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디자인 가이드 - 일잘러를 위한 오피스는 다르다

김란 김란
87% 목표 달성
873,700원 예약완료 / 1,000,000원 목표
23 일 남음 / 마감일 2019년 1월 3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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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일하고 싶은 오피스 vs. 일하기 싫은 오피스, 무엇이 다를까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시대. 하지만 우리는 오피스로 출근합니다. 출퇴근 시간이 아깝지 않으려면 일이 잘되는 것은 기본, 팀원들과 함께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외부 손님, 특히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라는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러 오피스들을 보면 왠지 조금씩 아쉽습니다. 집중하기 어렵고, 너무 시끄럽거나 혹은 너무 조용합니다. 회의실은 분명히 더 늘어났는데 회의를 잡으려고 하면 만실입니다. 어쩔 땐 회사에 손님이 찾아왔는데 자리가 없어서 회사 밖 카페에서 미팅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지 공간의 문제일까요? 인테리어를 새로 하거나 더 큰 사무실로 이사를 하면 나아질까요?   

 

여러 기업과 다양한 규모의 오피스를 디자인해온 김란 저자가 비싼 인테리어 공사와 이사가 만능 치트키는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일하기 좋은 오피스를 만들려면 어떤 질문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일잘러가 생각하는 좋은 오피스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파헤쳐 봅니다. 

대상 독자

  • 회사 홈페이지와 면접자에게선 확인하기 힘든, 회사의 진짜 분위기와 문화를 알고 싶은 취업/이직 준비생
  • 다양한 규모의 조직들이 모두 만족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인 코워킹 스페이스 담당자
  •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과 회사 생활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방법을 고민 중인 경영자

  • 다른 회사는 어떤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지 엿보고 싶은 분

  • 적은 노력으로 일의 집중도와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한 분

상품 소개

[예약 판매] 디지털 리포트

17,600원- 예약 판매 기간: 2019년 1월 3일(목요일) 오후 5시까지
- 가격: 17,600원 (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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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리포트는 1월 중 발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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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판매가 끝나면 리포트를 개별 구매하실 수 없으며, 멤버십을 통해서만 열람 가능합니다.

 

※ 결제는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2019년 1월 3일(목요일) 오후 5시에 이루어집니다. 그 전까지 언제든 취소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김란 공간 디자이너 & 105-10 디렉터 | 홈페이지,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위시컴퍼니, 슬로워크 등의 오피스를 디자인했습니다. 새로운 업무환경에서 일이 잘 된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뿌듯합니다. 스타벅스에서 모의고사 문제집을 펼쳐 놓고 공부하는 고등학생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왜 시끌벅적한 카페에서 공부가 더 잘 되는지 궁금했습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건축을 배웠고,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오피스 인터뷰를 하는 동안, 일하는 방식은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일하는 장소는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이 리포트를 계기로 사람들이 조금 더 좋은 오피스에서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회사에도 놀러오세요.", "사무실이 고민이에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찾아갑니다. 언제든 초대해 주세요.

 

콘텐츠 소개

일하기 좋은 오피스가 

일 잘하는 사람(=일잘러)을 만듭니다

 

최근 한 설문 조사에서 대한민국 직장인 1,000명에게 "현재 오피스에 만족하시나요?"*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10명 중 7명이 불만족을 표현했습니다. '공간 배치/ 동선이 불편해서', '공기의 질이 나빠서', '개인 공간이 부족해서' 등 낯설지 않은 이유들을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2059 직장인 사무환경 인식 및 실태조사 #1 (조사 기관: 한국리서치)

 

회사에 다니면 하루의 절반 이상을 오피스에서 보내게 됩니다. 최근엔 코워킹 스페이스로 출퇴근하는 프리랜서도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한 공간에서 일하는데 일의 집중도가 떨어지고, 자리에 앉은지 10분 만에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면? 업무 생산성과 만족도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지속된다면 애초에 집중해서 일할 생각이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피스에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겪은 적은 없는지 혹은 지금 겪고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 비품은 분명 계속 구매하는 데 사용하려고 하면 보이지 않는다.
  • 회의실을 늘렸다고 하는데 막상 예약하려고 하면 빈 곳이 없다.
  • 책상/ 의자/ 서랍이 고장 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계속 사용하고 있다.
  • 새로 입사한 팀원의 자리가 없어 다른 팀 자리에 임시로 한 달이 지나도록 앉아 있다.
  • 주로 협력하는 팀의 자리에 가려면 최소 3개의 팀 책상을 지나가야 한다. 
  • '창고'라고 쓰여 있지 않은, 창고 같은 방이 여러 개 있다. 

