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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이직을 최근에 했구요 같은 아랫직급입니다 면접애서 그사람은 곧 승진 할거다 들었어서. 한살 위이기도 하고 여기서 오래 있다고 들어서 나의 사수 될 사람이닌까 그냥 첨부터 말만 대리님 안했지 그냥 상사였어요 비록 상사 혹은 선배 대접및 하대는 다 하면서 어려운 일 혹은 실수 한 일은 아 내가 안했어 라고 바러 꼬리 자르는 모습을 보고 아 이런사람이구나 깨달았지만 그래도 사람 사회생활의 기본인 인사 출근 인사를 그렇게 못들은 척 해요 더윗직급 분들이 계시면 걍 뭍혀서 인사 듣는것 같구요 제가 먼저 자리에 앉아서 안녕하세요 인사 건네면 답이 없어요 걍 본인 자리에 앉아요 두어번 되닌까 좀 짜증이 나서 한번은 인사하고 말이 없길래 바로 다시 해봤어요 안녕하세요 그래도 없대요... 걍 무시하자 했는데 오늘 아침 제가 탕비실에서 있는데 제 앞을 지나가길래. 안녕하세요. 하는데도 걍 가는 모습을 보면서 왜저래 ? 이건 사회생활 기본 아닌가 싶구 아 괜히 이딴걸루 나의 기분의 1프로 망치느니 걍 듣던지 말던지 나는 기본만 하자 인사 받던지 말던지 걍 하면 되나 싶기도 하구요 ... 아. 참 ..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