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확장, 전략가의 시선 - 2016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제현주 제현주 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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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리포트 - PC와 모바일에서 읽으실 수 있는 디지털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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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계의 확장, 전략가의 시선 - 2016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콘텐츠 소개

콘텐츠 전략가를 위한 올해의 리포트,
산업의 지형 변화가 어떤 미래로 가닿을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하여


• 지금 내가 일하는 시장의 지도는 어떤 모습인가?
• 나는 그 지도 위 어디에 있는가? 그리고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
• 이 지도의 경계는 어디인가? 그리고 어디로 확장되고 있는가?
• 경계에 인접한 '옆 동네' 사람들은 무엇을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는가?
• 경계가 새로 그어지는 시장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소비자 행동패턴이 바뀌고 이로 인해 전통적 산업구조가 변화하는 것은 어느 산업에서든지 발견되는 보편적 현상입니다.

 

이는 콘텐츠 산업도 예외가 아니며, 기획-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기존 Value Chain 의 장벽이 무너지는 가운데 새로운 현상들을 적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언어조차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기존의 시장구조가
뒤흔들리는 현 시점에서는
위와 같은 질문들이
더욱 중요해 집니다.

급변하는 시장의 전체 지도와 흐름을 조망하고, 경계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의 고민이 충실히 담겨있는 케이스 스터디를 원하는 전략가들을 위한 리포트입니다.

 

 

추천의 글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 이제 막 책 동네에 진입한 나는 책에 관한 모든 것이 궁금하다.
그래서 퍼블리의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리포트가 소중하다. 책을 둘러싸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런 팩트(fact)엔 어떤 인사이트가 있는지, 이 리포트에선 다 알 수가 있다.

한 분야에서 일어나는 일은 곧 다른 분야로 옮아가고 퍼지는 만큼 책뿐 아니라 콘텐츠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겠다.

- 최인아 (최인아책방 대표)

미국의 10대 청소년들에게는 하드커버 종이책 구입이 유행이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e북도, 저렴한 페이퍼백도 아닌, 두툼하고 비싼 하드커버.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새로 낼 책이 독자에게 어떤 반응을 일으킬지 궁금한가. 가령 얼마나 몰입해서 읽을지, 책장은 얼마나 빨리 넘어가는지, 끝까지 읽는 사람들은 몇 %나 될지. 제현주와 김안나의 '2016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 답이 있다.

출판사 사장이 아니라, 전략가의 시선으로 본 110분짜리 리포트.

- 어수웅 (조선일보 문화부 차장)

삼십대 초반에 처음 가봤던 프랑크푸르트 북페어가 생각난다. 가서 정확히 뭘 보고 뭘 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했었다. 어떻게 준비하라고 제대로 가르쳐 주는 선배도 없었다. 이번에 제현주 디렉터가 잘 정리한 퍼블리의 2016 북페어 리포트를 보니, 어쩌면 더 이상 에디터들이 출장 갈 필요가 없어지는 건 아닌가 우려감이 들 정도다.

하지만 내가 출판사 사장이라면, 내년엔 우리 에디터들도 함께 데리고 갈 수 없냐고 사정을 해보겠다. 아마도 출판 산업의 흐름과 변화를 바라보는 눈이 성큼 달라져서 돌아올 것이다.

- 이영미 (인생학교 기획이사/웅진펭귄클래식 전 대표이사)

콘텐츠 목차

1. Executive Summary
- 신중한 낙관
- 디지털 전환의 2막은 진행중
- 전통적 출판기법과 테크 스타트업의 협력

2. 글로벌 책 산업의 현재
- 오프라인 서점의 귀환
- ebook 시장의 포화
- 이제 2막의 시작

3. 주요 출판업체들의 동향 
- Top 15 랭킹에서 발견한 특이점
- 특징1. 덩치를 키우다
- 특징2. 전문분야로 특화하다
- 특징3. 공격적인 전략을 취하다

