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보

총 6명의 저자
    임미진
    임미진 중앙일보 기자

    이야기 중독자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읽고 싶은 책보다 읽어야 하는 책이 많았던 15살의 어느날, 어른이 된다면 이야기만 전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품었던 꿈대로 신문사에 입사했습니다.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건, 사람은 결국 어울리는 길로 접어든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사회부나 탐사기획팀, 산업부와 경제부를 오가며 글을 썼지만 늘 가슴이 뛰는 이야기는 비슷했습니다. 사람은 왜 왜 일을 하는가. 미래와 기술, 일과 사람을 엮는 이야기를 오래 전하고 싶습니다.

    정선언
    정선언 중앙일보 기자

    아이폰 미국 출시(2007년)와 국내 출시(2009년) 사이에 올드 미디어에 입사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올드 미디어라는 말조차 낯설었습니다. 입사 9년 만에 레거시 미디어 종사자가 되었습니다. <br /><br />문송한 문과생이 기술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그래섭니다. 새로운 기술과 기술이 바꿀 사회 그리고 미래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체가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최현주
    최현주 중앙일보 기자

    11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사람 만나는데 썼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직원부터 글로벌 대기업 회장까지, 하루 평균 2~3명만 잡아도 7000명이 넘습니다.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입니다. 기자 생활의 대부분을 보낸 부동산팀에선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가를 모두 사봤습니다. ‘계약서 한 번 써보지 않고 부동산 기사를 쓸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이번 기획에 참여한 것도 궁금증 때문입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설 자리는 무엇인지, 국내외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그 답이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이길 바랍니다.

    하선영
    하선영 중앙일보 기자

    7년째 신문사에 몸담고 있지만 네이티브 광고도 만들어봤고 방송 기자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정치·사회 ·국제 현장을 뛰어다니면서 사회 변화를 민첩하게 관측하는 눈을 키우고 있습니다.

    학부 때 사회학, 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습니다. 좋은 기사를 써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은 지금도 강렬합니다. 최근 모든 관심사는 IT와 스타트업, 바이오 기업들에 쏠려있어요. 기술이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기사로 돕고 싶습니다.

    김도년
    김도년 중앙일보 기자

    애널리스트의 분석 능력과 저널리스트의 전달력을 갖춘 '저내널리스트'. 제가 추구한 기자상입니다. 경제 민주화는 투명한 회계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국민이 ‘회계 지능’을 갖길 소망하며 「회계 읽어주는 남자」를 연재했습니다. 나라 안팎의 분식 회계 사례를 모은 『기업의 거짓말』도 펴냈습니다. "스마트폰은 통화만 잘되면 그만"이라 생각하던 ‘안동 촌놈'이 IT 팀에서 잔뼈가 굵어가고 있습니다. 더 치열하게 변화하는 세상을 읽고 전하려 합니다.

    박혜강
    박혜강 에디터

    법학과를 졸업했으나 읽을거리와 관련된 일을 쭉 해왔고 앞으로도 할 예정입니다. 질문의 힘을 믿으며, 진심이 담긴 문장에 끌립니다. 호기심 가득한 산책자의 시선으로 글과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