 

인테리어를 다시 한다고, 비품을 더 많이 산다고, 아예 리셋하고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간다고 위의 문제들이 해결될까요? 

특명: 스타벅스보다 일이 잘되는

오피스를 디자인하라  

오피스 디자인은 단순히 인테리어 공사와 널찍한 휴게실 및 스낵바 도입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드웨어(오피스 공간)와 소프트웨어(공간을 사용하는 방식)의 변화를 모두 포함합니다.

 

다양한 회사의 오피스를 디자인한 김란 저자는 본격적인 오피스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 직원들에게 '어떤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은지', '어떤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는지'를 묻습니다. 그런 후 '일을 더 잘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 및 공간, 레이아웃,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정합니다. 어떤 팀, 몇 명이 모여 회의를 하는지에 따라 회의실에 추가로 마련해야 할 비품을 결정하기도 하고요. 자리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공용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경우 공용 공간의 레이아웃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논의합니다. 어떨 땐 공용 공간에서 흘러나올 배경 음악을 정하기도 하고,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공간 사용 규칙을 붙여두기도 합니다.

 

오피스 디자인에 절대적인 정답은 없습니다. 100개의 회사에는 100가지 오피스 디자인 방법이 있다고 믿습니다. 오피스의 유일하고 절대적인 목적, '일을 잘하기 위해 모인 장소'라는 점에 집중한다면 각자에 맞는 오피스 디자인의 청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김란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오피스의 문제와 해결 방안을 이 리포트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일하고 싶은, 일이 잘되는 오피스를 만들고 싶은 분에게 좋은 영감를 줄 수 있는 리포트가 되길 바랍니다. 

콘텐츠 목차

1. 오피스 디자인은 인테리어가 아닙니다

- 인테리어가 아니라 오피스 디자인

- 일잘러의 오피스 vs. 일못러의 오피스

- 모든 회사는 오피스 디자인이 필요하다

 

2. 오피스 디자인을 '가볍게' 시작합니다

- 상황에 맞게, 가볍게 시작하는 오피스 디자인

- 디자이너에게만 오피스 디자인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

- 오피스 디자인 밑그림 그리기

- 오피스 디자인을 시작하기 위한 세가지 키워드

 

3.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오피스 어메니티

- 오피스 어메니티가 필요한 이유

- 우리 회사에 맞는 어메니티 결정하기

- 회의실 디자인하기

 

4. 조직 문화 맞춤형이 필요한 오피스 레이아웃

- 조직문화를 보여주는 레이아웃

- 다양한 선택지 만들기

 

5.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 조용하게 일할까, 시끌벅적하게 일할까

- 슬랙(Slack)으로 충분하지 않을 때

 

6. 가성비 좋은 오피스 디자인 사례

- 가볍고 간단하게 시작하기

- 신선한 공기가 필요할 때: 반려식물이 있는 오피스

- 회사 첫인상 디자인하기: 웰컴월 ㅣ 원더월 ㅣ 오뉴월

-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낯설다면: EAT 꺼내먹어요 ㅣ 상상청 달력

- 쾌적한 공용공간을 원한다면: 공간사용규칙 만들기

 

7. 오피스의 의미를 다시 짚어봅니다

- 원격근무 가능한 시대, 오피스의 의미

- 지금 일하는 장소의 재발견

 

8. 부록: 새 오피스를 구할 때 꼭 필요한 체크리스트

 

※ 본 목차는 가안이며,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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