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미래, 미래의 학교 - SXSWedu 2017
멤버십

학교의 미래, 미래의 학교 - SXSWedu 2017

오영주, 손현
21세기에는 누가, 어떤 공간에서, 어떤 커리큘럼을 가지고,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쳐야 할까요.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의 구체적인 실천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품고 2016년에 이어 오영주 저자가 교육혁신 컨퍼런스 SXSWedu 2017에 다녀왔습니다. Unlearning (탈학습), Effectiveness vs. Efficiency (효과 vs. 효율), Student-Centered (학생 중심), Context (맥락), Collaborative Problem-Solving (공동 문제 해결), Resilience (회복력)이라는 6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모든 부모와 교육자의 고민인 '우리 아이를 어떻게 잘 가르치고 키울까'에 대한 힌트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1. 프롤로그: 다시 학교로

1.1. 들어가는 말

1.2. 다시 학교로

2. 1장. 21세기 교육을 논하는 우리의 자세

2.1. 우리는 어디로 달리고 있나

2.2. 21세기 인간상

2.3. 우리가 알던 학교의 종말

2.4. 배우고, 잊고, 새로 배우라

2.5. 기술은 교육을 구원하러 오지 않았다

2.6. 교육, 그리고 학교

2.7. 참고 자료

3. 2장.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3.1. 과목의 역사

3.2. 21세기 역량

3.3. 이분법의 함정

3.4. 어떻게 바꿀 것인가

3.5. 부록: 21세기 역량 세부 항목

3.6. 참고 자료

4. 3장.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4.1. 학생이 주인인 수업

4.2. 공부의 시작과 끝, 맥락

4.3. Learning by Doing

4.4. 주제 중심 융합 교육과 PBL

4.5. 참고 자료

5. 4장. 진화하는 교사, 공부하는 교사

5.1. 교육의 질은 곧 교사의 질

5.2. 교사=혁신가+디자이너+조력자+학습자

5.3. 직업인으로서의 교사

5.4. 단 한 명의 선생님

5.5. 부록: 21세기 교사 역량 세부 항목

5.6. 참고 자료

6. 5장. 변화의 연료, 내면의 힘

6.1. 수치심은 공부의 적

6.2. 회복력은 공부의 힘

6.3. 너의 용감함을 보여줘

6.4. 참고 자료

7. 6장. 희망을 만들다

7.1. 교육, 과연 바뀔 수 있을까

7.2. 싱가포르 미국인 학교, 머릿속에 그리는 바로 그런 학교

7.3. 거꾸로교실, 머리와 가슴으로 이루는 혁신

8. 에필로그: 지금 우리 교육에 필요한 담론

8.1. 영혼 있는 조사

8.2. 지금 우리 교육에 필요한 담론

9. 한국 교육에도 희망이 있을까요 + 발표 자료

9.1. 답을 찾는 여정

9.2. 발표 자료

9.3. 부록: 함께 읽으면 좋은 추천도서

미국 컬럼비아 교육대학원에서 발달심리와 교육기술을 공부한 오영주 저자가 SXSWedu 2017에서 느낀 교육을 바라보는 또다른 시선을 리포트에 담습니다. 저자의 소회를 독자분들께 전합니다.

 

"SXSWedu 2016 리포트에서는 기술의 발전이 이끄는 미래 교육의 방향과 주요 화두들을 두루 살펴봤습니다. 교육 기술이 가져올 혁신의 가능성, 새로운 패러다임과 방법론, 성공 사례 등 많은 양의 정보를 흡수하는 기회였지요. 그러나 앞으로 논의를 심화하고 합의를 이뤄나가야 할 문제도 산적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이기도 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 SXSWedu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작년에 품었던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구해보기로 했습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의 구체적인 실천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안고 좀 더 또렷한 답을 얻기 위해 렌즈의 배율을 높여 들여다 보았습니다.

 

'STEM 교육, 코딩 교육, 메이커 교육, 프로젝트 기반 학습, 거꾸로 학습, 맞춤형 학습...' 수많은 버즈워드(buzzword)가 교육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열풍 속에서 교육의 본질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닌 의미있는 배움은 어떻게 얻어지는지, 또 그를 위해 교육 현장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고민해야 합니다.

 

'학교의 미래, 미래의 학교'에서는 기술이 가져올 교육 혁신에 대한 기대와 흥분에서 한걸음 물러나 교육의 본질을 되짚고 학교의 역할을 고민하는, 보다 성숙한 논의들을 전개하려 합니다."

 

* 오영주 저자가 궁금하시다면, 서른 둘에 진로찾기를 읽어보세요.

이메일 등록
이메일 등록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