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한국 편의점 -
일본과 대만에서 길을 묻다

노승욱 노승욱
133% 목표 달성 1,330,000원 예약완료 1,000,000원 목표 6일 남음 마감일 2017년 11월 28일 17시 00분
63 1,330,000원 예약완료 6 일 남음
1,000,000원 목표(133% 달성 2017년 11월 28일 17시 00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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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국 편의점은 갈수록 작아지고 많아집니다. 

 

1979년 처음 생긴 한국 편의점이 2016년 3월 3만 개를 돌파하기까지 27년이 걸렸지만, 이후 4만 개에 도달하는 데에는 2년이 채 안 걸렸습니다. 시장이 포화됐는데도 출점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는 기현상입니다. 점포 크기도 점점 작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편의점은 진정한 생활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편의점의 오늘과 내일을 일본, 대만과의 비교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대상 독자

  • 유통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
  • 국내 및 해외 유통 업계의 변화, 전망에 관심 있는 분
  • 편의점 점주 또는 편의점 창업에 관심 있는 분
  • 편의점 확장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는 업계 종사자 (예: 치킨, 커피 등)
  • 편의점을 플랫폼으로 신(新)사업을 고려하는 비연관업계 종사자

상품 소개

1. [예약 판매] 디지털 리포트
- 디지털 리포트는 2018년 1월 중 발행 예정입니다.
- PUBLY 사이트에서 로그인하신 다음, 내 콘텐츠(publy.co/library)에서 언제든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가격: 15,500원 (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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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세미나 패키지] 들으러 오세요 : 저자 세미나 + 디지털 리포트 (선착순 30명)

- 일시: 2018년 1월 9일(화) 오후 7시 30분(약 2시간 예정)

- 노승욱 저자가 리포트를 통해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 그리고 리포트에는 담지 못한 내용 및 취재 에피소드, 다른 유통업태들과의 비교 등을 세미나에서 풀어낼 예정입니다.
- 장소: 서울 시내, 장소 추후 업데이트
- 가격: 66,000원 (VAT 포함, 디지털 리포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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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십 이용자분들은 오프라인 행사 상품을 할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단, 디지털 리포트는 멤버십을 통해서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소개

유난히 많고 유난히 작은

한국 편의점

 

3만7,999개.

 

2017년 8월 말 기준 편의점 5사(CU,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의 총점포수입니다. 5사 외 기타 브랜드를 다 더하면 이미 4만 개에 육박했습니다. 한국 인구를 편의점으로 나누면 1,300명당 1개꼴입니다. 이웃 나라인 일본과 대만(2,200명), 중국(2,500명, 상하이 기준)보다 거의 2배나 많은 셈입니다.

 

반면, 편의점 경쟁력도 그만큼 커졌는지는 의문입니다. 편의점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갖춰 생활플랫폼으로 진화하려면 그에 맞는 크기가 필요합니다. 소프트웨어(SW)가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하드웨어(HW)가 일정 수준 뒷받침돼야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우리나라는 25평 이하 소형 편의점이 전체의 72%에 달합니다(2016년 말 기준, 한국편의점산업협회). 일본은 기본 50평 이상이고, 대만도 원래 우리처럼 소형 편의점이 많았지만 2011년부터 대형화를 시작해 지금은 25평 이하가 57%로 많이 줄었습니다.

 

일본 대형 편의점 모습 ©노승욱

 

일본, 대만 편의점에서 길을 찾다

 

우리보다 먼저 편의점 산업이 발달한 이웃 나라 일본과 대만은 어떻게 포화도를 조절했을까요. 또 어떻게 편의점을 대형화했고, 그 공간을 어떤 콘텐츠로 채우고 있을까요. 이들은 출점 방식부터 운영 주체까지 우리와는 전혀 달랐습니다. 편의점 선진국에 가서 한국 편의점의 나아갈 길을 물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저자인 노승욱 기자는 관련 기사를 작성하다 점점 궁금한 게 더 많아져 개인 사비를 들여가며 일본과 대만을 오갔습니다. 기사에서 다 담지 못한 한국, 일본, 대만의 편의점 산업을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 

 

* 이 콘텐츠에는 매경 이코노미에 실린 노승욱 저자의 기사 일부가 재편집되어 포함될 예정입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노승욱 저자의 관련 기사 링크 1
노승욱 저자의 관련 기사 링크 2
노승욱 저자의 관련 기사 링크 3

콘텐츠 목차

1. 너무 많고 작은 한국 편의점

- 한국, 대만, 일본 편의점 포화도 및 점포 크기

 

2. 더 많고 더 작아지는 한국 편의점

- 한국 편의점 출점 트렌드 

- 한국 대표 편의점 5사 다점포율 분석

 

3. 일본·대만 편의점의 방식을 엿보다

- 일본·대만 편의점의 운영 주체 및 출점 방식

- 일본·대만 편의점의 대형화

- 생활플랫폼으로 진화한 일본·대만 편의점

- 일본 카페형 편의점과 무인 편의점

 

4. 일본·대만 편의점 관계자 인터뷰
- 마스다 코우이치로 일본 미니스톱 전략부장
- 진공여 대만 하이라이프 총경리실 처장

 

5. 한국 편의점의 내일을 그려보다

- 한국 편의점이 생활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해선?

 

저자 소개

노승욱 저자 | 블로그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제주간지 매경이코노미에서 유통, 창업 기사를 쓰고 있는 7년차 기자입니다. 40년 가까이 식당을 하고 계신 어머니 덕분에 자영업 시장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취재중입니다. '노 기자의 창업트렌드', '프랜차이즈 트렌드 2017', '프랜차이즈 트렌드 2018' 책을 썼고, KBS1라디오 '성공예감 김원장입니다' 중 '노 기자의 창업트렌드' 코너에 고정출연중입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와 주류 도매상이 결탁한 불법 사금융 주류대출 관행을 고발해 2017년 4월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편의점은 '편도족', '편세권'이란 말이 회자될 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한 생활플랫폼입니다. 프랜차이즈 중 대기업 자본이 투입돼 가장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유망 업태기도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편의점이 경쟁하듯 급증하더니, 정작 질적 발전은 기대에 못 미친다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일본과 대만 편의점 본사를 취재해보니 이웃나라 편의점은 우리와는 전혀 다른 양태로 발전하고 있었습니다. 기로에 선 한국 편의점의 나아갈 길을 고민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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