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클, 미디어를 말하다
- Monocle Media Summit

정선영 정선영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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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클, 미디어를 말하다' 디지털 리포트 - PC와 모바일에서 읽으실 수 있는 디지털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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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디지털 시대에 역설적으로 빛나고 있는 모노클이 2017년 3월 2일 영국 런던에서 모노클 미디어 서밋(The Monocle Media Summit)을 열었습니다. 서밋의 타이틀은 '종이는 죽지 않는다(Print is not dead)'로, 모노클 팀을 비롯하여 유럽권 미디어의 편집자, 저널리스트 등이 연사로 참여하였습니다. 런던에서 TV 프로듀서로 일하는 정선영 저자가 서밋에서 논의된 화두들과 올해 10주년을 맞은 모노클 이야기를 엮어 한 편의 리포트를 정리합니다.

콘텐츠 소개

모노클은 한번 읽고 던져버리는 잡지가 아니라 다 읽는 데 2주가 걸리고, 언제든지 또 읽고 싶은, 소장 가치가 있는 잡지를 만들고자 합니다. 독자들이 모노클을 읽고 '사색'하기를 원하며, 스스로를 '슬로우 미디어(slow media)'로 정의합니다.

 

디지털 시대에 역설적으로 빛나고 있는 모노클이 2017년 3월 2일 영국 런던에서 모노클 미디어 서밋(The Monocle Media Summit)을 열었습니다. 서밋의 타이틀은 '종이는 죽지 않는다(Print is not dead)'로, 모노클 편집장 타일러 브륄레(Tyler Brûlé)와 모노클 팀을 비롯하여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권 미디어의 편집자, 저널리스트 등이 연사로 참여하였습니다.

PUBLY는 런던에서 TV 프로듀서로 일하는 정선영 저자와 함께 모노클 미디어 서밋에서 논의된 화두들과 올해 10주년을 맞은 모노클 이야기를 엮어 한 편의 리포트로 만들었습니다.
 


왜, 모노클에 주목해야 하는가

모두가 디지털을 외치던 2007년, 타일러 브륄레는 모노클을 창간했습니다. 이듬해, 글로벌 금융위기로 시장이 폭락하는 와중에 종이 잡지를 만들겠다고 투자를 받으려 다녔는데, 그때는 다들 그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분명했습니다.

"많은 언론사들이 싼 가격에 콘텐츠를 판매한다. 그 결과 더 많은 비용을 절감해야만 했고, 콘텐츠의 퀄리티는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악순환을 지켜보며, 우리는 반대로 가겠다고 결심했다."

1년에 10번, 영문판 잡지만을 발행하는 모노클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17년 2월, 기념비적인 창간 100호를 내놓았지요.

어찌보면 '디지털화'라는 시대의 흐름을 역행한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탄탄하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모노클은 프린트 미디어, 디지털 미디어 모두 주목할 만한 회사이자 브랜드입니다.

현재 모노클은 잡지뿐 아니라 모노클 샵, 카페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였으며 2014년 9월, 일본 닛케이 신문사로부터 1,000억 원의 기업 가치를 평가 받고 30억 원의 투자를 받기도 했습니다.
 


 모노클 미디어 서밋 주요 세션 
- 프린트 미디어에서도 과연 수익창출이 가능한가?
- 독일 Zeitmagazin 성공 사례
- 가장 성공적이고 혁신적인 프린트 브랜드 20가지
- 책의 귀환
- 현장 보도의 중요성

 모노클 미디어 서밋 참여 연사 리스트 
Alec Russell 파이낸셜타임즈 주말판(FT Weekend) 에디터
James Daunt 돈트 북스(Daunt Books) 창업자, 워터스톤(Waterstones) 상무 이사
Lynsey Addario 포토 저널리스트
Christoph Amend Zeitmagazin 편집장
Lyse Doucet BBC 저널리스트
Francesco Franchi La Repubblica 에디터
Sophy Thompson Thames & Hudson 출판 디렉터
Olivier Royant Paris Match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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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목차

1. 흙수저 언론인이 금수저 미디어 이벤트에 간 이유

2. 모노클 미디어 서밋
- 현장 스케치
- 세션 1. 여전히 인쇄 매체에서 수익 창출이 가능한가?
- 세션 2. 독일 인쇄 매체의 기량
- 세션 3. 가장 성공적이고 혁신적인 20개의 인쇄 매체
- 세션 4. 책방의 귀환
- 세션 5. 현장 보도의 중요성

3. 모노클이 걸어온 10년
- 모노클이 걸어온 10년
- 브랜드로서의 모노클
- 출판계의 마마이트, 무엇이 모노클의 안티와 덕후를 만드는가?
- 모노클은 스스로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있다
- 모노클의 선택과 집중: 온라인을 대하는 자세
- 모노클 에디터 앤드류 턱 인터뷰

4. 모노클의 미래
- 모노클에게도 위협은 있는가?
- 모노클 저널리즘의 특징과 미래
- 부록. 모노클 편집장의 10가지 레슨

5. 저널리즘, 편견을 깬 동거를 시작하다
- 미디어 환경의 변화
- 럭셔리와 저널리즘의 동거: 하우투스펜드잇과 1843의 사례
- 밀레니얼 세대와 올드 미디어의 동거: 파리 마치와 스냅챗
- 광고와 저널리즘의 동거: 네이티브 광고의 모든 것, 쿼츠

6. 미디어, 뉴스 메이킹의 영역을 넘보다
- 미디어의 이벤트 비즈니스
- 디라이브 라구나 vs. 코드 컨퍼런스, 무엇이 둘의 운명을 갈랐는가?

7. 탈진실의 시대,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
- 모노클 미디어 서밋을 다녀와서: 책방의 귀환 더 들여보기
- 탈진실의 시대, 미디어가 나아가야 할 방향

부록. 다시 보는 2015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리포트 '모노클’ 편
- 모노클?
-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서 만난 모노클
- Why Print is not Dead!

저자 소개

흙수저 언론인, 금수저 미디어 이벤트에 다녀오다

정선영 저자는 런던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TV 프로듀서입니다. 올드 미디어라고 불리우는 방송 매체가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에 어떤 식으로 대응할 지 관심이 많아서 영국에서 MBA를 마쳤으며, 한국에서는 경제학 및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습니다.

모노클 미디어 서밋에 참석하였고, 이번 리포트를 위해 모노클 편집인 Andrew Tuck과의 추가 인터뷰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노클 미디어 서밋을 중심으로, 모노클과 저널리즘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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