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리터러시, 누구니 넌?

최원석 최원석
72% 목표 달성 721,600원 예약완료 1,000,000원 목표 13일 남음 마감일 2017년 12월 05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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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디어 교육(media education)? 미디어와 교육을 왜 붙여 놨을까요?

 

혹시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는 들어보셨나요?

 

나도 모르는 사이 내 정보가 광고 데이터로 쓰이는 시대, 온갖 가짜 뉴스(fake news)가 일상을 유혹하는 시대, 어떤 능력이 필요한지 묻고 답합니다. 스마트폰을 보며 '5분 순삭'을 경험하신 분을 위해 핀란드에서 보내는 안내서입니다.

대상 독자

  • 미디어를 매일 활용하면서도 뭔가 손에 잡히지 않는 분

  • 떠도는 가짜 뉴스에 속아 본, 혹은 늘 속는 지인을 아는 분

  •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쥐여주곤 '뽀로로'를 틀어주는 분

  • 매일 뉴스를 '생산'하는 언론사 직원들, 기자, PD,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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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미디어 사용에 관한 세 가지 고민, 

공감하시나요? 

 

1. 스마트폰만 하루에 5시간. 건강하게 사용하고 있을까? 

2015년 기준 만 3세~39세 한국인(1만 8천 명) 대상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스마트폰 하루 평균 사용시간은 4.6시간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10명 중 3명은 평균 5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한다. 다른 국가들도 상황은 비슷하다. 점점 길어지는 미디어 사용 시간을 건강하게 쓰는 방법에 대해 전 세계가 고민하고 있다.  

 

2. 가짜 뉴스가 더 진짜 같은 시대. 진짜와 가짜를 어떻게 걸러야 할까? 

가짜 뉴스(fake news)의 본질은 '발 없는 말'이다. 몇 시간이면 천리만리를 달리는 소문과 풍문이다. 전 세계에서 만들어지는 가짜 뉴스들이 한 시간이 채 안 되어 한국에 도착하는 시대이다. 가끔은 진짜 뉴스보다 가짜 뉴스가 더 진실같이 보일 때도 있다.  

 

3. 나도 걱정이지만,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하지? 

PISA (국제학업성취도평가) 결과가 나오면, 한국 언론은 종종 핀란드에 주목한다. 그런 핀란드가 최근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아이들의 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미디어'에 대한 교육은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왜 핀란드는 초중고 학생들의 새 커리큘럼에 미디어 교육을 포함시켰을까?

 

미디어 X 교육,

그리고 미디어 리터러시

 

위와 같은 고민을 한 번쯤 해봤을 사람들을 위해 저는 미디어 교육, 미디어 리터러시에 관한 이야기를 쓰려합니다.

 

'미디어 리터러시'라는 단어에 익숙하신가요? 주로 국어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으로 문해력(文解力)이란 표현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문자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 혹은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르는 까막눈의 반대말입니다.

 

온갖 가짜 뉴스가 떠도는 인터넷에서 정보를 발굴하는 시대. 어떤 미디어를 믿고 어떤 정보를 선택해야 할 지를 걸러내는 비판적 시각은 지금도, 앞으로도 점점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에서 '미디어'를 다뤄야 합니다. 미디어와 교육의 콜라보레이션이 필요합니다. 

 

미디어 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는 무슨 뜻인지, 왜 미디어 교육이 '지금' 필요한지, 어떤 미디어 교육이 필요한지, 미디어를 잘 다루는 요령은 무엇인지 이 콘텐츠에서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콘텐츠 목차

1. 프롤로그: 미디어와 우리, 이대로 괜찮을까?

언론사에서 일하면서 수많은 ‘정보’를 뉴스로 만들었던 경험을 소개합니다. 세월호 참사를 거치면서 우리는 미디어를 믿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 우린, 어떤 시대에 살고 있죠?

 

2. 미디어와 교육의 콜라보레이션, 미디어 교육 혹은 미디어 리터러시

아이가 떠들 때 한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켜고 '뽀로로'를 켭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보고듣는지 자세히 보셨나요? 집안 어르신은 왜 자꾸 카카오톡 채팅창에 떠도는 '가짜 뉴스'를 이곳 저곳에 퍼나르며 믿으실까요? 이 질문에 답하는 공부가 '미디어 교육'입니다. 미디어 교육, 그리고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3. 교육 강국 핀란드는 왜 미디어를 교육에 엮으려고 하나?

매년 PISA(국제학생평가프로그램) 순위가 나오면 언론은 핀란드와 같은 국가와 한국을 비교하곤 합니다. 교육 강국으로 알려진 핀란드에서 아이들은 몇 년 전부터 모든 과목을 통해 일상적으로 '미디어'를 배웁니다. 그 이유를 살펴봅니다.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파악한 배경이 무엇인지 소개하겠습니다.

 

4. 핀란드 학생들이 '미디어'를 배우는 법 (수업사례 및 교사 인터뷰)

핀란드정부는 지난 2016년 가을부터 시행하는 국가핵심교육과정에 ‘멀티리터러시’와 ‘ICT 활용’을 넣었습니다. 각종 미디어를 활용한 수업사례를 통해 핀란드 학생들이 공부하는 법을 참고해 보시죠.  

 

5. 페이크 뉴스와 '미디어 습격'에 스스로 맞서야 하는 시대

우린 매일 수많은 미디어에 파묻혀 살아갑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짜 뉴스에 속고(!), 속마음을 들킨 듯 페이스북이 제시하는 광고에 유혹당합니다. 우린 어떻게 이 습격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미디어 교육에서 다루는 그 '요령'이 궁금하신가요?

 

6. 에필로그: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들 (Q&A)

너무 방대한 분야, 매일같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저널리즘의 위기를 고민하면서 시작된 제 질문은 매일 여러 갈래로 뻗어나갑니다. 함께 머리를 맡대야 더 명쾌하게 찾을 수 있는 답변들이 많습니다. 적어도 미디어에 떠밀려 살아가지 않도록 우리가 고민할 문제는 무엇인지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해보려 합니다.

저자 소개

최원석 저자 | 페이스북 

 

교육이 늘 걱정인 나라 한국에서 태어나 지금은 핀란드의 교육을 배우고 있습니다. 2007년 한 해 동안 핀란드에서 미디어를 공부한 뒤, 한국에 돌아와 5년 동안 YTN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신뢰를 잃은 미디어 환경을 경험했고, 뉴스를 믿지 않는 독자를 목격했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2016 년 가을 핀란드로 돌아와 라플란드 대학 미디어 교육 석사 과정에서 미디어 교육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석사

- 핀란드 라플란드 대학 미디어 교육 석사 과정 및 연구조교

- 공저: '벼랑에 선 사람들' (2012, 오월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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