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엘리트의 탄생 - 뉴칼라 컨피덴셜
멤버십

새로운 엘리트의 탄생 - 뉴칼라 컨피덴셜

임미진, 정선언, 최현주, 하선영, 김도년, 박혜강

평균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로봇과 인공지능이 열어젖힌 새로운 시대는 이미 현재입니다. 지금은 "인간은 이제 어떤 일을 해야 합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일의 결과가 아닌 '일의 가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할 때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엘리트, 뉴칼라

블루칼라와 화이트칼라 다음으로 사회를 이끌어나갈 사람들을 우리는 '뉴칼라(New-Collar)'로 이름 붙였습니다. 이들은 어떤 사람일까요?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변화에 대응하고 있을까요? 

 

단순한 질문이지만, 일의 미래를 오래 고민해 온 '고수들의 답'은 달랐습니다. 대니얼 서스킨드, 칼 프레이, 제리 카프란, 제레미 리프킨 등 해외의 석학을 만났고, 일의 변화가 진행 중인 세계 곳곳의 현장도 찾았습니다. 그리고 8명의 한국의 뉴칼라를 만났습니다. 누구도 묻지 않은 걸 물었고, 쉽게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뉴칼라가 말하는 인간의 일에 대한 깊이있는 생각, '컨피덴셜(confidential, 기밀)' 리포트로 정리했습니다.

  • '4차산업혁명'으로 약 파는 사람들은 싫지만, 기술이 바꿀 미래에 대한 '빅 픽처'는 궁금한 사람

  •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내 일이 없어질 것 같아 불안한데, 지금 당장 뭘해야 할지 모르겠는 직장인

  • 기술의 ㄱ자도 모르지만... 기술의 중요성은 알고 있고, 그 변화에 올라타고 싶은 인문/사회과학 전공자

  • 'OO기업 OOO'이라는 명함 없이 스스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

1. 화이트칼라의 시대는 끝났다

1.1. 거대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1.2. 변화의 세 가지 키워드

2. 새로운 시대가 온다: 석학들의 목소리(1)

2.1. 미래는 하나가 아니다

2.2. 두려워하지 말라

2.3. 제레미 리프킨의 전망(1)

2.4. 제레미 리프킨의 전망(2)

3. 새로운 시대가 온다: 석학들의 목소리(2)

3.1. 대니얼 서스킨드의 전망

3.2. 제리 카플란의 전망

3.3. 칼 프레이의 전망

4. 당신은 뉴칼라인가

4.1. 뉴칼라의 다섯 가지 조건

4.2. 기술이 바꿀 미래를 내다보는가

4.3. 디지털 리터러시가 있는가

4.4.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4.5. 끊임없이 변화하는가

4.6. 손잡고 일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5. 한국의 뉴칼라: 이승건(비바리퍼블리카)

5.1. 치과의사 출신, 8전 9기의 창업가

5.2. 사명이 이끄는 회사를 만들기까지

5.3. 진정한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

5.4.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전문성

5.5. 결국 목표는 미션 드리븐 컴퍼니

6. 한국의 뉴칼라: 김동호(한국신용데이터)

6.1. 뉴칼라 김동호를 만나다

6.2. 무엇보다 중요한 건 경쟁은 국지적이라는 겁니다

6.3. 두 번째 창업과 첫 번째 창업의 차이

6.4. 나의 경쟁력을 고민하다

6.5. 뉴칼라 김동호가 생각하는 기술과 미래

6.6. Worker로서 김동호만의 노하우

7. 한국의 뉴칼라: 문효은(아트벤처스)

7.1. 언제나 흐름의 선두에 서 있었다

7.2. 낯선 세계에 대한 매력에 빠지다

7.3. IT와 예술의 융합

7.4. 우리에겐 더 많은 선택지가 필요하다

8. 한국의 뉴칼라: 박희은(알토스벤처스)

8.1. 뉴칼라 박희은을 만나다

8.2. 아무리 큰 문제가 터져도 도망칠 수 없는 게 창업

8.3. 창업이 골프면 투자는 탁구, 쓰는 근육이 다르다

8.4. 문과생 그리고 여성, 어떤가요?

