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UX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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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UX 디자인

강동석, 임보라

"UX 디자인이 무엇인가?" 라는 짧은 질문에 간단하게 답하기란 어렵습니다. 제품 및 시각 디자인, 인간공학, HCI(Human Computer Interaction), 전산 등 많은 분야가 연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UX 디자인은 종합적이고 다학제적(Interdisciplinary)인 분야입니다. UX 디자인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 중 하나"라며 주목받은 적도 있지만 아직도 정체성이 모호한 영역입니다. 많은 UX 디자이너들이 이 문제에 관해 고민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삼성전자에서 글로벌 UX 디자인 조직을 총괄했던 강동석 저자가 UX 디자이너, UX 디자인 업무 관련자들이 한 번쯤은 마주치고 고민했던 질문들에 대해 들려주고 싶은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 회사에서 겪고 있는 많은 고민들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싶은 UX 디자이너

• UX 디자이너와 보다 잘 협업했으면 하는 관련 부서 담당자들

• UX 디자인 관련 조직의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운영 방식이 고민인 의사결정자 분들

 

강동석 삼성전자  UX센터장은 포항공대에서 인간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삼성전자에서 19년간 (1997-2015) 재직하였습니다. 

 

UX 디자인의 중심에서도, 주변에서도 있어 보았습니다. 

삼성전자의 글로벌 선행 UX 디자인 조직을 맡아 운영하였고 사업기획 및 업무 컨설팅을 수행하면서 UX 디자인 부서도 바라본 경험이 있어 UX 디자인 분야를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실리콘 밸리의 우수 인력들과 일했습니다. 

TED 강연에서 “6th Sense”로 잘 알려진 인도 출신의 Pranav Mistry와도 함께 조직을 만들어 왔고, 수많은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우수한 인력들을 채용하고 같이 일하면서 그들의 UX 디자인 방식을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다양한 분야, 제품, 유관부서를 경험했습니다. 

삼성전자의 휴대폰, TV, 가전 등을 대상으로 선행 UX 디자인을 개발해 보았고 이 과정에서 연구, 개발, 마케팅, 상품기획 등의 부서와 같이 일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리서치부터 컨셉 개발, Rapid Prototyping, 평가에 이르는 모든 세부분야도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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