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IMF 연례 리서치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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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IMF 연례 리서치 컨퍼런스

최서은, 손현

매년 11월, 미국 워싱턴에서는 세계적인 경제 석학들과 정책 입안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IMF 연례 리서치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중요하고 파급력이 있는 행사임에도, 그동안 국내에 제대로 소개된 적은 없었습니다. 2016 IMF 연례 리서치 컨퍼런스의 주제는 '대침체기 이후 거시경제(Macroeconomics after the Great Recession)'로, 6개의 세션별 토론과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의 강연, 그리고 경제 포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존스홉킨스 국제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세계은행 컨설턴트와 IMF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근무한 저자가 국제 경제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집약하여 심층 리포트를 만들었습니다.

1. 현장 스케치 및 개최사

1.1. 현장 스케치

1.2. 개최사

2. 배경: 저성장, 저물가

2.1. 세계 경제, 다른 시계추로 흐른다

2.2. 성장 반등을 찾지 못하는 한국 경제

2.3. 2008년 금융위기, 우리가 이제껏 잘못 믿었군

2.4. 정책 입안자의 고민은 깊어지고...

3. 통화정책

3.1. 비전통적 통화정책의 화려한 등장

3.2. 이제는 이별을 준비하다

3.3. 비전통적 통화정책이 국내총생산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

3.4. ECB의 적극적인 부채시장 개입, 그 성과는 미미

3.5. 물들어올 때 노 젓는다? 통화정책의 경기조정 역할

3.6. 금융안정을 위한 거시건전성 조치 혹은 통화정책, 무엇이 정답일까?

4. 재정정책과 정부부채

4.1. 재정정책아, 그동안 소홀해서 미안해

4.2. 재정정책의 적극적 활용, 그런데 재정적자는 어떻게?

4.3. 긴축재정, 하긴 해야겠고 어떻게 하지?

4.4. 문제는 '어떻게'지, '언제'가 아니다

4.5. 오늘의 불경기 VS 내일의 국가부채위기, 무엇이 더 두려울까

5. 대침체기 이후 한국의 거시경제정책을 말하다

5.1. 세 가지 시사점

5.2. 미 연준의 금리인상, 한은의 선택은?

5.3. 세계경제 주요국의 엇박자 통화정책

5.4. 공은 재정정책으로 넘어갔다

6. 먼델-플레밍 강연: 경기침체가 일상이 된다면

6.1. 지지부진한 경기, 이 시대의 뉴 노멀일까?

6.2. 영속적인 장기침체란?

6.3. 서머스가 제시한 해법은?

6.4. 장기침체 이론 대신 현재를 설명하는 대안이 있을까?

7. 마치며: 미래의 잠재적 위험

7.1. 피셔 미 연준 부의장, '낮은 생산성, 수요의 문제일까 공급의 문제일까'

7.2. 포브스 교수, 국제수지 불균형을 새롭게 조명하다

7.3. 스터제네거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총재, '화난 대중 어루만지기'

7.4. 블랑샤르 연구원, '더 유연한 정책적 사고가 필요'

8.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 IMF 에필로그

8.1. 정책의 도시, 미국 워싱턴

8.2. 내가 할 수 있는 이야기

8.3. 글쓰기의 재발견

 국제 경제에 대한 전문성, IMF 조직에 대한 이해,
 
 가치 있는 정보를 판별할 수 있는 저자가 만듭니다.
 


저자 최서은님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국제학대학원에서 국제경제와 국제개발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세계은행 컨설턴트와 IMF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근무하였습니다. 저자가 직접 소개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소회를 공유합니다.
 

"저는 소위 세계정치와 경제정책의 중심지인 미국 워싱턴에서 9년째 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매일매일 삶에서 확인되는 것이 있다면, 진짜 정보는 사람을 통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일하는 사람과 커피 한 잔을 두고 나누는 30분, 길게는 1시간의 대화는 책이나 신문, 뉴스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가치 있는 정보들이었습니다. 개개인의 독특한 삶의 색과 그 안에 녹아 있는 그 사람만의 인사이트는 대화의 즐거움을 넘어 삶의 에너지를 주기도 합니다.

 

하물며 세계적인 석학들과 각국의 정책결정자들이 모이는 모임에서의 정보의 깊이는 어떨까요? 오늘도 워싱턴에서는 각국의 최고 정책결정자에서부터 실무진, 그리고 미래의 아젠다를 만들어가는 학자들이 모여 각 나라의 중장기적인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많은 담론과 정책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정보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 싶습니다. 함께 생각하고 고민하며, 저도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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