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단 한 번! 망설이면 놓치는 역대급 퍼블리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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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소프트웨어 개발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맡은 마린이입니다. 근무한 지는 꽤 되어 가는데, 플랫폼이 베타 테스트에 아직 개발/개선이 많이 되고 있는 중이라 회사에서도 제대로된 마케팅을 하고 있지 않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마케팅적인 업무는 SNS 채널 관리 정도로 하고 나머지는 회사의 잡부(디자인팀 서폿, 사내물품관리 등, 좋게 말하면 멀티플레이어)로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런 상황에 있는 개발 스타트업에서 마케터의 할 일을 사수가 없는 마린이로서 정체성이 혼란스러워서요... 퍼블리를 보면서 많은 간접경험을 하고 있지만 실전에서는 대부분이 개발자분들이라 마케터 혼자로서 플랫폼의 실체가 제대로 있지 않아서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어려워 도움을 받아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새해라 올 한해의 로드맵을 정하고 큰 틀의 계획 안에서 움직여보려고 하는데 턱 막혀버려서... 혹시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조언해주실 수 있으신 분들 계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