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 독점적 칸 광고제  - Cannes Lion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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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 독점적 칸 광고제 - Cannes Lions 2017

우승우, 장원정, 이기은

티켓비만 500만 원인 칸 국제 광고제. 대체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까? 세계 최대의 크리에이티비티(Creativity) 축제, 2017 칸 광고제를 찾은 명사들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72초TV' CBO(Chief Brand/Business Officer) 우승우 저자, 오스트리아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KTHE' 전략·혁신 팀장 장원정 저자가 독점적으로 전합니다. #브랜드, #콘텐츠, #크리에이티비티를 중심으로 칸에서 열리는 주요 세션과 명사들의 이야기를 균형있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총 20개의 콘텐츠 238분
  • 2016 칸 광고제 리포트를 구매한 사람들
  • 칸 광고제에서 열리는 수많은 세션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궁금한 사람들
  • 칸 광고제를 찾는 크리에이티비티 업계 명사들과 기업들이 궁금한 사람들
  • 브랜드, 콘텐츠, 크리에이티비티에 관심 있는 사람들
  • 우승우 저자장원정 저자의 생각과 관점이 궁금한 사람들

1. 브랜드쟁이와 광고쟁이, 칸에서 만나다: 프롤로그

1.1. 칸 광고제에 가게 된 '브랜드쟁이': 우승우의 프롤로그

1.2. 무엇을 보고 배우고, 기록으로 남길 것인가

1.3. '이 PT만 끝나면, 그 어떤 PT도 떨리지 않을 것 같아': 장원정의 프롤로그

1.4. 한국의 대표적인 지형적 특징은? "... 논두렁?"

1.5. 한국 최초 칸 그랑프리를 휩쓸었던, 한 장의 사진

1.6. 기술과 혁신을 사랑하는 광고쟁이

1.7. 2017년, 다시 칸에 가는 다짐

2. 존재의 위기에 맞닥뜨린 광고 대행사들: 광고쟁이가 느낀 칸의 변화(1)

2.1. '존재의 위기'에 맞닥뜨린 광고 에이전시들

2.2. 행사장 앞엔 대관람차, 그리고 행사장 안에서는...

2.3.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3. 인공 지능 그리고 데이터: 광고쟁이가 느낀 칸의 변화(2)

3.1. 숫자가 싫어 광고쟁이가 되었건만

3.2. 결코 멀지 않은 미래

4. 시장을 넘보는 컨설턴트들: 광고쟁이가 느낀 칸의 변화(3)

4.1. 맥킨지, 액센츄어가 웬 말인가

4.2. 북극성의 다섯 가지 특징

4.3. 미니 인터뷰: 인디 사하(Indy Saha)

5. 중국의 위력: 광고쟁이가 느낀 칸의 변화(4)

5.1. 2017년의 인해전술, 텐센트 + 아이소바

5.2. 무시무시한 빅데이터, 알리바바

6. MEANINGFUL: 올해의 주요 크리에이티브(1)

6.1. 크리에이티브의 변화

6.2. MEANINGFUL: 의미 부여와 사회적 담론

6.3. 이 시대의 아이콘, 해시태그

6.4. 진실은 어렵다

6.5. 아무도 가져가지 않는 공짜 티켓

6.6. 알콜 중독이 '좋아요'?

6.7. 홑 켤레 운동화

7. HACKING: 올해의 주요 크리에이티브(2)

7.1. 영악해진 디지털을 영악하게 활용하는 법

7.2. 버거킹, 스마트홈을 해킹하다

7.3. LGBTQ 페스티벌, 컴퓨터 게임을 해킹하다

7.4. 메일침프, SEO를 해킹하다

7.5. 즐거운 프리롤

8. SIMPLE: 올해의 주요 크리에이티브(3)

8.1. 버려진 공중전화의 부활

8.2. 살인자의 러브레터

8.3. 새것인 듯 새것 아닌 새것 같은 너

8.4. 늘 건너던 횡단보도, 낯설게 하기

9. 변하지 못하면 죽는다: 에이전시의 진화

9.1. R/GA의 미래형 에이전시 모델

9.2. AKQA Future Lions, 꿈나무들을 지원하다

9.3. SapientRazorfish와 PHD, 미래를 이해하려는 다양한 노력들

10. 당당하게 진화하라: 광고인의 미래(1)

10.1. 광고인들이여, 당당하게 진화하라

10.2. 업스트리밍: 가치 사슬의 상위로 올라가라

10.3. 광고인을 위한 4가지 조언

10.4. 크리에이티비티라는 무기를 활용하면

11. 혁신, 시의성, 용기: 광고인의 미래(2)

11.1. 혁신(Innovation): 혁신과 친해져라

11.2. 시의성(Relevance): 세계의 흐름에 관심을 가져라

11.3. 용기(Bravery): 용감하게 도전하라

12. 브랜드쟁이가 칸에서 보고 느끼고 배운 것들

12.1. 브랜드쟁이, 칸에 다녀오다

12.2. 1. 광고에 대한 불신: 사람을 보다 자세히 이해해야 한다

12.3. 2. 크리에이티브는 여전히 중요하다

12.4. 3. 계속 변해야 한다

13. 광고는, 크리에이티브는 세상을 바꿀 힘이 있다

13.1. 두려움 없는 소녀, 거침없이 칸으로

13.2. 칸 광고제의 주요 화두, 양성 평등의 실현

13.3. 평화의 소녀상이 칸 광고제에 출품된다면

13.4. 새로운 맥락을 만들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크리에이티브의 힘

14. 디지털 시대의 브랜드, 과연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14.1. 사람과 브랜드의 공통점

14.2. 과거의 법칙에서 벗어나 고객의 기대 수준에 맞춰 변화하라

14.3. 명확한 소셜 미디어 로드맵을 구축하고 고객을 참여시켜라

14.4.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토리와 콘텐츠를 활용하라

14.5. 살아남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

15. 올해의 마케터, 버거킹: 칸에서 만난 브랜드 1

15.1. 2017년의 크리에이티브 마케터는?

