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코워킹을 위한 안내서 - Enspiral Summer Festival
멤버십

행복한 코워킹을 위한 안내서 - Enspiral Summer Festival

김정현, 이송이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의문을 품은 두 저자가 뉴질랜드의 사회혁신가 네트워크, 엔스파이럴 썸머 페스티벌에 다녀왔습니다. 구성원들이 함께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수 있는 조직 문화와 구조에 대한 힌트를 얻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 Enspiral Summer Festival에 참가하고 싶었던 사람
  • 건강한 커뮤니티 빌딩에 관심을 갖고 있는 조직 구성원
  • 조직에 소속되지 않은 채로 전문성이 요구되는 지식노동에 종사하고 있거나 그러한 고용형태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
  • 분권적(Decentralised) 의사결정구조와 조직문화를 가진 조직을 만들고 싶은 예비창업인, 활동가
  • 해외 사회혁신 사례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가, 행정인
  • 온라인 협업/의사결정 플랫폼에 관심을 가진 사람

1. 서문: 행복한 코워킹을 위한 안내서

2. 우리가 뉴질랜드로 떠난 세 가지 이유

2.1. 들어가며

2.2. 지난 조직 경험을 정리할 계기가 필요했다

2.3. "대체 뭐하는 애들일까?"

2.4. '기다랗고 흰 구름', 여행을 하자!

3. 엔스파이럴 개론

3.1. 들어가며

3.2. '엔스파이럴'이란?

3.3. 엔스파이럴의 시작과 궤적

3.4. 엔스파이럴 도구 더 들여다보기

4. 1년에 두 번 뛰는 엔스파이럴의 심박, 리트릿을 가다

4.1. 들어가며

4.2. 썸머페스티벌을 즐기는 법 <참가자를 위한 어드바이스>

4.3. 거대한 '커피 브레이크'

4.4. 마법이 일어나는 시간

4.5. '오픈 스페이스', 무엇이든 말해보세요 

5. Sharing Circle, '치열한 경청'이란 것은 존재한다

5.1. 소통은 말하기와 듣기의 화학작용이다

5.2. 그저 말하고 그저 듣는 시간

6. Welcome to Aotearoa!

6.1. 들어가며

6.2. 뉴질랜드 근현대사 5분만에 훑어보기

6.3. 뉴질랜드에서 우리 안의 경계와 마주하다

7. 웰링턴, 도시의 얼굴은 그곳에 사는 사람이다

7.1. 들어가며

7.2. 웰링턴내기들의 저녁식사

7.3. 웰링턴의 엔스파이럴

8. '엔스파이럴 레시피'로 조직을 새롭게 요리한다

8.1. 들어가며

8.2. 잘먹고 잘사는 사회혁신가들의 네트워크, Doing Well by Doing Good

8.3. 엔스파이럴의 다양성 사랑, 차이는 갈등요소가 아닌 ‘자원’ 

8.4. 의사결정 프로토콜 : '합의(合意, Consensus)', 뜻을 합하다  

8.5. 엮어내기(Network)로 바꾸는 세상

8.6. 인간성의 회복 : 모든 것의 중심에는 늘 사람이 있다

8.7. '따로 또 같이' 의 새로운 조직 문화

8.8. 행복한 일터와 문화의 관계

9. 다시 한국에서

9.1. 복합문화적 배경을 갖고 지구마을에서 살아가기

9.2. 다음 세대와 미래의 일, 그리고 조직에 필요한 것은?

10. 에필로그: 정답이 아닌, 그러나 꿈도 아닌

10.1.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일하고 싶다."

10.2. '함께 방식을 탐색하는 것'이 엔스파이럴의 방식이다

썸머 페스티벌에 다녀온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왜 다녀왔나요?

이송이, 김정현 두 리포트 저자 그리고 또 다른 동행인인 김지연 씨는 이 자리에 지인(Friends)으로 초청되어 엔스파이럴 리트릿에 한국인으로서는 첫발을 뗐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갖고 있지만, 퇴사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만난 이들은 지난 조직에서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질문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러던 가운데 지난해 12월 한국을 방문한 엔스파이럴 멤버인 리처드를 만나 이 의문에 대한 실마리를 풀게 됩니다. 이들은 엔스파이럴의 면모를 직접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다는 기대를 안고 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썸머 페스티벌 이후에 이송이, 김정현 두 사람은 엔스파이럴 멤버들을 통해 엔스파이럴의 기여자(Contributors) 그룹에 가입했습니다. 3월부터 엔스파이럴 구성원으로 한국과 아시아에서 엔스파이럴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김정현
2015년 설립된 정치스타트업 와글의 코파운더로 일하다 지난해 연말 퇴사했습니다. 일상에서의 정치참여, 민주적인 협업문화,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빌딩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엔스파이럴 리트릿에 참가해 개인과 조직의 지속적인 혁신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송이
5년차 디지털노마드, 성공적인 실패를 겪은 ex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파운더, 명상하는 사회적기업가. 건강하고 의미있는 커뮤니티 생태계를 꿈꾸는 몽상가. 엔스파이럴 썸머 페스티벌을 이후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재미난 실험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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