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네이션, 에스토니아를 가다
- 디지털노마드의 창업기

박인 박인
85% 목표 달성 850,000원 예약완료 1,000,000원 목표 40일 남음 마감일 2018년 7월 5일 17시 00분
55 850,000원 예약완료 40 일 남음
1,000,000원 목표(85% 달성 2018년 7월 5일 17시 00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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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전 세계에서 디지털화가 가장 진보한 국가."

 

에스토니아를 현재 지칭 하는 수식입니다. 에스토니아는 국경을 초월한 E-residency(전자 거주권)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불과 3년 만에 154개국에서 3만3천 명의 창업자들이 모여들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디지털 혁신 국가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인구 130만 명인 발트해 연안의 이 작은 국가는 어떻게 단기간 내에 디지털, 스타트업 강국이 된 걸까요? 에스토니아의 디지털 창업은 정말 편리하고 쉬울까요? 현장으로 날아가 직접 창업을 진행한 경험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온라인 코딩스쿨인 노마드 코더의 운영자이자 디지털 노마드인 박인 저자가 생생한 에스토니아 창업기를 전해드립니다. 왜 에스토니아에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고, 어떠한 이점과 한계가 있는지 실제 인사이트와 가이드를 제공하겠습니다. 

대상 독자

  • 에스토니아 창업 환경이 궁금한 스타트업 관계자 및 디지털 노마드들
  • 해외 창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가, 스타트업 종사자
  • 전자 거주권(E-residency), 원격근무, 디지털 노마드 등 일의 미래가 궁금한 직장인
  • 에스토니아 스타트업 모델 및 아이디어에 관심있는 분
  • 창업 지원 정부기관,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등에서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힘쓰고 계시는 분
  • 박인 저자의 브런치, 노마드코더의 페이스북을 통해 글을 읽어 온 독자

상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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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 판매 기간: 2018년 7월 5일(목요일) 오후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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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왜 에스토니아에서 창업을 해?

듣지도 보지도 못한 국가에서 혁신의 아이콘으로

 

사실 저도 에스토니아에서 창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나서야 지도에서 에스토니아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일명 발트 3국이라고 말하는 북쪽 저 만치에 위치한 인구 130만 명의 작은 나라, 29년 전 '노래 혁명'으로 소비에트 연방에서 독립을 쟁취한 국가, 이름조차 생소한 이 나라에서 왜 모두 창업을 하는 걸까요? 에스토니아는 어떻게 그렇게 짧은 시간에 디지털 국가로 탈바꿈한 걸까요?

에스토니아 E-residency

스타트업 설립자가 경험한 에스토니아 창업기

 

E-residency(전자 거주권) 프로그램은 에스토니아가 스타트업을 유치하고, 외국인 창업을 쉽게 받아들이기 위하여 도입한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거주지 증명이 필요한데 이를 디지털화해 절차와 시간을 압도적으로 간소화시킨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에스토니아가 일명 '힙한' 국가로 떠오를 때도 사실 개인적으로 큰 관심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해외 창업을 고려하게 되고 한국, 홍콩, 싱가폴, 미국 등 가능성을 타진하게 되자 에스토니아에서의 창업이 주는 실질적인 이점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거주지 증명을 요구하고, 관료적이고 까다로운 행정 시스템 때문에 창업 자체가 커다란 도전처럼 느껴지는 다른 국가들과는 달랐습니다. 

 

도입된 지 만 3년만에 E-residency 프로그램을 통해 설립된 스타트업의 수는 약 5,000여 개, 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과 사회 간접적 이득도 상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수도인 탈린에 도착하여 E-residency 취득 후 창업의 과정을 하나하나 거치면서 여전히 존재하는 한계점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점뿐만 아니라 한계점도 분명한 시스템의 실상을 여과 없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의 미래

디지털 노마드의 창업

 

  • 한국, 일본, 미국 등지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 사업자 본인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업무를 한다.

 

먼 미래의 일 같은가요? 실제 저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현재 온라인 코딩스쿨인 노마드 코더를 콜롬비아인 파트너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창업자들은 거주지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하지 않을 것이며, 소비자들 역시 온라인 중심으로 구성되어 지역에 국한 되지 않을 것입니다. 창업자들은 더는 구닥다리 행정과 세무에 얽매이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에스토니아는 재빠르게 저와 같은 사람들의 니즈를 알아채고, 솔루션을 제공한 것입니다. 저는 그 흐름의 한 축을 본 콘텐츠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재편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국경을 초월하여 일을 하고, 회사를 설립하고,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물론 그 와중에도 현실적인 문제점과 한계는 존재합니다. 저는 과연 무사히 창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가 직접 발로 뛰고 맨땅에 삽질하며 경험한 솔직한 창업기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콘텐츠 목차

0. 프롤로그: 에스토니아 상륙기

 

1. 디지털 노마드의 창업

  • 디지털 노마드의 창업은 어떻게 다른가
  • 한국, 홍콩, 싱가폴, 미국에서 창업하기
  • 에스토니아가 제시한 해답

 

2. 뉴 디지털 네이션

  • 에스토니아 디지털 혁신의 역사
  • 전자정부 시스템
  • 그들의 스타트업 육성정책
  • E-residency의 탄생

 

3. 에스토니아, 리얼 창업 가이드

  • 숫자로 보는 E-residency와 발급 과정
  • 법인은 어떻게 설립하는가
  • 전자 행정, 진정한 행정 피난처?

 

4. 에스토니아 창업, 현실과 한계점

  • 전통 은행의 반발

  • 대안으로서의 핀테크

  • 여전히 존재하는 한계점

 

5. 에스토니아, 그곳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

* 박인 저자가 에스토니아 창업 과정에서 마주친 디지털노마드, 스타트업, 정부 및 관련 기관 관계자와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을 예정입니다.

 

6. 에필로그

 

※ 본 목차는 가안이며,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박인 노마드 코더 운영자 | 페이스북브런치

첫 사업자 등록증을 신청한 것은 대학교 2학년, 인도 물품을 한국에 들여와 팔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2년 후, 교육 사업을 하기 위해 두 번째 사업자 등록증을 신청했습니다. 2012년 소셜다이닝 '집밥'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번엔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일을 그만두고, 전 세계를 원 없이 여행해야겠다 마음 먹었으나, 여행보다는 작은 프로젝트를 전 세계 여기저기에 운영하는 것이 좋아서 3년째 여행하며 일하며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있습니다.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관심이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커뮤니티 덕후입니다. 현재 온라인 코딩스쿨인 노마드 코더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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