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너머의 진짜 이야기 - 2008 글로벌 금융위기를 회고하다

김동길 김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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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08년 9월 15일, 리먼브라더스의 파산보호 신청 이후 10년이 지났습니다. 2018년이 되자 글로벌 금융기관과 언론사는 앞다투어 지난 10년에 대한 분석 보고서와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의 금융위기를 바라보는 관점, 해석, 평가는 제각각입니다. 우리가 모르는 어떤 일이 숫자 너머에서 일어났던 걸까요? 

 

이 콘텐츠는 1) 당시 금융위기 해결에 참여한 정책가들의 회고록과 2) 글로벌 미디어의 심층 분석 기사, 3) 주요 경제 금융 기관과 전문가의 금융위기 평가 리포트를 비교 분석합니다. 정책가는 10년 전 자신의 결정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글로벌 주요 기관과 전문가는 10년 전 겪은 위기를 발판 삼아 향후 10년의 패턴을 어떻게 예측하는지 들여다봅니다.

 

현재 상황과 미래의 위기는 어떻게 연관지어 이해하고 대응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힌트를 건넬 이 리포트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숫자 이면에 가려진 여러 관점의 담론을 상세하게 들춰보겠습니다.

대상 독자

  • 쏟아져 나오는 2008년 금융위기 기사 및 리포트를 누군가 정리하고 해석해서 알려주길 바라셨던 분
  • 왜 글로벌 금융 전문가들이 10년 전 금융위기 분석을 통해 향후 10년을 경고하고 예측하는지 궁금하신 분
  • 벤 버냉키(행동하는 용기, 704쪽), 실라 베어(정면 돌파, 696쪽), 엘리자베스 워런(싸울 기회, 548쪽), 티모시 가이트너(스트레스 테스트, 664쪽)의 글로벌 금융위기 회고록을 구매하고 끝까지 읽지 못하신 분
  • 2008년 금융위기에서 벌어진 미국의 정치가 및 정책가들의 '막장 드라마'급 싸움과 대립이 궁금하신 분
  • 서로의 이해 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가운데 거대한 '정책적 결정'이 내려지는 과정을 2008년 금융위기 사례에서 배워보고 싶으신 분
  • <IMF 외환위기 20주년, 과거에서 미래를 배우다>를 재미있게 읽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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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김동길 저자 | 트위터

위기를 겪었고, 위기를 다루며, 위기를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성균관대 경제학부와 KDI 국제정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재정경제부(現 기획재정부) Young Professional을 거쳐, 현재는 한국주택금융공사 리스크관리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1998년, IMF 외환위기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고 취업한 회사에서는 입사 첫 달부터 월급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가 게으르고 못나서 당하는 어려움이 아니라, 개인을 넘어선 '무언가'때문에 모든 이들에게 가혹했던 시절을 겪고 나서 경제위기의 원인과 해결책을 깊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2008년,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일한지 1년 만에 글로벌 금융위기가 찾아왔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와 같은 일을 하던 미국의 주택금융기관들의 멸망을 지켜보며 다음 차례는 또 내가 아닌지 마음을 졸이다 위기는 반복되고 돌아온다는 사실을 절감하였습니다.

 

2018년, 아직 위기는 완전히 눈을 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위기가 멀지 않았다는 예언자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립니다. 주택시장 침체, 조선업 등 한국 주력산업의 몰락은 수도권만 벗어나면 체감할 수 있습니다.위기 너머의 다가올 미래를 곱씹는 일이 저의 주업인 만큼 이 콘텐츠를 통해 독자 분들에게 10년 전 위기를 샅샅이 훑어드리겠습니다.

콘텐츠 소개

10년 전의 일을 '지금' '개인이'

꼼꼼하게 들춰봐야 하는 이유 

J.P Morgan, 뉴욕 타임즈, 월스트리트 저널, 맥킨지 등 세계적인 금융 기관·언론사·컨설팅사들은 최근 '10년 전의 일'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리포트를 앞다투어 공개했습니다. '10년 전의 일'이 세계 경제라는 배가 침몰 직전까지 갔던, 세계적인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보호 신청(2008년 9월 15일)으로 본격화된 글로벌 금융위기이기 때문입니다.

 

10년 전을 복기해서 현재 혹은 미래를 이야기하는 건 보통 그리 환영받는 접근이 아닐겁니다. 하지만 언젠가 다시 발생할 확률이 있고,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거대한 일이라면 최대한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당시의 상황을 아는 것이 개인과 사회의 생존에 꼭 필요한 일입니다.

