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WAY WAY, 지속가능성에 주목하다 - OIW 2017

이경희 이경희
47% 목표 달성 477,100원 예약완료 1,000,000원 목표 39일 남음 마감일 2018년 1월 25일 17시 00분
29 477,100원 예약완료 39 일 남음
1,000,000원 목표(47% 달성 2018년 1월 25일 17시 00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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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일주일간 무대에 오르는 연사만 250명, 총인원 1만 명이 참석하는 행사. 한국에선 잘 모르지만 벌써 12회째 열리고 있는 노르웨이 최대 테크 페스티벌 '오슬로 이노베이션 위크(OIW)'입니다. 

 

연사들의 강연이나 기술 시연보다 인상적이었던 건 노르웨이 정부와 모든 참가자가 기술의 철학적 가치를 진지하게 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인간과 환경, 미래에 대한 책임 의식, 양성평등이 구현된 노르웨이식 정부 주도형 테크 페스티벌. 아시아 언론으로는 유일하게 취재한 중앙일보 이경희 기자의 경험담을 공유합니다.

대상 독자

  • 기술이 바꿔놓을 삶에 대해 북유럽, 특히 노르웨이는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
  • 민간 주도 테크 행사 핀란드 SLUSH와 대조되는 정부 주도 테크 행사의 Best Practice가 궁금하신 분
  • 위키피디아도, 여행 책자에서도 찾기 어려운 노르웨이에 관한 정보가 필요한 분
  • '여성'과 '테크'의 조합을 아직도 어색하게 생각하는 지인들을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싶으신 분
  • '지속가능성'이 정말 '지속 가능하게' 하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한 적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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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노르웨이는 독특한 나라입니다. 세계 5위 산유국임에도 석유를 거의 쓰지 않는, 테슬라가 가장 많이 팔린 나라입니다.

 

입헌군주제 국가이며, 1970년대 이후 발견된 원유로 부자가 됩니다. 하지만 원유 판 돈을 흥청망청 쓰지 않고 차곡차곡 쌓아 전 세계 최대 규모의 국부펀드를 운용합니다. 노르웨이 국부 펀드는 윤리적 투자로도 유명합니다. 화석연료 의존도가 30%가 넘는 회사에는 투자하지 않습니다. 수도 오슬로는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노르웨이식 지속가능성,

OIW에서 경험하다

 

노르웨이는 나아가 제2의 원유를 찾아 디지털 혁신에 뛰어들었습니다. 우리는 잘 몰랐던 행사, 오슬로 이노베이션 위크(OIW)는 올해로 이미 12회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청정한 나라이면서도 앞서서 환경을 생각하는 노르웨이의 정책 저변에 깔린 철학은 1주일간 열린 이 행사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OIW의 화두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었습니다.

*OIW에서 사용하는 표기 방식입니다.

21세기 인간의 생활방식이 과연 지속가능한 것일까요. 기술로 인류는 물론 지구 환경도 더 이롭게 할 수 있을까요.

 

바다에 대한 무한 책임감으로 전기 컨테이너선을 만든 세계 최대 비료회사 야라 인터내셔널 등 노르웨이 기업과 스타트업, 세포 한점으로 톤 단위의 고기를 만들어내는 '미트 경작', 하반신 장애인을 위한 보행보조 로봇 리워크, 과반수 이상이었던 여성 연사들 등 OIW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유일한 아시아 기자로서 좌충우돌했던, 진땀 흘린 뒷이야기도 독자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이경희 기자의 오슬로 이노베이션 위크 2017 취재기는 중앙일보 웹사이트(링크 1, 링크 2링크 3)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에는 다 담지 못한, 다른 관점에서 본 OIW 이야기를 PUBLY에서 독자들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콘텐츠 목차

1. 오슬로의 검은 머리 기자

아시아 기자 최초로 OIW을 공식 취재하게 된 뒷이야기, 그리고 OIW의 개요를 전합니다. 

 

2. 바다를 위해 혁신한 바이킹의 후예

세계 최초 전기 컨테이너선을 만든 비료회사 야라 인터내셔널, 서핑을 좋아하는 젊은 과학자가 해저 드론을 만든 데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 다 노르웨이 기업이라는 점, 또 하나는 바다에 대한 깊은 책임감입니다. 바다와 환경에 대한 책임감이 어떻게 혁신을 가능하게 했을까요. OIW에서 만난 해양 게임 체인저를 소개합니다.

 

3. 칼로리 대신 탄소발자국

OIW 행사장의 구내식당엔 칼로리 대신 탄소발자국이 표시돼 있었습니다. OIW를 관통한 화두는 지속가능성이었습니다. 공장식 축산의 대안인 '미트 경작', 전기 비행기, 장애인의 눈이 되어준 어플 '비 마이 아이즈' 등 지속가능한 지구, 더 나은 삶을 위한 윤리적 기술과 서비스를 만나봅니다.

 

4. 노르웨이가 배우려는 나라, 에스토니아 전자정부

노르웨이는 시민들의 심리스(seamless)한 삶을 꿈꿉니다. 노르웨이가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에스토니아 전자정부도 OIW에서 중요한 주제였습니다. 에스토니아가 추구하는 제로 뷰로크라시(Zero Bureaucracy), 디지털 시민을 받아들여 국경 없는 창업 생태계 국가를 만들고 있는 e-레지던시(e-residency) 등을 들여다봅니다.

 

5. 테크와 여성이 만났을 때

OIW의 연사 과반수는 여성이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성평등을 다루는 부처는 여성가족부가 아니라 '평등과 어린이부'입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성별 균형에 관한 국정 운영 철학을 페스티벌에서도 실현했습니다. OIW에서 눈길을 끌었던 여성 연사들의 이야기도 소개합니다.

 

6.  관광객은 모르는 오슬로 시크릿 시티 투어

OIW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시티 투어를 소개합니다. 오슬로에 유입된 시리아 난민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한 과정부터 노르웨이의 자랑 '오페라 하우스' 건축에 담긴 국정 운영 철학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7. 에필로그

OIW 페스티벌의 한계와 도전, 그리고 취재 후 들었던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8. 덧붙이는 이야기

오슬로의 '트램 박물관'을 통해 본 북극 항로를 개척한 이들의 역사, 노르웨이 탐험가이자 인류학자였던 아문센과 난센에서 나온 현대 노르웨이 철학의 뿌리를 소개합니다. 

저자 소개

이경희 기자 | 페이스북, 홈페이지

중앙일보에서 만 18년 동안 기사를 쓴, '기사의 달인'이 되고픈 사람입니다. 과학이나 IT 전문기자는 아닙니다. 하지만 과학과 기술에 대한 넓고 얕은 관심의 끈은 놓지 않으려 합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좀 더 먼 미래까지 생각하는 습관이 붙었습니다.

 

독자를 만나는 다양한 방식과 새로운 실험에 관심이 많습니다. 청소년 참여형 디지털 매체TONG(tong.joins.com)을 창간했던 게 가장 자랑스러운 경험입니다.

 

<기사되는 보도자료 만들기>를 썼고, 신중현 자서전 <내 기타는 잠들지 않는다>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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