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의 사적인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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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의 사적인 생각들

구현모, 김혜지, 임보라

'요즘 애들은 뇌 구조가 다른 것 같아'
'요즘 애들은 뭘 좋아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궁금해'

이에 대한 모든 해답을 들려드릴 순 없지만, 적어도 우리들의 생각은 들려드릴 수 있습니다. 당신이 궁금해할, 어쩌면 별것 아닌, 요즘 애들의 사적인 생각들.
<미스핏츠(Misfits)>, <청춘씨:발아>, <필리즘(Pillism)>, <ALT> 등 뉴미디어에서 꾸준히 본인들의 생각을 피력해온 구현모 저자와 김혜지 저자가 그동안 생각하고 고민해온 이야기들을 글로 풀어씁니다.

  • 요즘 20대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궁금하고, 이해하고 싶은 CEO
  • 어떻게 하면 꼰대가 되지 않고 신입 사원과 잘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팀장
  • '착샷'? '띵언'? 요즘 애들이 쓰는 말이 당최 무엇인지 모르겠는 아재
  • 생리컵, 들어보지도 못했거나 들어는 봤지만 시도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 사람
  • 나와 비슷한 또래의 문화와 삶이 궁금한 20대
  • 구현모 저자와 김혜지 저자의 영상과 글을 공감하며 봐왔고, 이들의 머릿속이 궁금한 사람

1. 프롤로그: 요즘 것들 이래서 안 돼요?

1.1. 젊은 생각을 돈으로 산다는 생각: 우창의 말

1.2. 지금의 현모를 있게 한 '운명 같은 순간들'

1.3. 혜지의 내 마음대로 쓰는 자소서

2. 한국 결혼식 문화를 까놓고 말하다

2.1. 미리 짚고가는 비혼족 이야기

2.2. 요즘 것들의 결혼 준비

2.3. 신부의 자세

2.4. 불편함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2.5. 그래서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단 거냐고?

3. 게임을 보는 게 재미있어?

3.1. 모든 보는 게임의 역사

3.2. 대체 왜 아마추어 게임방송을 보냐고요?

3.3. '리얼한' 이야기 덩어리, 게임

3.4. 어떤 신인류: e스포츠 네이티브

4. 내 몸의 자유를 위한 다양한 선택지

4.1. 생리컵 쓰는 사람

4.2. 나의 첫생리와 패드생리대

4.3. 탐폰신세계

4.4. 생리컵 예찬

4.5. 대안을 넘어 당연한 선택지로

4.6. 부록: 초심자를 위한 생리컵 101

5. 그 사람이 산 물건으로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5.1. 콜드브루를 마신다는 것

5.2. 생산의 시작, 메이커스

5.3. 생산의 완성, DIY제품

5.4. 요즘 운동권들의 소비, 후원

5.5. 소비가 전부인 세상에서 나를 드러내는 법

6. 타투를 사랑해서

6.1. 대체 어쩌려고 그러니

6.2. 타투에 담긴 나의 소중한 것들, 어쩌면 그냥

6.3. 해도 되냐(X), 어떻게 하냐(O)

7. 요즘 것들은 대체 뭘 그렇게 많이 봐?

7.1. 참 많~이도 본다

7.2. TV는 죽지 않는다, 노트북으로 변신할 뿐

7.3. 지갑을 여는 콘텐츠

7.4. 24시간, 혼자이기 싫은 누구라도

7.5. 일상보다 더 일상의 이야기

8. 같이 사는 삶

8.1. 첫_동거_썰.txt

8.2. 낯선 사람과의 동거ㄷㄷ

8.3. 반동거 정도는 괜찮지 않아요?

8.4. 다양한 삶의 모습들

8.5. 생활 동반자법을 제정해주세요!

9. 혼자 사는 삶

9.1. 요즘 뭐해? 나, 혼자 살아

9.2. 혼자를 기르는, 아니 즐기는 이유

9.3. 초연결사회에서 기꺼이 단절될 권리

9.4. 혼족은 오지랖이 낳아 무례가 키웠습니다

10. 요즘 것들의 일

10.1. 혜지는 어쩌다 비정규직이 되었나

10.2. 비정규직 바로 나야 나

10.3. 이대로만 하면 정규직 되는 거죠? 응 아니야~

10.4. 미생이 완생이 되려면

10.5. 현모는 꾸,꿈이... 있었나?

10.6. 요즘 것들의 일

11. 꼰대와 참어른의 차이

11.1.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꼰대 사전 by 현모

11.2. 꼰대: 자아성찰 안 함 + 자기 객관화 못 함

11.3. 삐빅, 혹시 나도 꼰대?

11.4. 참어른이 될 거야!

11.5. 참어른의 100m 전에 계신 분들에게 by 혜지와 현모

12. 콘텐츠 기획자에게 ㄹㅇ 현타가 올 때

12.1. 현모랑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았는데 by 혜지

12.2. 혜지와 현모가 만든 것들

12.3. 기획자의 마음속 이야기

12.4. 그럼에도, 기획은 내 운명

12.5. 부록: 우리가 즐겨 찾는 채널들


구현모 저자
(고려대학교 언론학과 석사과정)

 

콘텐츠의 힘을, 콘텐츠에 담긴 이야기의 힘을 믿습니다. 의미 있는 이야기로 사람들을 연결하는 데에 희열을 느낍니다.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더 많은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좀 더 좋은 이야기, 좀 더 재밌고 슬프고 웃기고 다양한 이야기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합니다. 이야기가 만들어내는 사람과 사람, 생각과 생각의 연결을 믿습니다. 연결이 만들어내는 가치를 믿습니다. 


약간은 도발적이고, 약간은 허무맹랑할 수도 있는, 하지만 의미 있는 이야기를 나눌 때 행복합니다. 밀레니얼 미디어 <미스핏츠(Misfits)>부터 <청춘씨:발아>, <필리즘(Pillism)><ALT>까지 다양한 미디어로 요즘 애들이 하는 발칙하고 삐딱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방이 절벽이고 갑갑한 사회에, 요즘 것들이 생각하는 요즘 사회, 요즘 것들이 꿈꾸는 미래, 요즘 것들이 하고 있는 생각이 가득 차도록 물꼬를 트고 싶습니다.

약간은 발칙하고 조금은 삐딱한, 객관적인 정답은 아니지만 주관적인 해답인, 가장 사적인 진실을 이야기하겠습니다.

구현모 저자 페이스북브런치

 

 

김혜지 저자
(스브스뉴스 에디터)

 

늘 사람들을 궁금해합니다. 사람들이 사는 일상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그냥 살다 보니 많은 것에 물음표가 달렸습니다. 이제는 살다 보니 그저 궁금해진 것이 아니라, 살아가며 그 현상들과 마주하기로 했습니다. 더 나은 미래는 없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다가올 요즘 것들의 미래는 지금과 분명 다르다고 믿습니다. 더 많은 우리가 더 오래 마주할 미래. 좋든 싫든 반드시 다가올 미래. 이런 삶의 방식이 보편적으로 자리 잡을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미스핏츠(Misfits)>, <청춘씨:발아>, <필리즘(Pillism)>, <ALT>, 그리고 <스브스뉴스>까지, 기획자로서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들어왔습니다. 여전히 콘텐츠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도 역시 제1의 꿈은 여행하며 술 먹는 행복한 한량입니다.

 

김혜지 저자 페이스북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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