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의미를 묻다 - SOCAP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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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의미를 묻다 - SOCAP 2017

제현주, 박윤중, 박혜민, 김가희

자본의 힘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금융과 투자의 기법을 선한 영향력으로서 활용하는 방법을 토론하는 세계 최대의 컨퍼런스 SOCAP.

 

올해 10주년을 맞는 SOCAP 컨퍼런스에는 돈(money)과 의미(meaning)를 함께 생각하는 투자자와 창업가, 자선활동가와 비즈니스 리더 3천여 명이 모여, 빠르게 성장해 투자 시장의 주류로 진입하고 있는 임팩트 투자의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그 열정적인 대화를 전하겠습니다.

  • 금융시장과 투자업계의 트렌드가 궁금한 금융업계 및 관련 업계 종사자
  • 소셜 섹터 및 임팩트 투자 분야에서 현재 활동 중인 사람이나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
  • 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자본의 힘을 활용하는 방법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
  • 젠더 다양성, 환경 이슈, 빈곤 퇴치 등 다양한 소셜 아젠다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

1. 프롤로그: 밀레니얼 세대는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1.1. 밀레니얼 세대는 의미에 투자한다

1.2. 임팩트 투자는 주류로 간다

1.3. 임팩트 투자의 폭과 깊이를 확인하는 곳, SOCAP

2. 임팩트 투자, 주류 시장과 만나다

2.1. 주류화? 설레발일 것이라는 의심

2.2. 기대와 우려의 공존

2.3. 임팩트를 향한 의지와 인센티브의 정렬

2.4. 자본에 어떤 목적을 부여할 것인가?

3. 임팩트와 수익성 사이의 트레이드오프 논쟁

3.1. 임팩트 투자로 돈을 벌 수 있어요?

3.2. 수익률과 임팩트, 그 사이의 트레이드오프

3.3. 트레이드오프? 결국은 선택의 문제

4. 임팩트 측정의 매직 솔루션은 없다

4.1. TPG의 라이즈 펀드가 떠오르고 있다

4.2. '측정가능한' 임팩트는 가능한가?

4.3. 임팩트 계산기가 작동을 멈출 때

4.4. 데이터가 없다: 사회적기업가의 고민

5. 더 유연하고, 다양한 임팩트 측정으로

5.1. 문제는 객관성이 아니라 설득력

5.2. 현대회계 역시 합의의 산물이다

5.3. 투명하게 공개된 임팩트 데이터가 필요하다

5.4. 전문적인 임팩트 애널리스트 풀이 필요하다

5.5. 다시, 측정이 문제다

6. 임팩트 투자의 '민주화'가 일어났다

6.1. 움직이는 돈: from Harm to Healing

6.2. 진화한 플랫폼의 등장

6.3. 20달러로 세상을 바꾸는 법

6.4. 변화를 앞당기는 사람들

7. 액셀러레이팅의 시행착오

7.1. 아이디어를 현실로 끌어내는 액셀러레이팅

7.2. ' '를 위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끌어내는 임팩트 액셀러레이팅

7.3. 액셀러레이터를 위한 상상력

7.4. 액셀레이팅의 시행착오

8. 돈은 여성에게 흐르지 않는다

8.1. 누가 돈의 흐름에서 배제되고 있는가

8.2. 젠더 관점으로 자본의 흐름을 바꾸다

8.3. 당신은 어디에 서 있습니까?

8.4. 사례를 일군 여성 1. Donna Morton

8.5. 사례를 일군 여성 2. Suzanne Biegel

8.6. 참고 자료

9. 그 기업은 언제까지 임팩트를 추구할 수 있을까

9.1. 임팩트 비즈니스의 원조: 바디샵과 아니타 로딕

9.2. 로레알이 바디샵처럼 변할 것이다?

9.3. 임팩트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묻다

9.4. 주주의 이윤 극대화가 목적이 아닌 기업

9.5. 임팩트 투자자가 바라는 것

9.6. 비랩만 모르는 비콥의 비밀

9.7. 바보야, 문제는 커뮤니티야

9.8. 그래서 그 기업은 언제까지 임팩트를 추구할 수 있을까?

제현주 공공그라운드 대표 | 페이스북 

 

임팩트 투자사인 YellowDog과 공공그라운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옮기기도 합니다.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를 썼고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열심히 일하는가]를 포함해 9권의 책을 옮겼습니다. 자본과 사람과 글의 좋은 영향력을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일을 하고자 노력합니다.

 

IMF 외환위기가 닥친 해에 대학을 졸업했으니, 이른바 IMF 세대로 불리는 이들 중 하나입니다. McKinsey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며 IMF의 여파를 뚫고 나오려는 기업들의 여러 구조조정 프로젝트를 경험했고, 그후 Carlyle에서 일하면서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지금은 임팩트 투자라는 또 다른 투자의 지평에서 공부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박윤중 purpleX 디렉터 | 페이스북 

 

경제사회학과 데이터분석을 연구합니다. 변화한 기술적 조건 위에서, 새로운 사회를 상상하고 실험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지금은 성수동 리서치랩 퍼플렉스의 디렉터로, 낡은 경제문법을 새로고침하는 리서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수행합니다. 퇴근 후에는 '사회혁신가 n명의 시국선언'을 통해 만난 동료들과 함께, 정치전업자가 아닌 정치겸업자들의 '퇴근 후 정치'의 가능성을 찾습니다.

 

인도 사회적기업 탐방기 [아름다운 거짓말], 데이터분석을 활용한 논문 <프레임의 진화: 종북 프레임의 진화과정연구>, <Shock Waves of Political Risk on the Stock Market: The Case of Korean Companies in the US>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서울대학교 Social Network Computing Center 연구원을 거쳐, 정치스타트업 와글에서 시민입법플랫폼 국회톡톡을 기획하고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박혜민 sopoong 심사역 및 액셀러레이팅 매니저 | 페이스북 

 

적어도 내가 사는 세계는 좀 더 나아지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인권 운동을 하고 사회학을 전공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소셜 벤처에서 일을 시작했고, 내가 살고 싶은 세계를 구성하는 방법으로 기업의 방식을 실험해보기로 했습니다. 

 

소셜벤처에 투자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sopoong에서 일하며, '돈을 벌 방법'과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해법' 사이의 관계성을 찾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쓰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얼굴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게 일의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김가희 YellowDog 매니저 | 인스타그램 

 

지난 1여년 남짓 증권사, 금융회사 등을 돌아다니며 자본시장을 취재했습니다. 그러던 중 수익을 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금융,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자본의 존재를 알게 됐습니다. 이런 관심이 커져 현재는 임팩트 투자사 YellowDog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국내 임팩트투자 시장의 테두리를 넓히고,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임팩트투자가 뿌리내리는 데  작은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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