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USH LIFE -
이상한 회사의 앨리스

한주희 한주희
168% 목표 달성 1,682,500원 예약완료 1,000,000원 목표 30일 남음 마감일 2018년 1월 16일 17시 00분
81 1,682,500원 예약완료 30 일 남음
1,000,000원 목표(168% 달성 2018년 1월 16일 17시 00분 종료
디지털 콘텐츠 예약하기 16,900원

마감일에 목표를 달성한 경우에만 결제가 진행되는 예약 상품입니다.

요약

러쉬(LUSH)라는 회사를 아시나요?

네, 그 러쉬 맞습니다. 비누도 만들고, 바디워시도 만들고, 향수도 만드는 그 러쉬요. 

 

러쉬에 승선한 지 이제 1년 반 된 한주희 저자가 작고, 가족 같은,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LUSH Life를 PUBLY에서 털어놓으려 합니다. 

 

러쉬가 강한 브랜드 종교(Brand Religion)를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 좋아 보이는 브랜드와 회사가 모든 직원에게 좋은 건 아니라는 경험, 회사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일한다는 건 어떤 건지를 이 콘텐츠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상 독자

  • 러쉬의 '진정성' 있는 메세지는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고 싶은 PR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 소비재, 특히 화장품 업계에 종사하면서 한 번쯤 러쉬에 관해 조사해보셨던 분

  • 회사가 잘 돌아가기 위해선 시스템 먼저? 사람 먼저? 라는 고민을 해보셨던 분

  • 러쉬 제품을 너무 좋아하고, 러쉬 브랜드를 사랑하는 열혈 고객

상품 소개

1. [예약 판매] 디지털 리포트
- 예약 판매 기간: 2018년 1월 16일(화요일) 오후 5시까지
- 가격: 16,900원 (VAT 포함)

- 디지털 리포트는 2월 중 발행 예정입니다.
- 구매하신 리포트는 PUBLY 사이트에서 로그인하신 다음, [내 콘텐츠]에서 언제든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예약 판매가 끝나면 리포트를 개별 구매하실 수 없으며, 멤버십을 통해서만 열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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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살롱 패키지] 프라이빗 살롱 + 디지털 리포트 (선착순 8명)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저자와 독자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입니다.
 

- 일시: 2018년 3월 8일(목요일) 오후 7시 30분 (약 2시간 진행 예정)
- 장소: 서울 시내, 추후 업데이트 예정
- 가격: 56,100원 (VAT 포함, 음료 포함)

[선착순 마감되었습니다]

 

 

※ 결제는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2018년 1월 9일(화요일) 오후 5시에 이루어집니다. 그 전까지 언제든 취소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행사 상품은 행사 3일 전까지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환불 가능합니다.

 

※ 멤버십 이용자분들은 오프라인 행사 상품을 할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단, 디지털 리포트는 멤버십을 통해서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소개

종교를 믿는 것처럼 

브랜드를 사랑하는 사람들

 

한국에서 러쉬 같은 브랜드가 나올 수 있을까요?

전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품의 성능, 회사의 마케팅 역량에 관한 이유가 아닙니다. 러쉬가 추구하는 가치, 그리고 그 가치를 열렬히 지지하는 해피피플때문입니다. 각 영역에서 일하는 해피피플 모두가 러쉬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어쩔 땐 종교를 향한 마음과도 같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어디에서도 이런 직원들이 모인 회사를 찾기 어렵습니다. 

*러쉬의 직원들을 지칭하는 단어

 

브랜드 자체보다는,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가 나와 맞는지 고민하는 게 러쉬 직원들에게 가장 중요한 '업무'입니다. 러쉬 제품을 넘어 러쉬 자체를 사랑하고, 러쉬가 '윤리적'인 회사인지 고민하고, 캠페인을 통해 세상을 더 좋게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러쉬도 완벽한 브랜드, 완벽한 회사는 아닙니다.

 

'가족 같은 회사'이다 보니 원치 않는 사생활이 노출되거나 서로의 감정선을 건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스템 결제보다는 카톡이나 전화를 통한 의사결정도 어색합니다. 또한 1:1 커뮤니케이션에 능하지만, 메일이나 공지에는 소홀하기도 합니다. 누군가에겐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의 차이로 다니기 어려운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저의 1년 반 동안의 LUSH Life를 돌아보며 왜 러쉬가 이런 브랜드 파워를 가질 수밖에 없는지, 그리고 자신들이 만드는 브랜드를 종교처럼 믿는 사람들은 누구인지, 그런 사람들과 일하는 건 어떤 건지에 대해 솔직하게 담아낼 예정입니다. 

 

제가 이 콘텐츠 기획을 PUBLY에 지원한 후 첫 미팅을 할 때 PUBLY 분들이 절 걱정해주셨습니다.
"회사에서 허락할까요? 주희님이 개인적으로 회사에 관해 이야기 하는 건데요."
저는 "아, 대표님하고 이야기 해볼게요. 아마 될 거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대표님의 대답은 "너무 재미있겠네요. 물론이죠. 한번 해보세요."였습니다.
대표님의 쿨한 대답을 믿고 정말 솔직한 콘텐츠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 목차

[프롤로그] 

- 사람들이 보는 러쉬

- 내가 경험한 러쉬

 

[조직]

1. 작은 조직에서 일한다는 건 (1): 성취? 안정?

2. 작은 조직에서 일한다는 건 (2): 소통 방식의 차이는 어디까지?

3. 또 하나의 가족: 가족 같은 회사의 양면

4. 사람 중심 조직에서 리더의 역할: CEO, 그리고 조직문화

 

[사람]

5. 브랜드 파워를 이끄는 건 사람: 해피피플에 대해

6. 당신은 왜 러쉬를 사랑하는가: 내부 직원들 인터뷰

 

[일]

7.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회사에서 하는 일: 여성, 성소수자, 난민을 위한 캠페인  

8. 러쉬를 사랑하는 고객을 위해 회사가 하는 일

 

[에필로그]

- 행복한 사람들이 만드는 브랜드

 

* 본 목차는 가안이며, 일부 수정 될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한주희 저자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한때 잡지 기자였습니다. <보그>의 뷰티 에디터로 화려하고도 아등바등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땐 글 쓰며 콘텐츠 만드는 '헬레나'로 불렸습니다. 현대카드에 다니며 금융업에서 잠깐 외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땐 한과장이었고요.

 

지금은 쥬시로 불리고 있습니다. LUSH Korea의 홍보 & 커뮤니케이션 팀장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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