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가 세상을 만든다 - 월드 메이커 페어 @ 뉴욕

이경선 이경선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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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커의 의미와 글로벌 메이커 운동의 현재, 그리고 4차 산업혁명에서 메이커를 주목하는 이유가 궁금한 분들을 위한 디지털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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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뉴욕주립대 환경정책 박사과정 4년차로서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과 그 안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저자 이경선님이 세계 최대의 메이커 축제 '월드 메이커 페어'에 참가하여, 메이커 운동이 가능한 배경을 분석하고, 메이커 운동의 현재 모습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정리했습니다. 

서문: 2016 뉴욕 월드 메이커 페어
오프닝
5가지 주목할 지점

1 메이커와 ''
메이커를 만나다
(1) 무대 위의 TV 스타
(2) 부스에서 만난 네 명의 메이커
(3) 메이커 페어 창립자 데일 도허티
 
2 메이커와 교육
1. 미국의 메이커 교육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1) 영메이커를 타깃으로 하는 메이커 교육
(2) 고등교육 수요자를 타깃으로 하는 메이커 교육

2. 격차를 줄이기 위한 선별적 메이커 교육 사례
(1) 젠더 격차 해소
(2) 인종 격차 해소
(3) 빈곤 격차 해소
지금 이 시대에 메이커 교육이 의미하는 것

3 메이커와 산업
실직자에서 로봇 제작사 CEO로
기술 산업과 메이커 - 인텔과 구글이 페어에 참여한 이유
의료 산업과 메이커 - 성형 조직 창조부터 의료 민주화까지
지식 산업과 메이커
1인 제조업, 1인 연구자로서 메이커가 우리 사회에 주는 의미
 
4장
메이커와 커뮤니티
메이커 운동과 커뮤니티
(1) 직장 커뮤니티의 변화
(2) 지역사회 커뮤니티의 변화
(3) 도시, 메이커 시티(Maker City)로의 진화
우리 사회가 메이커 운동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5 메이커와 글로벌 이슈
개발도상국으로 간 메이커 운동
페트병 전구, 나무 정수기 필터, 3D 프린팅 의수
국제개발의 새로운 지향점, 메이킹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메이커 운동의 의미
리포트를 마치며

  


미리보기
 

 1장 메이커와 나   일부

 2장 메이커와 교육   일부

 3장 메이커와 산업   일부


콘텐츠 소개


 

취미를 넘어선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는 메이커 운동


뉴욕주립대 박사과정 중인 젊은 연구자, <국경없는 과학기술자들> 저자 이경선님이 월드 메이커 페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2016년 10월 1일~2일, 뉴욕에서 열린 월드 메이커 페어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메이커 행사 중 하나입니다.


과학문화와 대중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연구자의 눈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우리의 일과 삶에 영향을 미칠 메이커 운동의 시사점을 한 편의 심층 리포트로 정리합니다. 

메이커는 하나의 거대한 트렌드
메이커 페어 프로젝트 기획 회의 중, 퍼블리 김안나CCO가 생각하는 '메이커 운동'을 목소리로 공유합니다.

 

우리는 메이커로 태어났고,
메이커로 살아남아야 한다.


메이커란 "뭔가 만드는 사람"을 뜻합니다. 초등학교 시절 과학상자를 만져봤던 사람이라면, 고무동력기를 만들고 종이접기를 하며 무언가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봤던 사람이라면, 우리 모두는 '메이커'입니다. 인류가 주먹도끼를 만들던 시절부터 우리 모두는 메이커로서 태어나고 진화한 셈입니다. 

메이커 운동(Maker Movement)은 미국 최대 IT 출판사 오라일리의 공동창업자 데일 도허티가 2005년 'MAKE:' 잡지를 펴내며 만든 말입니다. 데일 도허티는 메이커를 "스스로 필요한 것을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정의하고, 메이커 운동을 "만드는 법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흐름을 통칭하는 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는 더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깔려있기도 합니다. 산업혁명 시대의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시대가 서서히 저물고, 이제는 소비자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생산, 한정판 제품, 장인이 만든 특별한 제품과 작은 트렌드들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구조를 재편하는 움직임이 이미 여러 분야에서 관찰되고 있습니다. 제러미 리프킨 와튼스쿨 교수는 "메이커 운동은 농업 사회가 초기 산업혁명으로 변화했던 것만큼 중요하다"고 했지요.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할
일자리의 문제를 극복하고,
인간 고유의 본성과 창조력이 발현될 수 있는
미래도 이곳에 있을지 모릅니다

 


저자소개 

 
'과학을 둘러싼 세계'에 대한 애정을 가진
젊은 연구자가 만든 리포트.


현재 뉴욕주립대 환경정책 박사과정 4년차로서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과 그 안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저자 이경선님의 커리어는 다채로운 색으로 빛납니다. 저자는 과학이 좋아서 어릴 때부터 과학자를 꿈꾸며 공부해 왔지만, 언젠가부터 과학보다 '과학을 둘러싼 세계'에 더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학부 전 기간동안 대통령과학장학생이었으며, 삼성엔지니어링 기술연구소를 거쳐 국경없는 과학기술자회에서 간사로 활동했고, 국내 적정기술 연구자들을 인터뷰한 2013년 <국경없는 과학기술자들> 책을 펴냈습니다.

저자는 1박 2일의 본 행사 뿐만 아니라 전일부터 시작되는 메이커 교육 포럼에 참가하여 아래로부터의 메이커 운동이 가능한 배경을 분석하고, 메이커 운동의 오늘을 정리했습니다. 나아가 메이커 운동의 선두에 있는 사람들의 강의를 통해 메이커 운동의 나아갈 방향을 리포트에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참고 영상


2016 월드 메이커 페어 @ 뉴욕

ⓒ Make: Youtube

 

이경선
이경선 과학기술 연구자

화학공학과 과학사를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지속 가능한 사회로의 전환과 그 안에서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국경없는 과학기술자들: 적정기술과 지속가능한 세상」을 썼습니다. 엔지니어링 회사와 정부출연연구소에서 일했습니다.

곽승희
곽승희 PUBLY 에디터

좋은 글이 세상을 바꾼다고 믿습니다.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을 주는 글을 갈망하며 퍼블리에서 소통하고 있습니다. 문학을 공부했고 기자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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