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타트업의 디자이너들 - 성장을 위한 디자인

김지홍 김지홍
217% 목표 달성
2,175,100원 예약완료 / 1,000,000원 목표
43 일 남음 / 마감일 2019년 1월 23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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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기존 디자이너의 역할을 넘어 설계자로

비즈니스에 임팩트를 주는 디자이너들의 이야기

 

비즈니스 성장에 디자인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기획자, 개발자, 마케터는 디자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야 할까?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는 과연 성장할 수 있을까?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디자이너들은 심미적 디자인을 넘어 프로덕트 전체 공정에 관여하고 고민합니다. 업무와 역할이 확장되면서 내가 결정지어야 하는 사항과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늘 고민합니다. 고객 접점의 최전선을 디자인하는 이들의 고민은 사업 성과와 직결됩니다. 좋은 프로덕트가 사용자를 확보하고 만족한 사용자의 구매가 비즈니스를 지속시킵니다. 이는 디자이너와 함께 일하는, 스타트업의 거의 모든 구성원들에게 동시에 주어진 도전입니다. 

 

마이리얼트립(여행), 왓챠(엔터테인먼트), 마이뮤직테이스트(음악산업), 스포카(O2O), 오늘의집(인테리어), 트레바리(커뮤니티) 등 각각의 분야에서 뛰어난 사업적 성과를 내고 있는 여섯 개의 한국 스타트업 디자이너들을 만나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드는 감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디자인의 영역과 비즈니스의 영역을 넘나들며 일하는 이들이 매일 마주하는 고민과 해결 과정을 통해 스타트업 최전선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대상 독자

  • 비주얼 업무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의 역할을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궁금한 디자이너
  • UX 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예비 디자이너 혹은 취업 준비생
  • 변화된 디자인의 의미를 잘 이해해서 디자이너와 더 좋은 협업의 결과물을 내고 싶은 기획자, 마케터, 개발자
  • 마이리얼트립, 왓챠, 마이뮤직테이스트, 스포카, 오늘의집, 트레바리 등 사업적 성과를 내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은 어떻게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나가는지 궁금한 분들

상품 소개

[예약 판매] 디지털 리포트

- 예약 판매 기간: 2019년 1월 23일(수요일) 오후 5시까지
- 가격: 18,900원 (VAT 포함)

[콘텐츠 이용 안내]
- 디지털 리포트는 2019년 2월 중 발행 예정입니다.
- 구매하신 리포트는 PUBLY 사이트에서 로그인하신 다음, [내 콘텐츠]에서 언제든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예약 판매가 끝나면 리포트를 개별 구매하실 수 없으며, 멤버십을 통해서만 열람 가능합니다.

 

※ 결제는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2019년 1월 23일(수요일) 오후 5시에 이루어집니다. 그 전까지 언제든 취소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김지홍 디자인스펙트럼 대표 | 페이스북

시각디자인학과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삼성전자에서 UX 디자이너이자 인터랙션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스마트 TV 플랫폼 UX, 보이스&제스쳐 인터랙션, 모바일과 스크린의 크로스 플랫폼 UX,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원활한 협업을 위한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도구 제작 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때, 디자인 도구 'Sketch'의 제작사 'Bohemian Coding'의 동의를 받아 Sketch 공식 페이스북 커뮤니티를 시작, 운영하며 프로토타이핑 도구와 활용법을 알리고 공유하는 데에 힘썼습니다.

 

테크/IT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현장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커뮤니티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2017년 2월 삼성전자를 퇴사, 디자인 커뮤니티 플랫폼 '디자인 스펙트럼(Design Spectrum)'을 만들었습니다. 디자인 생태계에 대해 고민하고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각종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팟캐스트 'Design Table'을 통해 디자이너들의 일하는 문화와 프로세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눕니다.

콘텐츠 소개

디자이너들이 말하는

성장에 기여하는 디자인

 

테크 산업의 발전으로 디자이너들이 마주하는 환경과 디바이스 역시 빠른 속도로 변해왔습니다. 디자이너들은 이제, 시각적인 아웃풋 산출을 넘어 서비스의 구조를 설계하고 개별 작업들이 비즈니스에 끼치는 영향까지 고려할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이러한 변화에 가장 기민하게 대응하는 조직입니다. 이미 많은 디자이너들이 역량을 맘껏 펼치며 본인의 업무와 역할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Q. 마이뮤직테이스트 합류 이전의 디자인과 지금의 디자인에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
 

디자이너로서 툴을 잘 다루고 시각적인 아웃풋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 것도 분명 중요할 수 있어요. 그런데 마이뮤직테이스트에서는 아닌 것 같아요. 실제로 사용자들을 얼마나 잘 알고 또 이해하고 있는지, 사용자들이 원하고 잘 반응해줄 접점을 어떻게 늘릴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도 처음에 공연 업계에 대한 이해가 없을 때에는 그냥 웹사이트 디자인하듯이 작업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사용자들의 니즈와 행동을 중요한 인풋으로 받아들이고 그 맥락을 이해해야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디자인의 결과물도 결국 사용자들이 평가해주는 거예요.
 

