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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피디의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나영석 피디의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저자 나영석 콘텐츠 제공 문학동네 편집 박효진

2019년 1월 발행

지금의 나영석 PD를 있게 한 프로그램, <1박 2일>을 만들었던 그의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금은 믿기 어렵지만 심지어 '연예인 울렁증' 때문에 연예인에게 말을 못 걸어 방송 사고를 낼 뻔했던 신입 시절 이야기부터 어느 정도 일이 익을수록 점점 깊어지던 고민까지. 나영석 PD의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시청자, 인생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독자 리뷰

현재까지 2,079명이 읽은 콘텐츠입니다

  • M**********

    어떤 일을 하든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라가면 잘해왔던 못해왔던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고, 자신이 정말 바르게 가고 있는건지 궁금하고 확신이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 와중에 성공할지 실패할지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아닌, 가슴이 뛰고 재미있는 일에 집중하며 살아간다는 건 원하는 바이지만 쉽지 않은 길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어떤 결론을 내리든 그 결정은 오롯이 자신의 몫이고 그 결정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 몰입하여 집중할 수 있도록 자신을 채찍질해 나가는게 더 중요하겠죠. 어느새 중년이란 시간을 걸어가고 있는 저 자신도 여러 고민을 하고 있는 와중에 어떤 선택이 최선일런지 성공의 기준으로 저울질해대다가 한대 띵하고 얻어 맞은 기분입니다. 다시금 나에게 있어 행복과 일의 본질은 무엇이고, 내게 가슴 뛰는 건 무엇인지를 바라보게끔 해 주었던 글이었습니다. ^^ 조금은 그 뒷 5년의 얘기들 가운데에서도 몇 가지 에피소드들이나 변해왔던, 변하지 않았던 생각들도 들려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살짝 들었습니다~

  • 조**

    퍼블리 글을 읽으면서 눈물맺히는 감정이 생기는 글은 처음이었어요.. 빽빽한 자기계발서들 사이에 소설책같은 느낌이랄까.. 지식의 전달이라기 보다는 개인의 삶의 경험속에 많은 공감대를 얻고 울며 웃으며 읽었네요. 잘봤습니다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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