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온다
트럼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본인이 보는 SNS 타임라인이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착각하게 되는 '필터 버블'에 걸려있다는 견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는 주류 미디어의 편향된 보도가 있습니다. 앞으로 짧으면 4년, 길면 8년을 함께 가야하는 중요한 미국 정부의 리더, 트럼프. 주사위는 던져졌고 이젠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아야 할 때입니다. 2016년 1월, 하버드비즈니스리뷰 코리아 조진서 편집디렉터, 이강원 정치 컨설턴트, 박소령 PUBLY CEO가 '트럼프와 미국 대선'을 주제로 대담을 나누고 기록했습니다. '생각을 바꾸고 트럼프를 지지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무작정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만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여 균형적인 시각을 갖추고 싶으신 분들께 권합니다.

1. 트럼프 취임사 코멘트

1.1. 오프닝

1.2. 트럼프 취임사 코멘트

2. 미디어: '트포코'를 만든 이유

2.1. 미디어가 트럼프를 다루는 시각

2.2. 닮은꼴

2.3. CNN 여론조사의 허점

2.4. '트포코', Trump for Korea

2.5. 러스트벨트

2.6. 무엇이 미국인가

2.7. 병자호란은 왜 일어났나

3. 트럼프의 행보와 한국 경제

3.1. 경제: 트럼프의 자국 우선주의

3.2. 북한 문제: 불확실성은 더 커졌다

4. 정치: 미국 대선의 다섯 가지 오해

4.1. 몇 가지 반론

4.2. 미국 대선의 다섯 가지 오해

4.3. 1. 클린턴보다 트럼프에게 투표한 사람이 더 많다?

4.4. 2. 클린턴은 오바마의 지지층을 흡수하지 못했다?

4.5. 3. 클린턴은 경제를 무시해서 망했다?

4.6. 4. 여론조사는 이번에도 망했다?

4.7. 5. 미국은 트럼프를 선택할 정도로 보수화되었다?

4.8. 미국 주요 미디어의 태도

5. 트럼프의 외교 전략과 한국 대선 시사점

5.1. 트럼프의 외교 전략

5.2. 트럼프의 동아시아 외교 전략

5.3. 한국 대선 시사점

6. 필터 버블의 함정

6.1. 여론조사의 한계

6.2. 브렉시트와 트럼프 당선,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6.3. 한국 대통령은 누가 될까?

6.4. 취임식 다음 날 여성들이 행진한 이유

6.5. 사람들은 왜 트럼프를 싫어할까요?

6.6. 제노포비아

6.7. 경제 정책 변화

6.8. 그렇다면 한국은?

6.9. 2021년의 한국

6.10. 클로징: 필터 버블의 함정

조진서 기자 
알리바바의 잭 마, 소프트뱅크의 손 마사요시는 이미 트럼프를 만났습니다. 왜 한국 기업과 정부는 별 다른 대책을 내놓고 있지 못할까요? 저는 이것이 여론을 주도하는 미디어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한국의 신문과 방송, 오피니언 리더들은 트럼프의 인기를 냉정하게 분석하기보다는, 트럼프와 그 지지자들을 조롱하는 글을 쓰며 편향적인 여론을 형성해왔습니다. 이젠 트럼프를 공부하고, 미국인들의 정서와 국제정세의 변화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문제 제기의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강원 정치 컨설턴트 
2017년은 기회보단 위기의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조급히 선출될 우리 대통령과 정부가 맞닥뜨릴 문제는 예측이 어려운 '트럼프의 미국'이 가져올 세계적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미국과 중국의 군사 긴장, 유럽의 반자유주의적 움직임, 동북아의 안보 불균형, 관세장벽의 부활과 고립주의, 중동분쟁의 격화. 경험하지 못했던 위기가 이제 곧 현실이 됩니다. 이 무거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지혜와 공부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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