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아마존은 왜 선댄스로 가는가 - 선댄스 영화제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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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아마존은 왜 선댄스로 가는가 - 선댄스 영화제 2018

황수진, 박효진

선댄스 영화제는 그저 작은 인디 영화제일까요?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씀드립니다. 할리우드의 신년은 미국의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1월 중순 무렵 10일 동안 개최되는 이 영화제로 시작됩니다. 미국의 대표 인디 영화제인 이곳은 특히 '마켓'이 유난히 활발한 영화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리고 영화제의 주최인 선댄스 협회는 이 영화제뿐만 아니라 연중 내내 끊임없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하고 깊게 할리우드의 저변을 구축해 왔습니다.

 

이 영화제가 미국의 영화 산업에 끼치는 영향이 지대해지고 있다는 것은 이제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들의 '마켓'에 넷플릭스, 아마존 등 콘텐츠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거대 IT 업체들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

 

할리우드를 비롯한 미국 영화 산업 현장을 2010년부터 누벼온 영화진흥위원회의 미국사무소장인 황수진 저자가 선댄스 영화제 2018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선댄스 영화제를 통해 2018년 할리우드 영화산업의 한 축을 구성하고 있는 플랫폼을 만나보세요. 어떻게 작은 독립 영화제가 산업을 이끄는 힘을 갖추게 되었는지 현장에서 느낀 힘을 전해드립니다.

  • 세계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영화인으로 성장하는 새로운 인재는 어디서 탄생하는지 궁금하신 독자

  • 영화는 어떤 비즈니스 과정을 거쳐 관객들 앞에 개봉되는지 궁금하신 독자

  • 세계 영화 및 콘텐츠 산업의 흐름에 대해 이해하고 싶어하는 제반 문화산업종사자

  • 영화 산업의 메카인 미국의 대표 영화제를 통해 2018년 영상 콘텐츠 트렌드를 파악하고 싶은 영화인
  • 영화, TV, 디지털콘텐츠 등의 영상 콘텐츠 제반 산업 종사자

1. 프롤로그: 첫 만남, 2013년

1.1. 꼬여버린 첫 걸음

1.2. 난감한 만남과 선댄스의 친절함

1.3. 다양한 관객의 집합체

1.4. 내 첫 선댄스, <지슬>의 수상, 그 이후

2. 왜 우리는 선댄스에 가는가

2.1. 선댄스 협회

2.2. 인디 영화와 선댄스

2.3. 유타 주, 파크 시티라는 공간

2.4. 왜 우리는 선댄스에 가는가

3. 2018년의 세 가지 테마

3.1. 스토리텔링에 대한 새로운 접근

3.2. 월드 빌딩, 현실과 가상의 직조물

3.3. 와인스타인 스캔들, 그 이후

4. 선댄스 영화제라는 플랫폼

4.1. 인디 영화 전성시대

4.2. 전통의 강호들, 인디 영화로

4.3. 새로운 레이블의 등장

4.4. 무비패스, 극장의 넷플릭스를 꿈꾸다

4.5. 떠오르는 다른 세력

4.6. 또 누가 어떤 영화를 샀을까

5. 넷플릭스와 아마존의 마켓

5.1. IT공룡, 선댄스에 뛰어들다

5.2. 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5.3. 스튜디오로 재탄생한 두 공룡

5.4. 공룡의 충격파

6. 선댄스의 마이너리티 리포트

6.1. 다큐멘터리의 오늘과 내일

6.2. 인디 에피소딕 TV

6.3. 다양성의 시대, 아시안 아메리칸 이야기

6.4. 선댄스의 코리안 마이너리티

6.5. 라운지에서

7. 에필로그: 멈추지 않는 선댄스

7.1. 선댄스의 순간, 2018 아카데미

7.2. 공생 관계

7.3. 멈추지 않는 선댄스

8. 부록(1) 숫자로 보는 선댄스 그리고 후원자들

8.1. 숫자로 보는 선댄스 영화제

8.2. 선댄스 협회를 지원하는 사람들

8.3. 보이지 않는 힘, 자원봉사자

9. 부록(2) 선댄스의 아티스트들

9.1. 스타의 산실, 선댄스 지원 프로그램

9.2. 라이언 쿠글러와 장편영화 프로그램

9.3. 상업영화로 안착하는 선댄스 키드

9.4. 카탈리스트 포럼

9.5. 임팩트 파트너스

황수진 저자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2010년부터 현재까지 영화진흥위원회 미국사무소의 소장으로 근무하면서 할리우드 프로덕션의 한국 로케이션 유치를 비롯, 한국과의 공동제작 활성화를 위한 한국 영화인 및 한국 영화 홍보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6년간의 회사 생활 이후, 미국으로 넘어가 영화연출로 플로리다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졸업 작품인 <티코초신성>은 2006년 학생 에미상의 음악영화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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