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도, 핀란드처럼
멤버십

여기서도, 핀란드처럼

류진, 권해정

핀란드에서 2년간 경제학을 공부한 류진 저자가 숫자와 통계가 측정하지 못하는 핀란드의 일상에서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 방식들을 살펴봅니다. 핀란드 사람들이 어렸을 때부터 몸으로 배우는 생활 방식들을 하나씩 톺아보며, 근본적인 차원의 '엄마와 아이가 살기 좋은 나라'가 갖춰야 할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

  • 핀란드 사람들의 삶은 과연 어떤지 궁금한 분들
  • 복지가 개인의 일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싶은 분들
  • 아이에게 건강한 나라를 물려주고 싶은 부모들
  • 육아정책을 보다 더 근본적인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싶은 관련 업무 종사자들
  • 그리고 우리가 사는 여기가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꿈꾸는 모든 분

1. 프롤로그: 여기서도, 핀란드처럼

1.1. 우아하게 유모차를 끌 수 있는 부모들을 위해

1.2. 엄마도 동등하게 가지는 학습권

1.3. 엄마와 아빠가 공평한 '낮의 집'

1.4. 엄마와 아이가 살기 좋은 나라

2. 핀란드의 가장 큰 혜택, 사람

2.1. 핀란드에 도착하다

2.2. 핀란드, 핀란드인

2.3. 핀란드의 가장 큰 혜택, 사람

3. 핀란드의 이방인으로 살기

3.1. 잃어버린 그 자리가 분실물 보관소

3.2. 버스를 타며 죄책감을 느끼다

3.3. 모범답안을 실천하는 사람들

3.4. 핀란드인은 다들 그렇게 착한가

4. 자연스러운 아이, 아이다운 아이

4.1. 자연스러운 자연

4.2. 자연의 반대말은 도시가 아니다

4.3. 여름보다 진한, 께사모끼

4.4. 자연을 온몸으로 배우는 아이

4.5. 여기서도, 핀란드처럼: 아이다운 아이

5. 게으름과 침묵을 배우다

5.1. 졸업을 유예하는 핀란드 대학생

5.2. 사우나에서 게으름을 피우다

5.3. 버드워칭 타워에서 만난 침묵

5.4. 여기서도, 핀란드처럼: 아이의 뒤를 지키는 부모가 된다는 것

6. 사치가 아닌 가치를 사다

6.1. 아이와 같은 옷을 입은 아이를 만난다면?

6.2. 명품은 따로 있다

6.3. 공정무역 인증 마크를 붙이지 않는 이유

6.4. 지금 사서 영원히 가지자

6.5. 여기서도, 핀란드처럼: 헌 물건을 사다

7. 우리 집, 우리가 산 집이 아닌 우리가 사는 집

7.1. 생활방식을 담다

7.2. 작은 집, 넓은 공간

7.3. 핀란드집 엿보기

7.4. 여기서도, 핀란드처럼: 우리 집, 우리 동네

8. 나만의 취향을 가지다

8.1. 음악을 빌려드립니다

8.2. 4주 동안 100권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

8.3. 알바 알토, 도서관을 디자인하다

8.4. 여기서도, 핀란드처럼: 어른과 아이의 경계 지우기

9. 핀란드인의 맛없는 음식

9.1. 자일리톨만큼 많이 찾는 살미아끼

9.2. 물가는 높지만 물값은 공짜  

9.3. 여기서도 핀란드처럼: 맛없는 음식을 차려주는 엄마

10. 핀란드 가족과 함께한 서울 산책

10.1. 한국과 핀란드의 온도 차

10.2. 핀란드식으로, 느긋하게

10.3. 숲을 체험한다고?

10.4. 무뚝뚝한 남자, 다정한 아빠

10.5. 모든 엄마는 다 달라

11. 워킹(walking)맘에서 워킹(working)맘으로

11.1. 워킹맘이 되다

11.2. 남편과 나 사이

11.3. 핀란드 맞벌이 부부는 어떻게 산책을 하지?

12. 마지막, 여기서도 핀란드처럼

12.1. '여기서도, 핀란드처럼'의 시작

12.2. '여기도'와 '여기서도'의 차이

핀란드에 살다오고, 한국에서 엄마가 된 류진

 

핀란드에서 경제학을 공부했습니다. 국내외 공정무역 단체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일했고, 지금은 사회적경제 연구소에서 출판 및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더 살기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세 살배기 아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가 살아갈 이 세상이 진심으로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Brunch: https://brunch.co.kr/@jinjinfin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jinjinfin

이메일 등록
이메일 등록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