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피스, 일할 맛 나요? - Airbnb에서 Amazon까지 오피스 숨은그림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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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오피스, 일할 맛 나요? - Airbnb에서 Amazon까지 오피스 숨은그림찾기

이은재, 김성용, 정연주

에어비앤비, 페이스북 등 신흥 글로벌 기업은 왜 좋은 오피스를 만들기 위해 돈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까요? 포틀랜드의 나이키 오피스에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궁극의 조깅 트랙"이라고 평한 러닝 트랙이 있습니다. 이 기업들의 오피스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그 안에는 어떤 의도와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오랫동안 기업의 오피스와 연수원, 문화공간을 만드는 일을 한 네이버 라인프렌즈 공간기획 리더 이은재 저자가 직접 미국으로 찾아가서 알아봅니다.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부터 유구한 역사와 경험을 갖고 있는 기업까지 두루 살펴보고 오겠습니다. 좋은 오피스에 담겨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테일을 발견하고 정리해서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1. 회사의 철학과 문화를 잘 정리하고 표현해야 하는 인사, 홍보, 인터널 브랜딩 업무 종사자 
2. 경영 철학과 회사 문화를 어떻게 만들고 구성원과 공유해야 할 지 고민이 많은 CEO
3. 좋은 오피스를 만들어야 하는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BX 디자이너 & 마케터

4. 다양한 기업과 조직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업무 공간을 지향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기획자

1. 프롤로그: 오피스의 사용자는 누구일까

1.1. 오피스 사용자, 누구일까

1.2. 오피스를 만드는 시작은 좋은 오피스를 보는 것

1.3. 회사의 관상을 보려면 오피스에 가라

2. 에어비앤비, 덕업일치의 행복

2.1. 세심하게 여행자를 신경 쓰는 호스트의 마음으로

2.2. 집만 가져온 게 아니다, 도시를 가져온다

2.3. 전 세계 호스트들에 대한 사랑과 애정

2.4. 서비스 경쟁력이 공간에 묻어난다

3. 나이키, 어지간한 건 다 스포츠로 해결한다

3.1. 전설이 새겨진 스포츠 신전

3.2. 스포츠를 향한 위대한 유산

3.3. 건강한 태도와 마인드

3.4. 나이키를 경험하는 모두가 선수

4. 아마존, 가장 보수적이라 가장 혁신적인 곳

4.1. 모든 답은 사용자에게 있다

4.2. 아마존 시가 된 시애틀

4.3. 검소하거나 또는 과감하거나

4.4. 500마리의 개가 함께 출근하는 오피스

5. 트위터, Home Sweet Home

5.1. 트위터 본사에 들어가는 법

5.2. 여기서 너의 이야기를 재잘대봐

5.3. 밥 맛있는 회사로 유명한 트위터

5.4. 다양성을 존중하며 마음을 열게 하는 방법

6. 페이스북, 전 세계를 하나의 마을로

6.1. 페이스북으로 들어가는 방법, 빌딩10

6.2.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려는 위대한 계획

6.3. 수평적인 조직 문화, 마을

6.4. 공간도 소프트웨어처럼 만든다

7. 위워크, 오피스계의 5성급 호텔

7.1.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고

7.2. 책상과 회의실, 그 이상의 무엇

7.3. 자유로운 태도와 유연성을 경험한다

7.4.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인 업무 공간

7.5.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니다, 네트워크다

8. 스타벅스 안에는 스타벅스가 있을까

8.1. 반전의 한방이 있는 그곳

8.2. 스타벅스 안에는 스타벅스가 있을까

8.3. 스타벅스다움이 자연스럽게 배어있는 오피스

8.4. 개인의 취향과 이야기가 느껴지는 근무 공간

8.5. 연결에서 중요한 자연스러움과 조화

9.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앤 테이스팅 룸, 카페가 오피스인 사람들

9.1. 윌리 웡카의 스타벅스 버전

9.2. 어서 와, 이런 곳은 처음이지?

9.3. 결국 사람이 만드는 완벽한 서비스

9.4. 브랜드 꼭짓점에서 일한다는 것은

10. 에필로그: 그래서 좋은 오피스란

10.1. 한 사람을 닮은 기업의 오피스

10.2. 우리가 좋아하는 것, 우리가 추구하는 것

10.3. 공간이 아닌 환경으로

이은재(네이버 라인프렌즈 공간기획 리더)
IT회사에서 사옥, 데이터센터, 연수원, 문화시설 등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그곳에서 일하고, 또 고치며 업그레이드 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오피스는 회사의 문화, 경영진의 철학, 직원들의 니즈(needs), 외부에 보는 이미지까지 모두 담고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오피스는 정말 어렵고도 재미있는 종합예술 공간입니다. 현재는 라인프렌즈에서 스토어, 테마파크, 호텔 등 다양한 리테일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김성용(카카오택시 사업개발 담당)
택시 자격증을 보유한 IT 운수업 종사자입니다. 주말에는 남의 집 거실에 낯선 이들을 모아 어색천만한 행사를 개최하는 '남의 집 프로젝트'를 이끌며 딴짓을 합니다. 1년간 지구 한바퀴 여행을 다녀와 여행책 「어학연수 때려치우고 세계를 품다」를 냈습니다. 그 경험을 살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오피스 섭외, 현지 코디네이터 등의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 저자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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