4. 북페어에서 발견한 현재진행형의 전환 세 가지 
- 북페어 논의에서 뽑은 핵심 인사이트
- 전환1. 청중 쌓기에서 커뮤니티 연결로
- 전환2. 고객 추정에서 고객 알기로
- 전환3. 상품의 혁신에서 프로세스의 혁신으로

5. 케이스 스터디
5.1 새로운 테크 스타트업의 출판 혁신 사례
- Wattpad: 젊은 스토리텔링 커뮤니티 
- Mybestseller/Sweek: 셀프퍼블리싱의 원스톱 솔루션
- Jellybooks: 책 산업의 머니볼

5.2 전통적인 출판 강자의 혁신사례
- Wiely, 솔루션 사업으로의 중심 이동
- Cengage Learning, 디지털 전환에서 출구를 찾다
- Penguin Random House의 Ebury, 유튜브 스타와의 컬래버레이션


6. 세션별 인사이트 요약
- 세션 1: 새로운 고객 관계_ 파트너십을 통한 가치 전달
- 세션 2: 창의문화산업(Creative & Cultural Industry)에서의 혁신
- 세션 3: 영국 출판업, 모두에게 열린 창조의 허브
- 세션 4: 4년 뒤, 2020년의 스페인 출판산업
- 세션 5: 출판업 삼각형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 세션 6: 책을 새롭게 - 네덜란드의 혁신
- 세션 7: 세계시장으로 나가기 - 경험으로부터의 교훈
- 세션 8: Wattpad와의 대화
- 세션 9: 밀라노의 기적, 이탈리아의 베스트셀러 사례
- 세션 10: China South 출판그룹 회장과의 대화
- 세션 11: 문학상이 책 시장에 미치는 영향
- 세션 12: 360도 매출 모델 - 콘텐츠의 올바른 수익화 전략
- 세션 13: 성공의 비밀? 고객을 '알기'
- 세션 14: Cengage Learning과의 대화
- 세션 15: 출판업의 새소식 - 에스프레소 북 머신
- 세션 16: 소셜 리딩 - 함께 읽는 것이 더 좋다
- 세션 17: Jellybooks 와의 대화
- 세션 18: 유튜브를 활용하는 방법
- 세션 19: 유럽 심장부에서의 출판과 번역

7. 부록: 그밖의 비공식 스케치

저자 소개

움직이는 경계를 따라 걸어온 전략가의 시각

본 리포트의 저자는 협동조합 롤링다이스의 창립멤버이자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책의 저자 제현주입니다. 롤링다이스는 전자책 출판을 중심으로, 그밖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하고 생산하는 집단이지요.

메인 에디터를 맡은 김안나 PUBLY CCO도 함께 프랑크푸르트를 다녀왔습니다. 제현주 디렉터와 김안나 CCO의 커리어 변화는 콘텐츠 시장의 변화를 의미심장하게 상징하기도 합니다.

 

저자와 에디터,
이 두 분은 지난 5년간
한국 출판 시장의 경계가
무너지고 확장되는 최전선에서
현업으로 일을 해 왔습니다.

저자 제현주는 비즈니스 컨설팅으로 커리어를 출발해 투자 섹터에서 오래 일했지만, 지금은 종이책의 저자 겸 번역가이자, 동시에 전자책 출판의 전략과 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오프라인 강연과 팟캐스트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전통적인 '종이로 만들어진 읽는 콘텐츠'가 디지털/모바일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포맷에서 생명력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전략과 방법론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참고기사: 조선일보 '어수웅의 르네상스人 - M&A 관두고 대관령에 내려간 그녀')

에디터 김안나 역시 컨설팅으로 커리어를 출발했는데, 전자책 유통사의 컨텐츠 기획 및 사업 제휴 업무를 해 왔고, 현재는 지적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구조를 짜고자 하는 PUBLY를 만들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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