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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일개 직원으로서 회사에서 자리를 지키다가 일을 잘한다는 이유로 팀장님의 추천으로 주임이라는 직책을 단지 5개월이 다 되어가는 중이다. 직원일 땐, 직원들 알바들 신경을 내가 안쓰니 몰랐던 부분이였는데 특히 아르바이트 같은 경우에는 잠깐 일하고 잠수타거나, 근무태만의 모습을 보이거나, 경고를 3번이상 받으면 칼 같이 자르는 중이지만,,, 여전히 처음이다보니, 상사들의 말을 토대로 전달한다고 해도 "이만 퇴근해보실게요" "~~~이유로 인해서 저희 회사와 함께 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등의 이야기를 하면 내보내지만,,, 여전히 내가 제대로 말을 하고있는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로서 직원들에게 민원이 발생했을 때 민원을 넣으신 고객분을 응대하는 방법이나, 놀랐을 직원이나 아르바이트생을 안정시키는 방법들을 몇 가지 상황에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만 배웠기에 매 새로운 상황이 찾아왔을 때 버벅거리기 마련입니다... 횡설수설했지만, 2가지의 고민입니다. Q1.예를 들어 근무 중 근무지 이탈, 독단행동, 근무 중 핸드폰 사용 등이 발각되었을 때 올바르게 알바생을 내보내는 데 필요한 문장이나 어떤 형식으로 표현해야하는지와 Q2.관리자로서 매 순간 상황 민원 발생 부분에 대해서 어떤 방식으로 서비스 응대를 해야하는지 정리가 잘 되지않습니다. 민원으로인해 고객에게 한 소리 들은 팀원들한테 어떻게 말해주는 게 서로에게 좋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