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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직한지 두달된 연차로는 5년된 웹기획자입니다. 어렵게 이직한 회사에 진지하게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제 상황을 정리 해보자면, 1. 웹 기획자로 들어왔지만 대표가 어플에 집중하고 싶다는 한마디로 부서 전체가 어플만 바라보고 있음. (이 부분은 제가 앱관련한 공부를 집에서 따로 하고 있습니다. ) 2. 팀장의 부재. 그나마 사수로 생각했던 팀장이 제가 입사한지 일주일만에 런… 두달이 지난 지금까지 부재. 3. 제대로된 인수인계없이 이전 직원의 업무 + 팀장 업무들까지 받음. 위 상황에서 저는 너무 업무가 많아 이전회사에서도 하지 않았던 야근 및 잔업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몸도 정신도 지쳐가는데 … 제 커리어를 생각하면 또 좋은 기회라는 주변 사람들 얘기도 있어서 퇴사하긴 아까운 상황인건지 당장 런을 하고 이직을 다시 준비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