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 일잘러들의 고민해결소
3년 전
5년 중소기업 근무했습니다.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를 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대표님께서 충격받으셨다고 말씀하시네요. 전 협상을 원하지 않아 편지로 진심을 담아 내용을 전하였습니다. 제 의견을 수락해주길 바라면서요. 제가 할 수 있는 얘기를 다 드렸는데 아마 여러번의 대화시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떻게 해야 끝까지 제 의견을 밀어붙일 수 있을까요?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