15.2. 버거킹의 저력

15.3. 클라이언트로서 '삽질'하지 않는 방법

16. 아디다스는 절대 멈추지 않는다: 칸에서 만난 브랜드 2

16.1. 오랜 날, 오랜 밤 동안 좋은 브랜드

16.2. 우리가 못하는 건 외부 전문가와 함께 - 오픈 소스 전략

16.3. 다시 매력적인 브랜드로

17. 사람들은 왜 지루함에 열광할까: 콘텐츠의 미래 1 

17.1. 배우 이서진이 칸 광고제에 온다고?

17.2. 나영석표 콘텐츠의 특징

17.3. 노르웨이에서 찾은 닮은꼴 - 슬로우TV

17.4. 72초TV 콘텐츠가 특별할 수 있는 이유

17.5. 좋은 콘텐츠란? 매력적인 콘텐츠!

18. 브랜디드 콘텐츠: 콘텐츠의 미래 2

18.1. 광고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하다면

18.2. 브랜디드 콘텐츠의 등장 배경

18.3. 래퍼이자 기업가, 에이셉 라키

18.4. 광고와 콘텐츠의 벽 허물기 - 72초TV의 유쾌한 실험

18.5. 어쩌면 브랜디드 콘텐츠는 광고의 현재

19. 무엇을 보고 느끼고 배웠을까: 에필로그

19.1. 바보야, 문제는 브랜드라고: 우승우 에필로그

19.2. 우리 뇌에 좋은 밥이 되었길 바라며: 장원정 에필로그

20. 부록: Any Questions? Any Comments?

20.1. 비즈니스: 광고 전략, 브랜디드 콘텐츠

20.2. 커리어: 해외 근무, 커리어 패스

20.3. 기타: 노하우, 72초TV

20.4. 강연 오디오


외식, 주류, 매거진 등 라이프스타일 업계에서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습니다. 인터브랜드에서 브랜드 컨설턴트로, KFC Korea에서는 CMO(Chief Marketing officer)로 근무했으며 현재는 콘텐츠 스타트업인 72초TV의 CBO(Chief Brand/Business Officer)로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일상의 모습을 브랜드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을 좋아하고 브랜드, 콘텐츠, 공간, 책, 맥주, 야구, 여행 등의 키워드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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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회사와 사람들이 칸 광고제에 관심을 가지는지. 광고회사도 아닌 스타트업이나 테크 기업, 심지어 컨설팅 회사들까지 칸 광고제에 참여하는지. 칸이라는 도시에서 왜 이렇게 큰 행사들이 많이 열리는지. 하지만 광고제는 광고를 업(業)으로 하는 전문가들이나 참가하는 행사라는 선입견이 강했습니다.

우연히 재미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칸 광고제에 참석할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면 광고라는 것이, 크리에이티비티라는 것이 그다지 특별한 주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브랜드가 그렇듯 광고나 크리에이티비티 역시 소수의 전문가들만이 아닌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누리고 경험할 수 있는 키워드입니다.

비록 광고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일상 깊숙하게 녹여져 있는 광고와 크리에이티비티는 물론 브랜드, 콘텐츠, 콜라보레이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광고에서 크리에이티비티로, 크리에이티비티에서 콘텐츠와 솔루션으로 확장해 가는 칸 광고제의 모습처럼 변해가는 일상의 모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일기획에서 10년간 삼성전자 글로벌 마케팅의 다양한 분야를 담당했습니다. 제일기획 오스트리아 법인장을 지낸 후 현재 오스트리아 빈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KTHE GmbH에서 마케팅 전략 · 혁신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아이디어가 만나 세상을 바꾸는 순간들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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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없는 공모전에 낙방하고 광고 동아리 활동으로 밤을 지새우던 대학생 시절, 칸 광고제는 꿈에서도 감히 그려볼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정확히 3년 전, 바로 그 칸에서 타이타늄 및 이노베이션 부문 세계 탑20 쇼트리스트에 들고, 심지어 발표까지 하게 되었던 날, 이게 정말 지금 내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맞는지 어리벙벙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저는 십여 년 간 몸담았던 제일기획에서 퇴사한 후, 오스트리아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에서 마케팅 전략 및 혁신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대형 광고주들의 낡은 브랜드 이미지를 디지털 매체나 혁신적인 캠페인을 통해 쇄신하는 프로젝트를 주로 진행합니다. 삼성에서의 경험을 통해 자연스레 혁신기술이나 스타트업계에도 관심이 높아져, 현재 빈 국립상대(Wirtschaftsuniversität Wien)에서 Entrepreneurship & Innovation MBA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한편, 국내외 스타트업들도 컨설팅하고 있습니다.

 

뇌는 근육과 같아서, 늘 밥을 줘야 하고, 늘 운동시켜야 한다는 게 평소의 지론입니다. 한국과 외국의 관점, 전통 매체와 디지털 매체의 관점, 기술과 창의력의 관점을 버무려, 수십여 세션을 하드코어하게 소화하고, 알찬 '뇌 밥'을 꼭꼭 씹어 먹기 쉬운 알약처럼 전달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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