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AVPN 컨퍼런스 in HK - 자선과 투자의 만남

유승제 유승제 외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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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AVPN 컨퍼런스 - 자선과 투자의 만남' 리포트 - PC와 모바일에서 읽으실 수 있는 디지털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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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벤처자선(Venture philanthropy)과 임팩트투자(Impact investing)?

 

임팩트투자는 기본적으로 '투자'인 한편, 벤처자선은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의 방식을 사용하는 '자선'입니다. 벤처자선가가 사업화를 위한 초기 자금을 제공하면, 이후 성장 단계에 들어 임팩트투자를 거쳐가는 등 상호보완적인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벤처자선과 임팩트투자를 크게 구분하지 않고 혼용해 쓰기도 하며, 이번에 참여했던 컨퍼런스에서 역시 공식 명칭은 벤처자선으로 표기하였지만 참여하신 토론자 중 상당수가 임팩트투자라는 단어를 더 빈번하게 사용하셨습니다. 

 

임팩트투자는 재무적 이익과 더불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로 투자를 하거나 이러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를 의미하며, 일반적인 기업 외에도 비영리/협동조합/지역사회/프로젝트/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을 투자 대상으로 합니다.

 

 


AVPN (Asia Venture Philanthropy Network)

 

AVPN(Asia Venture Philanthropy Network)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30여개 국 290여 곳의 벤처자선/임팩트투자 유관 기관들이 모인 네트워크 조직입니다. 사모펀드, 은행, 자산운용사와 같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들을 비롯해 기업, 재단, 대학 및 관련 정부부처들이 회원기관으로 있으며, 2013년 이후로 아시아 국가들을 순차적으로 돌며 연례 컨퍼런스를 열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홍콩에서 5/23-25에 열렸으며, 전 일정을 참석한 30대 기업사회공헌 전문가 세 분이 협업하여 이번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현재 벤처자선/임팩트투자 업계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업계에 대해 알고자 책을 읽었는데 최근의 급변하는 트렌드가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금융권/벤처투자, 회계, 컨설팅 회사 등에서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지만 충만한 삶을 새로이 찾고자 하는 분들이 꼭 읽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콘텐츠 목차

서문: 단서를 모을 시간

들어가며

사전 안내

Part 1. 숫자로 본 2016 AVPN 컨퍼런스

Part 2. 2016 AVPN 참여 기관 분류

들어가며

1. 정책기금

2. 가족 재단 및 개인 부호
3. 기업사회공헌 재단

4. 임팩트투자 기관

5. 중간 지원기관

6. 비영리 및 사회적 기업

7. 연구기관

소결

Part 3. 3가지 핵심: 멤버스데이와 화두 발표 그리고 쇼케이스

1. 아시아 국가별 현황 공유

(1) 필리핀

(2) 중국

(3) 인도네시아

2. 벤처자선/임팩트투자 기관들의 2016년 화두

(1) 여럿이 함께, Multi-sector Collaboration 

(2) 벤처자선/임팩트투자 성공의 필수 요소, '역량 개발'

(3) 영원한 숙제, '사회적 성과의 평가'

(4) 다음 세대의 벤처자선

3. Investment Showcase

(1) 무대에 오르기까지

(2) 세션 구성과 참여 기업에 대해서
(3) 현장에서 이뤄진 논의
(4) 누구를 만났는가?

저자 소개

유승제 - 기업사회공헌 매니저

누구나 그렇듯 세상의 변화를 만드는 중심에 있고 싶었는데, 지금은 기업가분들이 긍정적 변화를 만드실 수 있도록 지지해드리는 주변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올바른 시민 그리고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은 큰 바람이 있습니다.

 

Facebook: facebook.com/seungje.ryu

Twitter: twitter.com/sjfactory

 

박선민 - 전 임팩트투자 매니저

경영학과 국제개발, 젠더 관련 이슈를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세상 구석구석에서 작은 변화를 실천하는 평범한 사람들, 특히 편견과 차별에 맞서는 여성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서창훈 - 임팩트투자 매니저

기업 재무를 전공하고 구매/물류 - 소프트웨어 개발 - 기획 - 유통/영업 업무를 전전한 후, 현재 임팩트투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인간 지향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 성향 진단에서 “인간지향적으로 보이려고 하는 것일 뿐, 실제로는 과제 위주이고 인간을 정량적 판단의 대상으로 인지한다”라는 결과를 받고 멘붕이 온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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