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버크셔 해서웨이 - 워렌 버핏을 만나다

황준호 황준호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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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버크셔 해서웨이는?
(워렌 버핏의 투자회사)

 

- 1965년 직물회사이던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를 인수

- 버핏은 직물사업을 포기하고, 투자 집합체(지주회사)로서 버크셔 해서웨이를 재설립

- 버크셔는 버핏이 평생에 걸쳐 투자한 기업들의 거대한 포트폴리오.

 

버크셔는 90여개의 자회사와 코카콜라 등의 투자지분 집합체로 미국 5대 기업이자 삼성전자 시가총액의 2배가 넘는 거대기업니다.

 

자회사와 투자처에서 벌어들인 돈으로 다시 수익을 올리는 선순환을 만들어내고 있지요.

버크셔 해서웨이 정기 주주총회(Annual Meeting)는 한국의 일반적인 주주총회처럼 일년에 한 번,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식을 1주 이상 소유한 주주들을 대상으로 미국 내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개최됩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는 축제!

버핏 스스로 정기 주주총회를 '자본가들의 우드스톡 (Woodstock for capitalists)'이라 말하는 것처럼, 주총은 3일에 걸쳐 축제처럼 치뤄집니다.

 

아래 사진들은 버크셔 해서웨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했던 2015년 주총 현장 사진인데요. '축제'라는 단어에 걸맞는 후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치투자자들의 성지순례! Berkshire Hathaway

 

매년 4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버크셔 주주총회.
사람들은 이곳으로 모이는걸까요?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는 의결보다는 버핏의 투자 철학과 전망을 나누는 자리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버핏은 매년 찰리 멍거와 함께 6시간 정도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는데 질문도, 질문을 던지는 사람도 각양각색입니다. 한가지 공통점은 '투자'와 '삶'에 대한 대화가 농담과 진담을 넘나들며 계속된다는 것.

버크셔의 현재 이슈와 성과에 대한 치열한 논의가 오가는 와중에, 7세 아이가 버핏을 향해 "How can I make people love me?"와 같은 질문을 던지기도 하는 곳이 바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입니다.

어쩌면 '삶이 곧 투자'인 버핏의 투자 철학과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의 모습은 많이 닮아있는 듯 합니다.

또한 버핏과 멍거가 함께 하는 공식 행사가 아니더라도, 주총이 열리는 기간 내내 오마하는 '버핏 빠'들이 쉴새없이 '가치투자'에 대한 본인들의 생각을 나누는 기이한 광경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왜 이 콘텐츠를 읽어야 할까요? 

 

버핏은 모순에 가득 차 있습니다.
그의 투자원칙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따라 하긴 어렵습니다.
또 그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이 거의 공짜지만,
누군가는 그와 만나기 위해 20억이 넘는 돈을 씁니다.
 
(관련안내 : bit.ly/1SF2grg)

 

사실 우리는 버핏의 단순한 투자 원칙조차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의 제1 원칙은 '돈을 잃지 않는다', 제2원칙은 '제1원칙을 잊지 않는다'인데, 돈을 벌려고 하는 투자에서 그는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말하기는 커녕 잃지 말라고만 합니다.

 

투자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버핏의 투자 원칙은 한마디로 '쉬움과 어려움 사이'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순 속에 투자가로서 성공하는 길이 있습니다. 이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금번 프로젝트의 목표입니다.

콘텐츠 목차

현장 스케치 #1: 주주총회 시작 전
- 4월 27일 수요일
- 4월 28일 목요일
- Annual Meeting 라이브 스트리밍 후기
- 2016 Annual Meeting에서 주주들이 던진 질문들

현장 스케치 #2: 2015년 vs 2016년
- 2015년 vs 2016년 주주총회
- 버핏빠가 본 2016년 주총 최고의 순간

현장 스케치 #3: Day 1
- 4월 29일 금요일: 낮
- 4월 29일 금요일: 밤

현장 스케치 #4: Day 2
- 4월 30일 토요일: 이른 아침
- 4월 30일 토요일: 주주총회

현장 스케치 #5: Day 3 - 마지막 날
- 5월 1일 일요일

현장 스케치 #6: 주주총회에서 만난 사람들
- 무엇을 기대하고 오마하에 갔나?
- 왕의 남자, Todd Combs
- 월스트리트의 슈퍼 마리오, Mario Gabelli
- 버핏의 점심을 두 번 산 남자, Ted Weschler
- 「Buffett」의 저자, Roger lowenstein
- 네브라스카 주지사, Pete Ricketts
- 학생들과 어린이들
- 즐거운 워렌 버핏
- 버크셔 주총이 특별한 이유는 사람

