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20주년, 과거에서 미래를 배우다

이헌재 이헌재 외 2명
468% 목표 달성 4,685,700원 예약완료 1,000,000원 목표 16일 남음 마감일 2017년 11월 09일 18시 00분
109 4,685,700원 예약완료 16 일 남음
1,000,000원 목표(468% 달성 2017년 11월 09일 18시 00분 종료
디지털 콘텐츠 예약하기 20,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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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997-2017, IMF 외환위기 20주년에 부쳐 PUBLY가 준비했습니다. 

한국 경제/사회의 '과거-현재-미래'를 오가는 깊이있는 사유와 새로운 생각들을 나눕니다. 

 

•  과거에서 현재로: 20년 전 외환위기 최전선에서 진두지휘한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의 '위기를 쏘다' 회고록 중에서, 현재에도 유효한 통찰과 배움의 정수를 뽑아낸 콘텐츠를 만듭니다. 

 

•  현재에서 미래로: 20년 후 미래를 상상하고 준비하기 위해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 제현주 공공그라운드 대표,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와 함께 고민하고 대화한 기록을 콘텐츠로 만듭니다. 

대상 독자

1. 1997년 IMF 외환위기 전개 및 극복 과정에서 벌어진 생생한 현장 기록과 디테일한 경험에서 위기관리에 대한 공부와 배움을 얻고 싶은 분

2.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한국과 세계 등 다방면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의 시대정신에 대해 고민하고 반발짝 앞서 행동하고 싶은 분 

3. 외환위기 20주년이라는 역사적 맥락 하에서, 한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헌재, 제현주, 박지웅 저자의 시선과 관점이 궁금한 분  

4. 다음의 콘텐츠 카테고리를 좋아하는 분: 케이스 스터디, 역사서, 자서전/평전, 다큐멘터리, 인터뷰, 논픽션  

5. [대화 패키지] 11월 16일(목) 저녁, 대화에 함께 참여하여 전문(全文)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분 

상품 소개

 * [대화 패키지] 앵콜 상품 추가
: 앵콜 상품 선착순 5자리를 추가하였습니다. 아쉽게 구매를 놓쳤다면 지금 구매해주세요.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스카이 라운지에서 진행됩니다.

 

1. [예약 판매] 디지털 리포트
- 가격: 20,900원  

- 이헌재 전 장관의 외환위기 회고록 '위기를 쏘다' (중앙북스, 2012) 중 PUBLY 박소령 대표가 핵심내용을 발췌한 재편집본과 '이헌재, 제현주, 박지웅과의 대화' 현장의 전문(全文) 콘텐츠가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 '위기를 쏘다' 재편집본은 11월, 대화 전문(全文) 콘텐츠는 12월 중 각각 발행 예정입니다.
- 구매하신 리포트는 PUBLY 사이트 상단 [내 콘텐츠]에서 언제든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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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화 패키지] 이야기하러 오세요: '이헌재, 제현주, 박지웅과의 대화'​​​​​​ + 디지털 리포트

: 이헌재, 제현주, 박지웅 세 분과 독자들이 함께 대화하고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입니다.

: 대화 현장에 참석하기 전에 '위기를 쏘다' 재편집본을 읽고 오실 수 있도록 발행할 예정입니다.  
 

- 일시: 2017년 11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약 3시간 진행 예정)
- 장소: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Sky Lounge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지도보기]
- 가격: 154,000원 (간단한 음료 및 다과를 나누지만, 저녁 식사는 하고 오시는 게 좋습니다.)

- 인원: 선착순 15명
[마감되었습니다]

 

3. [앵콜 - 대화 패키지] 이야기하러 오세요: '이헌재, 제현주, 박지웅과의 대화'​​​​​​ + 디지털 리포트

: 이헌재, 제현주, 박지웅 세 분과 독자들이 함께 대화하고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입니다.

: 대화 현장에 참석하기 전에 '위기를 쏘다' 재편집본을 읽고 오실 수 있도록 발행할 예정입니다.  
 

- 일시: 2017년 11월 16일(목) 오후 7시 30분 (약 3시간 진행 예정)
- 장소: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Sky Lounge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1나길 5) [지도보기]
- 가격: 176,000원 (간단한 음료 및 다과를 나누지만, 저녁 식사는 하고 오시는 게 좋습니다.)

- 인원: 선착순 5명

[마감되었습니다]

※ 대화 내용을 녹음/녹취 후 편집하여 디지털 리포트로 발행할 예정입니다. 녹음/녹취에 동의하실 경우에만 참가 신청 접수가 가능합니다.
※ 스케치용 사진과 영상이 촬영될 예정이며, 해당 사진 및 영상은 추후 디지털 리포트 및 마케팅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촬영에 동의하실 경우에만 참가 신청 접수가 가능합니다.

※ 멤버십 이용자분들은 오프라인 행사 상품을 할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단, 디지털 리포트는 멤버십 가입 기간 동안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소개

"외환위기를 6.25 후 최대 위기라고 합니다.
개개인이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라, 경제 공동체가 먹고사는 문제였기 때문이지요.
공동체가 겪었던 경험은 뭐가 됐든 소중합니다.
기록에 남겨야 다음에 같은 문제가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습니다."
- 이헌재, '위기를 쏘다' 서문 중에서

 

1997-2017

 

올해 12월 3일은 한국이 IMF(International Monetary Fund)와 구제금융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만 20년이 되는 날입니다. 'IMF 위기', 'IMF 사태'라 불렸던 엄혹했던 시기에 대해,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이 각자만의 고유한 기억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20년 전, 외환위기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진두지휘한 이가 직접 작성한 현장보고서가 있습니다. 위기의 한복판에서 비상경제대책위원회 실무단장, 금융감독위원장, 그리고 재정경제부 장관을 차례로 역임한 이헌재 전 장관이 쓴 '위기를 쏘다' (중앙북스, 2012)입니다. 

