그럼 이대로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참고로 광고대행사 출신이라서 이런 일 없는거에 익숙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