8.5. 박희은, 그만의 일하는 노하우

9. 한국의 뉴칼라: 이치훈(삼성SDS 인공지능개발팀)

9.1. 이치훈 삼성SDS 인공지능개발팀장

9.2. 실리콘밸리에서의 일과 생활

9.3. 한국과 해외 개발자들의 업무 방식

9.4. AI 기술의 오늘과 앞으로의 미래

10. 한국의 뉴칼라: 김치원(서울와이즈재활요양병원)

10.1. 의사에서 컨설턴트로, 그리고 다시 의사로

10.2. 컨설팅 회사에서의 경험으로 배운 것

10.3.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의 흥미

10.4. 뉴칼라의 두 가지 조건

10.5.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전망

11. 한국의 뉴칼라: 임상훈(셀레브)

11.1. 최근 가장 주목받는 콘텐츠 제작사의 이야기

11.2. 똑같이 따라 할 수 없으리란 자신감

11.3. 뉴미디어에서의 콘텐츠의 의미

11.4. 셀레브에서 디렉터의 역할

11.5. 뼈 아픈 실패와 극복

11.6. 지속가능한 수익 모델

12. 한국의 뉴칼라: 김태용(1인 마케터)

12.1. 기존의 문법에서 벗어난 'ㅌㅇ'만의 방식

12.2. '리얼밸리', 콘텐츠의 본질을 묻다

12.3. 1인 마케터 김태용이 말하는 채널 그리고 콘텐츠

12.4. 정답이 없는 시대의 미디어

13. 부록: 다가온 미래

13.1. 더욱 자유롭고 유연하게 일할 겁니다

13.2. 로스, 꽤 괜찮은 동료입니다

* 임미진, 정선언, 최현주, 김도년, 하선영 기자는 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앞서, <미래직업리포트>라는 제목의 신문 기사와 <퓨처앤잡>이라는 브랜드의 디지털 연재를 진행했습니다. 저자들의 지난 발자국은 퓨처앤잡 웹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미진 기자 | 페이스북

이야기 중독자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읽고 싶은 책보다 읽어야 하는 책이 많았던 15살의 어느날, 어른이 된다면 이야기만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품었던 꿈대로 신문사에 입사했습니다.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건, 사람은 결국 어울리는 길로 접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사회부나 탐사기획팀, 산업부와 경제부를 오가며 글을 썼지만 늘 가슴이 뛰는 이야기는 비슷했습니다. 사람은 왜 왜 일을 하는가.  미래와 기술, 일과 사람을 엮는 이야기를 오래 전하고 싶습니다.

정선언 기자 | 페이스북

아이폰 미국 출시(2007년)와 국내 출시(2009년) 사이에 올드 미디어에 입사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올드 미디어라는 말조차 낯설었습니다. 입사 9년 만에 레거시 미디어 종사자가 되었습니다.

 

문송한 문과생이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그래섭니다. 새로운 기술과 기술이 바꿀 사회 그리고 미래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체가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최현주 기자 | 페이스북

11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사람 만나는데 썼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직원부터 글로벌 대기업 회장까지, 하루 평균 2~3명만 잡아도 7000명이 넘습니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입니다. 기자 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부동산팀에선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를 모두 사봤습니다. '계약서 한 번 써보지 않고 부동산 기사를 쓸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번 기획에 참여한 것도 궁금증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설 자리는 무엇인지, 국내외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그 답이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길 바랍니다.

김도년 기자 | 페이스북

애널리스트의 분석 능력과 저널리스트의 전달력을 갖춘 '저내널리스트'. 제가 추구한 기자상입니다.

 

경제 민주화는 투명한 회계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국민이 '회계 지능'을 갖길 소망하며 <회계 읽어주는 남자>를 연재했습니다. 나라 안팎의 분식 회계 사례를 모은 <기업의 거짓말>도 펴냈습니다.

 

"스마트폰은 통화만 잘되면 그만"이라 생각하던 '안동 촌놈'이 IT 팀에서 잔뼈가 굵어가고 있습니다. 더 치열하게 변화하는 세상을 읽고 전하려 합니다.

하선영 기자 | 페이스북

7년째 신문사에 몸담고 있지만 네이티브 광고도 만들어봤고 방송 기자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정치·사회 ·국제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사회 변화를 민첩하게 관측하는 눈을 키우고 있습니다.

 

학부 때 사회학,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좋은 기사를 써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은 지금도 강렬합니다.

 

최근 모든 관심사는 IT와 스타트업, 바이오 기업들에 쏠려있어요. 기술이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기사로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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