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영석 피디의 어차피 레이스는 길다 - Book Curated by PUBLY
지금의 나영석 PD를 있게 한 프로그램, <1박 2일>을 만들었던 그의 거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금은 믿기 어렵지만 심지어 '연예인 울렁증' 때문에 연예인에게 말을 못 걸어 방송 사고를 낼 뻔했던 신입 시절 이야기부터 어느 정도 일이 익을수록 점점 깊어지던 고민까지. 나영석 PD의 프로그램을 사랑하는 시청자, 인생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라면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독자 평가
현재까지 1,527명이 읽은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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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퍼블리 글을 읽으면서 눈물맺히는 감정이 생기는 글은 처음이었어요..
빽빽한 자기계발서들 사이에 소설책같은 느낌이랄까.. 지식의 전달이라기 보다는
개인의 삶의 경험속에 많은 공감대를 얻고 울며 웃으며 읽었네요. 잘봤습니다 너무 좋아요. -
조**
가벼움 말 속에 인생에 대한 묵직한 고민들이 담겨있어어 저를 돌아보기에 좋았습니다. 바로 책 구매하였어요.
전체 챕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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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읽고 있는 글큐레이터의 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싶은 사람들에게
2분 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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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읽고 있는 글끝났다 아니 안 끝났다
2분 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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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 읽고 있는 글5년 전 <1박 2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6분 분량 -
#4 지금 읽고 있는 글
재미를 발명, 아니 발견하는 순간
13분 분량 -
#5 지금 읽고 있는 글
첫 방송, 시청률 두 자리로 올라서다
6분 분량 -
#6 지금 읽고 있는 글
비극과 희극 사이를 오갔던 첫해
7분 분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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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금 읽고 있는 글강호동이라는 사람이 궁금해졌던 이유
10분 분량 -
#8 지금 읽고 있는 글
피디의 등장, 그리고 사라진 명한이 형
5분 분량 -
#9 지금 읽고 있는 글
김C는 왜 갑자기 떠났을까
9분 분량 -
#10 지금 읽고 있는 글
나영석이 나피디가 된 사연
13분 분량 -
#11 지금 읽고 있는 글
엄마, 나… 그냥 고향으로 돌아갈까?
7분 분량 -
#12 지금 읽고 있는 글
나는 그저 한 사람 몫의 피디가 되고 싶었다
10분 분량 -
#13 지금 읽고 있는 글
내 인생의 오로라
14분 분량 -
#14 지금 읽고 있는 글
성공이란 놈의 그림자, 참 길고도 어둡구나
18분 분량 -
#15 지금 읽고 있는 글
에필로그: 또, 오로라를 보며 소원을 빌어야 하는 걸까
3분 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