- 마이뮤직테이스트 홍석희 디자이너의 인터뷰 중에서

삼성전자에서 UX 디자이너이자 인터렉션 디자이너로 일한 뒤 디자이너들을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을 창업한 김지홍 저자가 마이리얼트립(여행), 왓챠(엔터테인먼트), 마이뮤직테이스트(음악산업), 스포카(O2O), 오늘의집(인테리어), 트레바리(커뮤니티) 등 뛰어난 사업적 성과를 내고 있는 한국의 스타트업에 종사하는 6명의 디자이너들을 만났습니다. 1) 지금 시대에 요구되는 디자인은 무엇인지 2) 변화된 디자이너의 역할은 무엇인지 3) 각 스타트업에서는 이런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고 있는지 4) 스타트업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구체적이고도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디자인적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Q. 트레바리에서는 디자인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예쁘게 하는 것만으로는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거나 문제 해결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멤버십 신청 페이지를 리뉴얼 했을 때, 정말 엄청 공을 들여서 디자인을 전부 갈아엎었어요. '디자인이 예뻐지면 당연히 고객들이 유입되었을 때 구매로 전환하는 비율이 높겠지? 두세배는 높아지겠지?'라고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디자인이 진짜 힘을 얻으려면 문제를 해결해야 해요. 지금은 '디자인이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트레바리 정원희 디자이너의 인터뷰 중에서

확장된 역할 속에서 주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경영진이 아님에도 비지니스 임팩트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 일은 디자이너에게만 직면한 도전은 결코 아닐 것입니다. 본 리포트에 담길 여섯 명의 이야기는,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디자이너와 더욱 입체적인 협업을 해야 하는 기획자, 마케터, 개발자들에게 지금의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콘텐츠 목차

1. 프롤로그: 우리에겐 변화가 필요하다

 

2. 마이리얼트립 배재민 디자이너의 인터뷰
2.1 숫자와 친한 디자인이란

2.2 디자이너도 기획을 한다

2.3 효율을 추구하는 디자인: 마이리얼트립의 스타일 가이드

2.4 배재민 디자이너가 말하는 '스타트업 디자이너'의 일

 

3. 왓챠 박성완 디자이너의 인터뷰

3.1 논리적인 디자인이란

3.2 우리의 제품은 포스터가 아니라 앱이다

3.3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하기: 왓챠의 코어 밸류

3.4 박성완 디자이너가 말하는 '스타트업 디자이너'의 일

 

4. 마이뮤직테이스트 홍석희 디자이너의 인터뷰

4.1 사용자를 이해하는 디자인이란

4.2 관점이 다른 질문이 필요하다

4.3 데이터 기반: 마이뮤직테이스트 디자이너의 역할

4.4 홍석희 디자이너가 말하는 '스타트업 디자이너'의 일

 

5. 스포카 강영화 디자이너의 인터뷰

5.1 비주얼 너머의 내러티브 디자인이란

5.2 디자인의 정답도 고객의 소리에서 찾는다

5.3 영업부서와의 협업: 스포카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란

5.4 강영화 디자이너가 말하는 '스타트업 디자이너'의 일

 

6. 오늘의 집 서미나 디자이너의 인터뷰

6.1 문제 해결 수단으로서의 디자인이란

6.2 디자이너의 고집을 버리면 생기는 일

6.3 효율적인 디자인 업무관리 비법: 오늘의집 디자인그룹의 '트랙'

6.4 서미나 디자이너가 말하는 '스타트업 디자이너'의 일

 

7. 트레바리 정원희 디자이너의 인터뷰

7.1 개발이 가능한 디자이너에게 주어지는 설득의 힘

7.2 예쁜 디자인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7.3 트레바리의 디자인: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접점을 구현하다

7.4 정원희 디자이너가 말하는 '스타트업 디자이너'의 일

 

8. 에필로그: 디자인 이상의 디자인(More than Design)

※ 본 목차는 가안이며,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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