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영국의 산업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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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영국의 산업도시

양승훈 양승훈 외 1명

2012년 7월, 30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한 영국의 조선소 스티븐슨 클라크(Stephenson Clarke Shipping)가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씁쓸히 문을 닫았습니다. 1900년대 중반까지 부동의 1위였던 조선 강국 영국은 경기 불황과 정부의 잘못된 대처 등으로 인해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다 몰락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 영국의 산업도시들은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의 몰락 이후, 그들이 찾고 있는 돌파구는 무엇일까요? 5년 간 조선소 생활을 거친 저자가 영국의 산업, 노동, 교육정책과 도시정책의 변화를 연구하고, 그 변화를 겪은 사람들과 직접 상호작용한 결과물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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