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획자들 - 뜨는 콘텐츠, 어떻게 만들죠?

박경은 박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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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일 남음 / 마감일 2018년 12월 19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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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뜨는 콘텐츠의 뒤에는 남다르게 일하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있다"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는 어떻게 탄생할까요? 답을 찾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하는 수많은 콘텐츠 기획자들을 위해, 2018년 뜨는 콘텐츠를 만든 6명의 기획자들을 만나 기획의 과정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 물었습니다. 

 

<와썹맨>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김학준 CP,

<김현정의 뉴스쇼>를 10년간 매일의 성실함과 집요함으로 지켜낸 김현정 앵커,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새로운 세대와 형식에 맞는 신선한 서사를 보여주고 있는 박준화 PD,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로 새로운 먹방 장르를 연 박희연 PD,

돌고래유괴단의 스킵하지 않고 오히려 찾아보는 광고로 시장을 놀래키고 있는 신우석 감독,

<미생><시그널>을 시작으로 새로운 콘텐츠 기획의 판을 짠 이재문 히든시퀀스 대표까지.

 

오늘도 수많은 콘텐츠 기획자들이 특별함과 친숙함 사이의 황금비율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일정한 '규칙'이 있을 수 있겠지요. 거창한 담론이나 생각보다는 그들의 하루, 1주, 1분기, 1년의 일상 속 일하는 규칙에 주목합니다.

대상 독자

  • 뜨는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의 전 과정이 궁금한 크리에이터
  • 다른 기획자들의 일하는 방식이 궁금한 콘텐츠 기획자
  • 꾸준히 선택받는 콘텐츠 제작이 고민인 콘텐츠 비즈니스 종사자
  • <음악 산업, 판이 달라진다> 등 콘텐츠 시장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은 독자
  • <브랜드 마케터들의 이야기> 등 '일하는 실무자'들의 좌충우돌을 재미있게 읽은 독자

상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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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판매 기간: 2018년 12월 19일(수요일) 오후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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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리포트는 12월 중 발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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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박경은 경향신문 기자 | 페이스북, 홈페이지

23년째, 세상의 알아야 할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신문사에 들어와 한동안 대중문화 공백기를 갖다가 8년 전, 뒤늦게 문화부로 옮겨 아이돌의 세계에 빠져들면서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파는 화보 잡지 브로마이드까지 챙겨봤다.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오르기 전 일찌감치 뜨겠다 싶은 재목을 잘 찍는 편이다. 주연보다 조연에, 무대 위보다 뒤의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고상하다고 여겨지는 콘텐츠보다는 소위 B급에 애정이 많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형식과 플랫폼이 다양해져도 팔리고, 선택받고, 사랑받는 콘텐츠의 본질은 같다고 생각한다. 대중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민하고 땀 흘리는 사람들의 매일매일을 통해 2018년에 말하는 '뜨는 콘텐츠'의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콘텐츠 소개

팔리고, 선택받고, 사랑받는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매일 새로운 콘텐츠가 쏟아져 나옵니다. 콘텐츠 기획자들은 모두 최선을 다해 콘텐츠를 만들지만,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뜨는 콘텐츠는 한 줌입니다. 그마저도 생명력이 짧아졌습니다. 수많은 콘텐츠 기획자들이 매일 밤낮으로 고민하고, 다시 쓰고, 다시 만들기를 반복하지만 뾰족한 정답은 없습니다.

 

뜰 만한 아이디어를 잡아내는 데에는 규칙도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동료들과 더 수월하게 손발을 맞출 수 있는지 처음에는 알지 못합니다. 온갖 좌충우돌을 몸에 새긴 후에야 비로소 나만의 기획하는 방식, 일하는 규칙이 생깁니다.

 

뜨는 콘텐츠의 뒤에는

남다르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8년, 대중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데에 성공한 6명의 콘텐츠 기획자들에게 기획하는 방식과 일하는 규칙에 대해 물었습니다. 뜨는 콘텐츠를 탄생시키는 사람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구별하는지, 어떤 협업의 형태로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 완성도를 성취해내는지, 이미 익숙해져서 자각하기 힘든 사소한 일의 습관까지 궁금했습니다.

Q. 김영란 전 대법관과 이국종 교수의 인터뷰는 <김현정 뉴스쇼>의 특종이었어요.

 

(김영란 전 대법관에게) 3개월을 매일 전화를 했어요. 팀의 담당 PD가 매일 아침저녁으로 연락을 드렸어요. 이 분뿐만 아니라 어렵게 만난 인터뷰이들 누구나 언젠가는 말하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마이크를 필요로 하는 순간이 반드시 옵니다. 그 순간에 내가 잘 모르는 누군가와 하지 않아요. 나와 신뢰관계가 있고 믿을만한 사람에게 입을 열죠. 언젠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끓어오르는 순간, 그 길목을 지키는 거예요. 

 

- CBS <김현정의 뉴스쇼>, 김현정 앵커 인터뷰 중에서

23년 기자 경력 중 3분의 1을 대중문화 종사자들의 숨겨진 노력과 시간의 이야기를 담아온 박경은 경향신문 기자와 함께 기획의 시작부터 소비자의 눈에 담길 때까지, 기획과 제작의 전 과정을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물었습니다. 그들이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최대한 담기 위해 각 인터뷰는 짧게는 두 시간, 길게는 네 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예술과 비즈니스의 영역을 넘나들며 겪은 좌충우돌을

몸에 새겨온 사람들의 이야기

Q. 연출이 아닌 프로듀서의 일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방송국에 들어가기 전에 대행사에서 배운 일이 각기 다른 파트에 있는 전문가들이 다 같은 질감의 목표를 가지고 뛸 수 있는 무언가를 제시하는 피칭 스킬이었어요. 그건 자신 있었어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같은 염원을 갖게 하는 것. 그게 기획자가 할 일이잖아요?

 

- <미생>, <시그널>의 기획자 이재문 히든시퀀스 대표 인터뷰 중에서

이재문 히든시퀀스 대표가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들의 대본 ©PUBLY

* 이재문 히든시퀀스 대표가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들의 대본 ©PUBLY

 

그들의 사례가 정답은 아닐 겁니다. 다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일의 일상적 노하우는 있을 것입니다. 거창한 담론이나 생각보다는 그들의 하루, 1주, 1분기, 1년의 일상 속 일하는 규칙을 담았습니다. 본 리포트를 통해 오늘도 대중에게 선택받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분들의 고민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콘텐츠 목차

1. 프롤로그: '좋은' 콘텐츠를 찾아서

 

2. 룰루랄라 스튜디오 김학준 CP 인터뷰

  • <와썹맨>과 <사서고생>: 레거시가 할 수 있는 일

 

3. CBS 김현정 앵커 인터뷰

  • <김현정의 뉴스쇼> 10주년: 매일의 성실함과 집요함

 

4. 스튜디오드래곤 박준화 PD 인터뷰

  • <막돼먹은 영애씨>부터 <김비서가 왜 그럴까>까지: 새로운 세대와 형식에 맞는 신선한 서사 

 

5. CJ E&M 박희연 PD 인터뷰

  •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예능PD들이 만든 먹방 다큐멘터리

 

6.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터뷰

  • 최현석과 안정환의 캐논, 그리고 <고래먼지>: 바이럴필름의 의의를 되새기며

 

7. 히든시퀀스 이재문 대표 인터뷰

  • <미생>과 <시그널>의 시작: 기획이란 무엇인가

 

8. 에필로그: 운의 길목을 지키는 일상의 규칙

 

※ 본 목차는 가안이며,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