 

책의 서문에서 이헌재 장관은 뒤늦게 회고록을 쓰는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힙니다. 

 

  • "이제는 위기가 일상화하는 '뉴노멀'의 시대입니다. 경험이 있으면서도 공유하지 않아 실수를 되풀이해선 곤란하지요." 
  • "경제는 생물이자 역사입니다. 돌고 돌죠. 경제 정책도 그래요. 다 생장의 과정을 겪지요. 하늘에서 뚝 떨어진 정책은 없어요. '과거에서 배워 미래를 살찌운다'가 정답입니다."
  • "반추가 좋을 것 같아요. 일종의 되새김질이지요. 과거와 역사와 경험과 지혜의 되새김질. 대신 나만의 반추로 끝나선 곤란하겠지요. 가능하다면 당시 대한민국 전체의 반추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드커버로 장장 400페이지에 이르는 '위기를 쏘다' 종이책 중에서, 지금 이 시점에서 읽어도 유효한 배움을 선사할 핵심내용을 발췌하여 디지털 콘텐츠로 만듭니다. PUBLY 박소령 대표가 읽고 고릅니다. 

 

 

What's Next? 

 

20년 전의 과거로부터 통찰과 배움을 얻었다면, 이제는 20년 뒤의 미래를 상상하고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원하는 미래로 한발짝 더 다가가기 위해서, 현재에 대한 진단과 문제인식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같고도 다른 시선과 관점을 지닌 세 분을 한 자리에 모셨습니다.

 

그동안 해 온 일과 지금 하는 일도, 그리고 외환위기 시기의 경험과 기억도 각자 다른 세 분이, 외환위기 20주년이라는 역사적 맥락 하에서 한국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합니다. 

 

'What's Next?'에 관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은 분은, 지금 바로 [구매 예약] 버튼을 눌러주세요. 

 

저자 소개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1997년 12월입니다. 나라 경제는 완전히 부서져 있었습니다. 매일 100여 개의 기업이 무너졌습니다. 외환 금고는 바닥났습니다. ‘6.25 이후 최대 국란’이라 불렸던 외환위기의 한복판에, 운명처럼 던져졌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와 금융감독위원회를 이끌며 2년여 간 기업과 은행을 구조조정했습니다. 구조조정은 피냄새가 나는 작업입니다. 원칙을 세우고 흔들림 없이 진행하려 했습니다. “과감하고 교과서적인 개혁 덕에 한국이 다시 일어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나라는 2001년 국제통화기금(IMF) 관리체제를 조기에 졸업했습니다.

 

다시 나라의 경제 사령탑을 맡은 것은 2004년, 카드 사태 한복판이었습니다. 신용불량자가 40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네 가구 중 한 가구가 빚의 구렁텅이에 빠져있었습니다. 카드 사태는 일년 만에 진화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위기 해결사’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위기를 넘는 법을 알고 있었다면, 현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업과 금융ㆍ정책을 현장에서 배웠습니다. 재무부 관료로 사회 생활을 시작했고, 대기업 임원과 신용평가사 사장, 증권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을 거쳤습니다. PUBLY와 손을 잡은 건 듣고 싶어서입니다. 다음 세대가 원하는 세상은 무엇인지, 무엇이 이 세대를 힘겹게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지난 경험이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 수익과 공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임팩트 금융’을 통해 얻고 싶은 것도 이것입니다.

 

제현주 공공그라운드 대표 | 페이스북 

 

임팩트 투자사인 YellowDog과 공공그라운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옮기기도 합니다. [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를 썼고 [우리는 왜 이렇게 오래, 열심히 일하는가]를 포함해 9권의 책을 옮겼습니다. 자본과 사람과 글의 좋은 영향력을 세상으로 흘려보내는 일을 하고자 노력합니다.

 

IMF 외환위기가 닥친 해에 대학을 졸업했으니, 이른바 IMF 세대로 불리는 이들 중 하나입니다. McKinsey에서 컨설턴트로 일하며 IMF의 여파를 뚫고 나오려는 기업들의 여러 구조조정 프로젝트를 경험했고, 그후 Carlyle에서 일하면서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지금은 임팩트 투자라는 또 다른 투자의 지평에서 공부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 페이스북 

 

스타트업 투자와 창업의 경계선을 오가고 있습니다. 포항공대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한 뒤, 국내 벤처캐피탈에서 약 4년간 근무하고, 그 뒤 한국에서 처음으로 지주회사 구조의 컴퍼니 빌더인 패스트트랙아시아를 만들어 6년째 경영하고 있습니다.

 

성공할 것 같은 회사나 개별 아이템 보다는 한국이라는 시장 및 경제/사회 환경 속에서 스타트업이 설립되고 투자를 통해 성장하는 모델과 구조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계층이동이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며, 스타트업 창업과 투자를 통해 좀 더 역동적이고 생생한 한국 사회를 만들어나가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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