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도로 실리콘밸리에서 살아남기 - 스케일과 수익을 창출하는 운영업무

황수민 황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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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일 남음 / 마감일 2018년 8월 16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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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실리콘밸리 하면 어떤 이야기가 떠오르시나요?

 

지금까지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제품/서비스로 기획을 하는 창업가 혹은 획기적인 제품을 뚝딱 개발하는 천재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 왔습니다. 즉, 남들보다 한발 앞서 기획한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하고 사용자들을 끌어모아 성공을 이루어낸 서비스 혹은 주요인물에 대한 이야기들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다른 이야기에도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현재 실리콘밸리 회사들이 지속 성장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운영의 안정화입니다. 지금까지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오퍼레이션이라고도 부르는 이 영역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 걸까요?

 

이 궁금증을 대학교 졸업 후 맨땅에 헤딩하듯 바로 실리콘밸리로 날아가 현재는 우버 사내 스타트업인 우버 Freight에서 Shipper 운영팀을 이끄는 경영학도 황수민 저자가 풀어드립니다.

 

경영학도뿐만 아니라 테크회사 혹은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자 하는 이들이 왜 운영업무를 주목해야 하는지, 필요한 스킬과 역량은 무엇인지 저자와 저자가 만난 다양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담아내겠습니다.

대상 독자

  • 운영의 영역은 어디까지이며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은 경영학도 또는 취업 준비생

  • 실리콘밸리 테크회사의 운영 실무가 궁금한 사람

  • 운영팀과 협업이 잦아 운영팀의 업무가 궁금한 사람

  • 개발팀과 협업이 잦아 이들과의 소통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운영팀 실무자

  • 실리콘밸리의 공유경제 스타트업들이 운영이라는 일을 통해 어떻게 성장했는지 궁금한 사람

상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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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경영학도는 실리콘밸리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부푼 꿈을 안고 2015년 여름에 실리콘밸리로 무작정 왔습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아니고 취업비자가 없고 경력도 없는 사회 초년생인 저에게 실리콘밸리 취직은 하늘에서 별 따기였습니다.

나는 네가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을 강하게 만류하고 싶다. 내가 강의하는 스탠퍼드 MBA의 학생들에게 주는 조언을 이 이메일에 첨부했다. 우리 회사는 지금 엔지니어, 디자이너, 그리고 경력이 많은 프로덕트 매니저만 채용하고 있다. 너에게 적절한 포지션이 없다. 미안하다.

취업 준비 중 절실한 마음으로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알게 된 유명 벤처캐피털의 파트너에게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다고 연락을 드렸는데 온 답장입니다. 비록 우스갯소리였지만 "프로그래밍을 못 하는 공동 창업자는 엔지니어들에게 식사 배달이나 해주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을 주는 것이다"라고 일갈한 와이 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공동 창업자 폴 그레이엄(Paul Graham)의 말을 절감한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조언을 받아들이지는 않았습니다. 맨땅에 헤딩 중 결국 운영이라는 영역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버에서 3년을 일한 지금, 올바른 스킬셋(skill set)이 있으면 경영학도도 운영업무를 통해 다양한 역량을 키우고 커리어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눈에 띄진 않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하는 일

 

에어비앤비도 시작은 창업자들이 뉴욕으로 날아가 유저들을 한 명씩 찾아가 웹사이트에 올릴 사진을 찍어주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데이팅 앱 틴더(Tinder)도 유타 대학교의 사교클럽에서 시작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며 서비스를 대학교 단위로 성장시켰습니다. 소셜 뉴스 웹사이트인 레딧(Reddit)의 시작은 창업자들이 직접 글을 올리고 퍼 나르면서 시작했습니다.

 

우버의 창업자 트래비스 칼라닉은 "우버는 운영과 테크의 두 가지 엔진으로 돌아간다"라고 말할 정도로 운영팀의 역할을 중요시했습니다. 우버 앱을 켜서 드라이버가 오기까지는 고작 5분 정도가 소요되지만, 이 시간 뒤에는 운영팀의 수많은 일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규 시장에서는 마케터와 함께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고, 사용자를 위한 쿠폰을 만들고, 드라이버를 모집하는 광고를 내고 온보딩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프로세스를 관리합니다. 즉, 버튼만 누르면 5분 안에 차가 내 앞으로 오게 하는 프로세스를 각 영역에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일인 것입니다.

 

 

운영업무를 잘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기술

프로세스 관리, 데이터 분석, 그리고 허슬

 

지금까지 해온 운영이라는 업무는 결국 서비스를 스케일업하는 데 필요한 일을 각 영역에서 실행하는 역할을 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전략을 테스트하며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역량과 테스트에서 유의미한 수치를 찾아내기 위한 데이터 분석 능력, 그리고 반드시 부딪히게 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셋과 허슬이 필요합니다.

 

3년 동안 워싱턴 DC, 싱가포르, 샌프란시스코 등 각지의 4개 팀에서 일하며 서비스 론칭, 프로젝트 관리, 스케일업 등 다양한 운영업무를 했습니다. 그리고 온 몸으로 부딪히며 운영의 영역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개척해 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본 리포트를 통해 치열한 실리콘밸리의 운영업무와 그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코딩 말고 어떤 스킬과 역량이 필요한지 담아내겠습니다.

 

콘텐츠 목차

0. 프롤로그

  • 나는 왜 졸업 후 바로 실리콘밸리에 왔나?

 

1. 실리콘밸리에서 왜 운영업무를 주목해야 하나?

  • 전문분야 없이도 시작 할 수 있다

  •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다

  • 개발, 프로세스, 그리고 사용자에 대해 깊이 알게 된다

 

2. 실리콘밸리 운영업무의 핵심은 무엇인가?

  • 어떤 서비스를 스케일업 해야 할지 알려준다 - 운영이 중심이 되는 회사들

  • 기술의 빈틈을 채워준다 - 기술 중심 회사에서의 운영업무

 

3. 우버에서 3년간 운영업무를 하면서 배운점

  • 성장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 사용자를 아는 것이 힘이다

  • 좋은 아이디어는 빨리 실험해봐야 좋은지 나쁜지 안다

  • 자신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은 자신을 자동화하는 것과 다르다

 

4. 실리콘밸리에서 적응하기 위한 역량 키우기

  • 데이터를 아는 것이 힘이다 - SQL을 알아야 하는 이유

  • 협업을 잘 하려면 상대방의 업무를 알아야 한다 - 개발자랑 일하기

  • 적극적으로 앞길을 찾아야 한다 - 내가 할 수 있는 필요한 일

 

5. 실리콘밸리의 운영업무, 그리고 운영 커리어
*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이들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운영업무의 실질적인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인터뷰이는 확정 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6. 테크회사에서 시작한 나의 사회초년생 이야기

  • 실리콘밸리 생활은 어떤가? - 일과 삶

  • 어떤 준비를 하면 올 수 있나? - 마음가짐 그리고 스킬셋

 

※ 본 목차는 가안이며,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황수민 저자 | 페이스북인스타그램홈페이지

3년째 우버에서 운영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캐나다 조기유학을 시작으로 중국, 일본, 미국, 프랑스, 싱가포르에서 살았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와튼스쿨에서 경영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 우버의 워싱턴 DC, 싱가포르 오피스를 거쳐서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년간 우버 라이드셰어링 운영팀을 담당했고 현재는 우버 내의 스타트업인 우버 Freight에서 작은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문과생답게 킨들과 종이와 펜만 있으면 무인도를 가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살면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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