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 변화의 기로에서 새로운 지도를 찾다 - ITB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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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 변화의 기로에서 새로운 지도를 찾다 - ITB 베를린

인성용, 권해정

현재 여행 업계는 전통적인 방식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축에는 다양한 테크놀로지의 등장과 새로운 소비자 패턴, 즉 여행객들의 변화가 있습니다. 전통 방식을 고수해 온 한국의 여행 업계는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변화는 무엇이고 한국 여행업에 적용시킬 수 있는 트렌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 변화를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 박람회, ITB 베를린 2017에서 찾습니다. 여행 스타트업의 멤버로서 한국 여행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 저자가 세계에서 가장 큰 여행 박람회, ITB 베를린 2017에서 직접 경험한 것들을 중심으로 한국과 세계 여행 업계 트렌드의 차이점과 시사점을 8가지 키워드로 정리하였습니다.

• 올해 ITB 베를린을 가고 싶었으나 가지 못한 여행 업계 종사자
• 세계 여행업의 트렌드와 앞으로 한국 여행업이 나아가야할 방향이 궁금한 사람들
• 여행 업계로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
• 여행 업계에 발을 담그고 싶은 취업준비생
• 여행업 종사자는 아니지만, 목차가 흥미롭고 폭넓은 지식을 얻고 싶은 사람들

1. 1. 3월의 크리스마스, ITB 베를린

1.1. 여행을 떠나기 전에

1.2. 축구장 22개 규모, 18만 명의 관람객

2. 2. 여행업의 본질 - 비트윈 비즈니스

2.1. 여행업의 변화와 진화

2.2. 세션: 구글이 여행사를 한다면?

2.3. 인터뷰: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

3. 3. 판을 바꾸는 밀레니얼 세대

3.1. 新인류, 밀레니얼 세대

3.2. 세션: 밀레니얼 세대를 대하는 자세

4. 4. 여행 마케팅은 어떻게 진화하는가

4.1. 넓어지고 빨라지다

4.2. 세션 1: 구매를 이끄는 세 가지 디지털 마케팅

4.3. 세션 2: 여행업의 슈퍼스타, 그들은 어떻게 별이 되었나

4.4. 세션 3: 아시아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5. 5. 작지만 경쟁력 있는 시장을 찾아서 - 뉴 럭셔리 & LGBT

5.1. 화장실이 있으면 럭셔리 호텔?

5.2. 세션: 상위 1%는 무엇을 원하는가

5.3. 게이 전용 크루즈, 항해를 시작하다

6. 6. 보이지 않는 전쟁, 도시 브랜딩

6.1. 보이지 않는 전쟁이 시작되다

6.2. 세션: 런던을 런던답게, 비텐베르크를 비텐베르크답게

6.3. 인터뷰: 마이클 정 하나투어 유럽 지사장

7. 7. 책임여행 열풍이 불다

7.1. 나의 휴가가 그들의 삶을 망친다니

7.2. Slovenia Makes You Green

8. 8. 테러리즘과 투어리즘

8.1. '테러국' 낙인을 지우다

8.2. 현장방문: 파리, 그 이후

9. 9. 세계는 갈수록 가까워진다

10. 10. 에필로그: 여행사도 편집숍처럼 + 발표 자료

10.1. 앞으로 가야할 길

10.2. 발표 자료

10.3. 부록: 함께 읽으면 좋은 추천도서

인성용 저자는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Univ.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경영회계학과를 졸업하고, 금융업계에서 일했습니다. 그러나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관심을 갖고 있던 유통업에 종사하기 위해 LG생활건강으로 이직했습니다. 현재는 트렌유럽 멤버로 일하는 동시에 페이퍼백 브랜드 '미니멀, 플리즈 (MINIMAL, PLEASE)'의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융합해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험의 폭이 넓은 여행 스타트업 팀장이
세계 최대 여행 박람회에 간 이유

여행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여행업이 가진 규모의 크기와 변화의 속도에 매료된 동시에 제어할 수 없는 외부 변화가 상당히 많아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가 일하고 있는 곳은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서비스에 적용하는 스타트업이 아닙니다. 오히려 전통적인 수익모델을 추구하는 B2B 형태의 여행사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새로운 시장과 소비자를 찾는 것이 먼저이고 기술은 나중에 따라오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에어비앤비(Airbnb)의 사례처럼 기술보다는 본질의 접근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갖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고 있던 차에 세계 최대 여행 박람회 ITB 베를린을 다녀왔습니다.

 

ITB 베를린은 그 규모나 명성에 비해 한국에는 정보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국내 검색 포털에 ITB를 치면 KOREA 부스를 만들어 참여한다는 보도자료 정도가 전부입니다. 실제 해외 여행 박람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가는지, 전세계 여행업 종사자들은 과연 이곳에서 무엇을 찾으려는 것인지, 본 리포트에서 저자와 함께 국내 여행업의 고민을 함께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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