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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중소기업인데 사원에서부터 현재 만 3년 근무를 하였습니다. 이번달 2월에 제 위 상사분이 퇴사를 하게 되면서 제가 팀장직을 맡게되었습니다. 이번에 퇴사하는 분이 제가봐도 너무 아닌 상사분이셔서 항상 나중에 내가 저 위치에 가게 되면 저런 상사는 되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하곤 했는데요. 아무래도 사원에서 팀장으로 되면 어쩔 수 없이 다른 직원들과는 다른 위치에서 상사를 대할 일도 많아지고 제가 중간에서 이래저래 해야할 일도 많아지게 될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은 상사가 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따끔하게 말을 할땐 말을 해야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ㅠ 너무 걱정입니다 다들 어떻게 하셨는지 지혜를 빌리고자 글을 써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