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USH, 핀란드라는 빙산의 일각

박솔잎 박솔잎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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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SH에서 핀란드를 보다' 디지털 리포트 - PC와 모바일에서 읽으실 수 있는 디지털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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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락 페스티벌과 TED가 만난 듯한 SLUSH(슬러시). 2008년 300명이 참여했던 SLUSH는 10년도 채 되지 않아 핀란드를 넘어 유럽에서 가장 핫한 스타트업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SLUSH 2016에는 2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핀란드이기에 가능한, 핀란드였기에 성공한 SLUSH를 알토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솔잎 저자가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주최측 인터뷰를 담아 SLUSH라는 얼음 조각을 '핀란드'라는 빙산으로 확대하여 파헤쳐봅니다.

콘텐츠 소개

 미치지 않고서야 11월의 헬싱키에 오는 이는 없다 
 

11월 말의 핀란드 헬싱키는 오후 3시면 석양이 지고, 매일 질척이는 눈발이 날립니다. 이런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서 '제정신이 아닌' 2만여 명이 헬싱키로 모여들었습니다. 락 페스티벌과 TED가 만난 듯한  SLUSH(슬러시)  때문입니다.


2008년 300명이 참여했던 SLUSH는 10년도 채 되지 않아 핀란드를 넘어 유럽에서 가장 핫한 스타트업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SLUSH 2016에는 2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 행사의 주체는 정부도, 기업도 아닙니다. 기획, 운영과 관리를 도맡고 있는 것은 핀란드 알토 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20대 젊은이들입니다.


핀란드이기에 가능한, 핀란드였기에 성공한 SLUSH를 알토 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박솔잎 저자가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주최측 인터뷰를 담아 SLUSH라는 얼음 조각을 '핀란드'라는 빙산으로 확대하여 파헤쳐봅니다.

 

 


  핀란드이기에 가능한, 핀란드였기에 성공한  

 

박솔잎 저자가 다녀온 SLUSH는 이제까지 보아 온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행사'와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프로페셔널하지만 어디서도 보지 못한 행사였죠. 그러나 그 충격과 놀라움은 SLUSH라는 행사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2,000명의 20대 자원봉사자들은 누구 하나 빈둥거리지 않고 제 할 일을 하며, 믿을 수 없이 놀라운 행사를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SLUSH에 등장한 스타트업들보다 SLUSH를 만든 사람들이 더욱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직접 만나고, 대화하고, 기록했습니다. 결과적으로, SLUSH는 단지 '핀란드의 20대 청년들이 뛰어나서 성공한 행사'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문화와 교육, 스타트업 생태계 등 핀란드 사회를 이루는 다양한 것들이 모여 탄생한 결과물에 가까웠습니다.

 

SLUSH가 '위에 떠 있는 얼음 조각'이라면,
그 얼음 조각 안을 채우고 있는
핀란드라는 나라의 속, 알맹이를 리포트에서
깊숙이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 박솔잎

 

콘텐츠 목차

슬러시, 핀란드라는 빙산의 일각
- 놀라운 것을 보시게 될 거예요
- 이렇게 젊은 친구들이 주도한다고?
- 슬러시 이면의 핀란드를 발견하다

슬러시 2016: 미래를 묻다
- 미래에는 어떻게 뭘 먹고 살아야 하나
- Theme 1. 벤처캐피탈과 정부가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이유
- Theme 2. 평생직장 없는 시대의 교육론
- Theme 3. 앙트러프러너 100명의 경쟁
- 그 외 주목할만한 세션
- 하니 타라비치(Hani Tarabichi) 슬러시 멘토 "가능성을 봐야 한다”

슬러시 시스템의 세 가지 특징
- 재량권을 갖는다
- 서로서로 믿고 맡긴다
- 절박하지 않다

슬러시를 알면 스타트업 생태계가 보인다
- 큰 그림으로 봐야 한다
- 스타트업 생태계의 뿌리, 알토이에스
- 알토이에스 커뮤니티: 스타트업라이퍼즈부터 슬러시까지
- 캐스퍼 수오마라이넨(Kasper Suomalainen) 전 알토이에스 대표 "시도하고, 지지하라”

스타트업 생태계를 떠받치는 교육과 복지 제도
- 알토이에스 탄생의 조력자 알토대학교
- 공인받은 스타트업 교육 커리큘럼, 알토 벤처 프로그램
- 서명지 AVP 해외 교류 담당자 "한국이면 가능했을까”
- 세금은 이렇게 쓰는 것
- 토니 아스딸라(Toni Astala) 스타트업라이퍼즈 스태프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겠나”

슬러시가 남긴 숙제
- 슬러시의 미래가 기대되는 이유
- 아떼 후아넨(Atte Hujanen) 전 슬러시 대표 "슬러시는 배움이다”
- 린다 리우카스(Linda Liukas) 전 스타트업라이퍼즈 스태프 "타이틀은 중요하지 않다”
- 우리에게 던져진 메시지

저자 소개

박솔잎

핀란드 알토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상이론 및 예술교육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제주 넥슨컴퓨터박물관에서 국제 교류를 담당하며 전시/교육 콘텐츠 개발에 참여한 바 있습니다. 디지털 문화, 북유럽 가치(Nordic Value) 그리고 미래 교육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omepage: http://www.parksol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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