2016 Annual Meeting Q&A
-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방식
- 경영에 대한 버핏과 멍거의 철학
- 인생에 대한 버핏과 멍거의 철학
 
당신이 버핏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 버핏을 오해할 때
- 버핏은 소박하다
- 버핏은 항상 좋은 사람이다
- 버핏은 부자라서 유명하다
- 버핏은 10년간 증시가 문을 닫아도 걱정 없는 주식을 산다
- 왜 버핏의 소박함조차 판단하기 쉽지 않은가?

버핏의 시작: 얼마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나요?
- 돈이 없어서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들
- 얼마나 알아야 쓸 수 있는가?
- 장사의 신이 고른 점장
- 투자의 신이 말하는 성공의 핵심
- 실패작이 가장 큰 성공작
- 버핏, 왕도를 버리고 자신만의 길을 걷다.
- 100달러를 건 버핏의 시작
- 달콤한 자본의 약점
- 얼마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나요?

버핏이 선택한 사람들
- 투자가는 어떻게 사람을 고를까?
- 버핏이 인셉션 등장인물을 고용한다면
- 버핏이 고른 사람 1) 로즈 블럼킨 (일명 B부인)
- 버핏이 고른 사람 2) 벤자민 로스너
- 그럼 한 번 믿음을 가져볼 텐가?
- 어떻게 자기 자신을 믿을 수 있는가?
 
투자란 무엇인가?
- 투자 vs 사기, 한 끗 차이
- 사기는 왜 당하는가?
- 보이지 않는 것이 결과를 결정한다
- 선수는 어떤 기준으로 다른 선수를 평가할까?
- 투자는 우승마를 찾는 것이 아니다
- 투자가의 일은 무엇인가?
 
필살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투자 고수가 되고 싶은 사람들
- 필살기, 강자에게 맞서기 위한 약자의 몸부림
- 필살기는 불행을 대하는 관점에서 탄생한다
- 돈보다 중요한 것, 생존
- 버핏의 필살기: 잃지 않는 투자의 의미
- 역전 당하지 않는 길
- 투자가 과학이 아니라 예술인 이유
- 필살기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어떤 가치투자를 따라 할 것인가?
- 버핏에게 신이었던 그레이엄
- 고통 속에 그레이엄을 버리다
- 피셔와 멍거의 새로운 땅
- 어떤 주식을 얼마에 사야 하는가?
- 버핏이 강한 이유
- 핵심을 양보하지 않은 버핏의 진화
- 어떤 가치투자를 따라 할 것인가?

저자 소개

저는 버핏 덕에 투자가의 삶을 살고 있는 황준호입니다.
저 역시 처음 버핏의 투자원칙을 접했을 때는 무시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곳에 투자의 진리가 있지 않을까?'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를 확인해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 마치 수능 만점자의 비법인 '교과서만 봤어요'를 확인해줄 고등학생을 찾기 어려운 것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을 상대로 임상 실험해보기로 했죠. 버핏의 생각만 믿고, 증권회사를 나와서 투자가가 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결과는 1년도 채 되지 않아 나왔고, 버핏의 생각은 제게 몇 년 간은 걱정 없이 살 돈을 벌어줬습니다.

저는 버핏의 생각의 가치를 직접 경험했고, 그 덕분에 올 한해를 '부'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투자 능력'를 높이는 데에 쓸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 시작이 버핏의 투자를 더 심도 깊게 연구하고, 더 가까이에서 마주하게된 이 콘텐츠입니다.

월드컵 축구 중계를 축구 선수가 하듯이, 투자를 이해하기 위해선 투자가의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버핏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도, 그리고 이해해야만 하는 사람도 투자가입니다.

현직 투자가가 전하는 버핏의 생각을 경험할 가치가 있다고 느끼신다면,  이 콘텐츠를 구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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