 

숫자에는 드러나지 않는, 

문제를 보는 관점과 해석에 집중

2009년 이후 금융위기 해결을 위한 핵심 정책 및 대책(양적완화, 부실자산구제 프로그램, The Dodd-Frank Act)이 의회를 통과하여 시행되면서 미국경제는 경제 대공황이라는 블랙홀에서 가까스로 빠져 나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금융위기 정책 및 대책들을 주도했던,미국을 살려냈다고 알려진 4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벤 버냉키(Ben S. Bernanke)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티모시 가이트너(Timothy F. Geithner) 전 재무부 장관, 실라 베어(Sheila C. Bair) 전 연방 예금보험공사 의장, 그리고 의회에서 재무부의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감독하고, 금융소비자보호국을 창설한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A. Warren) 현 상원의원입니다.

 

이 위기의 영웅들은 각자의 회고록에서 자신의 관점에서 본 글로벌 금융위기의 원인과 경과, 그리고 자신의 역할을 기록했습니다. 4명의 영웅이 회고하는 금융위기의 원인과 경과, 주요 사건들은 '같은 사건 맞아?' 할 정도로 양극의 관점을 보여줍니다. 10년 전에도, 10년 후에도 같은 일을 전혀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하나의 정책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우여곡절을 세세하게 파헤쳐 '그날의 진실'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려 합니다. 

 

4명의 이야기가 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라면, 글로벌 금융 및 경제 전문가들의 분석은 위기가 언제, 어떤 식으로 올지 예측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해외 주요 매체 및 금융 기관의 리포트와 금융계의 구루(Guru) 레이 달리오(Ray Dalio)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조사국장, 래리 서머스(Lawrence Henry Summers)전 재무부 장관이 바라보는 금융위기에 대한 분석도 이 콘텐츠에서 주요하게 다룰 예정입니다.

* 해외 주요 매체 및 금융 기관의 금융위기 분석 자료

- J.P Morgan <10 years, After The Financial Crisis> 
- BIS <Reflections on the Lehman collapse, 10 years later>
- 뉴욕 타임즈 <Crisis and Consequences>
- 파이낸셜 타임즈 <Ten years after the crash>
- 맥킨지 <A decade after the global financial crisis: What has (and hasn’t) changed?>

 

2007년부터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리스크를 다루고 분석하는 김동길 저자는 1998년 IMF 외환위기를 겪으며 개인의 삶을 뒤흔드는 경제위기를 어떻게 하면 대비할 수 있고, 대응할 수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2008년 금융위기 영웅들의 관점과 금융 정책 및 경제 전문가의 관점을 오고가며 당시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해 보고, 앞으로 닥칠 위기의 단서를 찾아 나섭니다. 위기를 대비하기 위한 여정에 많은 독자 분들이 공감하고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콘텐츠 목차

1. 프롤로그: 금융위기의 수면 아래에서 벌어진 치열한 다툼

 

2. 2008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단의 관점에서 해석하다

1) 금융위기의 현황과 원인: 누구도 알지 못했다?

2) 정책가들의 회고록: 극심한 분쟁을 초래한 두 관점

- 불 낸 사람부터 혼내자

  • 실라 베어(Sheila C. Bair) 전 연방 예금보험공사 의장
  •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A. Warren) 금융소비자보호국 창설자 및 현 상원 의원

- 일단 불부터 끄자

  • 벤 버냉키(Ben S. Bernanke) 전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 티모시 가이트너(Timothy F. Geithner) 전 재무부 장관

 

3. 다른 관점은 다른 해석을, 다른 해석은 다른 행동과 대립을 가져오다

1) 2007년 이전: 보이지 않는 위험

2) 2007년: 서브프라임의 습격

3) 2008년 1월~9월 15일: 모기지 채권(Mortgage Backed Securities)의 복수

4) 2008년 9월 15일 이후: 깨어난 영웅들

 

4. 병 준 사람이 약도 주다: QE, TARP, the Dodd-Frank Act

1) 헬리콥터 벤의 탄생: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Ⅰ·Ⅱ·Ⅲ

2) Like a bridge over Troubled Assets: 부실자산구제 프로그램(TARP)

3) 수면 위의 대립, 수면 아래의 거래: 미국 금융개혁법(the Dodd-Frank Act)

 

5.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위한 다양한 분석과 해석, 담론

1) 그 정책가들은 최근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나(강연 및 인터뷰 리뷰)

2) 세계 주요 언론, 금융기관이 해석한 지난 10년, 예측한 향후 10년

3) 금융 구루(Guru)들의 미래 경제 전망

  • 레이 달리오(Ray Dalio)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업자
  •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조사국장
  • 래리 서머스(Lawrence Henry Summers)전 재무부 장관

 

6. 에필로그: 위기는 상상력의 부재로부터 온다

 

※ 본 목차는 가안이며,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