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Y 독립서점
- 그들이 살아가는 법

안유정 안유정
206% 목표 달성 2,063,300원 예약완료 1,000,000원 목표 50일 남음 마감일 2017년 11월 16일 18시 00분
89 2,063,300원 예약완료 50 일 남음
1,000,000원 목표(206% 달성 2017년 11월 16일 18시 00분 종료
디지털 콘텐츠 예약하기 16,700원 오프라인 결합 상품 보기 58,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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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경험, 커뮤니티, 큐레이션을 중심으로, 뉴욕 독립서점들이 살아가는 법을 말하다.

 

뉴욕의 독립서점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원하는 책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반스앤노블(Barnes & Noble) 지점이 맨해튼에만 여섯 개가 있고, 아마존에서 주문하면 집에서도 편히 받아볼 수 있는데, 사람들이 굳이 독립서점에 들러 책을 사는 이유가 뭘까요?

 

이들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뉴욕 서점 23곳을 직접 둘러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터뷰, 그리고 리서치를 통해 그들이 먹고 사는 법을 파헤쳐 봅니다.

대상 독자

  • 뉴욕 독립서점에서는 어떤 책을 큐레이션 할지 궁금한 출판 업계 종사자
  • 오늘도 살아남는 것을 치열하게 고민하는 독립서점 주인
  • 언젠가 나만의 서점을 꿈꾸는 예비 서점 주인
  • '이대로는 안 될 거야' 위기를 느끼며 변화를 모색하는 대형 서점 관계자
  • 비즈니스 차원에서 뉴욕 독립서점의 공간 운영과 커뮤니티 이벤트가 궁금한 직장인
  • 여행 가면 그 동네 서점은 빼놓지 않고 들르는 책·서점 덕후

상품 소개

 * 2차 살롱 상품 추가! 
: [살롱 패키지]가 하루만에 마감되어 2차 살롱 패키지를 추가하였습니다. 구매를 놓쳤다면 2차 살롱 상품을 구매해주세요.

 

1. [기간 한정 할인] 디지털 리포트

: 'I♥NY 독립서점' 예약 판매 시작 기념, 2주 동안 할인 가격에 만나보세요!

- 예약 판매 기간: 2017년 9월 29일(금) 오후 6시까지
- 가격: 18,300원 → 16,700원 (VAT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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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살롱 패키지] 말하러 오세요 : 'I♥NY 독립서점' 프라이빗 살롱 + 디지털 리포트

: 리포트 내용을 중심으로 안유정 저자와 독자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고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입니다.


- 일시: 2017년 11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 (약 2시간 30분 진행 예정)
- 장소: 서울 시내, 추후 업데이트 예정
- 가격: 58,300원 (VAT 포함, 음료 포함)
- 인원: 선착순 10명

[구매 예약하기]
 

3. [살롱 패키지 - 2차] 말하러 오세요 : 'I♥NY 독립서점' 프라이빗 살롱 + 디지털 리포트

: 리포트 내용을 중심으로 안유정 저자와 독자들이 함께 이야기 나누고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입니다.


- 일시: 2017년 12월 5일(화) 오후 7시 30분 (약 2시간 30분 진행 예정)
- 장소: 서울 시내, 추후 업데이트 예정
- 가격: 58,300원 (VAT 포함, 음료 포함)
- 인원: 선착순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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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멤버십 이용자분들은 오프라인 행사 상품을 할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단, 디지털 리포트는 멤버십 가입 기간 동안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소개

호신술부터 요리 시식회까지,

서점에서 펼쳐지는 또 다른 세상

 

서점에서 북토크나 출간 기념회 행사만 할 필요 있나요? 호신술 워크숍, 요가 강좌, 외국어 수업, 브로드웨이 42번가에서의 헌책 출장 판매, 요리 시식회, 미술품 전시 같은 걸 하지 말라는 법 없다고, 뉴욕 독립서점들은 말합니다.

 

헌책을 맥주로 바꿔 먹을 수 있고 와인을 5달러에 파는 서점, 천장에 미러볼이 달린 서점, 중고 전자 기타와 컴퓨터 모니터까지 한 번에 쇼핑할 수 있는 헌책방도 빼놓을 수 없죠.



무작정 크고, 넓고, 많은 것의

시대는 지났다

 

치솟는 임대료와 재고 부담, 인터넷 서점의 강세 때문에 오프라인 대형 서점의 독보적 메리트는 사라져갑니다. 반스앤노블(Barnes & Noble)과 함께 미국 대형 서점 쌍두마차 중 하나였던 보더스(Borders)는 2011년 역사 속으로 사라졌고, 반스앤노블도 현재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뉴욕 독립서점들은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적당히 작은 규모를 갖추고, 온라인 서점과 대형 서점이 줄 수 없는 것들을 독자에게 제공합니다.

 

바로 경험, 커뮤니티,
그리고 큐레이션입니다.

 

뉴욕 독립서점들은 물리적 공간을 이용해 독자들에게 책과 관련된(그러나 꼭 책과 직접 관련될 필요는 없는) 넓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 단순히 책을 파는 상점이 아니라 사람들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배우고, 즐기는 공간으로 인식되는 것이죠.

 

중요한 건, 공간을 채우는 양질의 책입니다. 영미권에서 한 해 출간되는 책만 30만 종이 넘습니다. 여기서 좋은 책을 알아보고 보유하는 감각, 서점의 콘셉트에 집중한 공간 꾸미기, 그리고 타깃 독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큐레이션이 이들을 근본적으로 차별화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뉴욕 서점 23곳,

직접 돌아보고 이야기를 듣다

 

뉴욕 시내의 서점을 하나씩 둘러볼수록 책뿐 아니라 방문하는 사람들이 구성하는 커뮤니티와 그에 어울리는 공간 구성이 이들의 강력한 힘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서점은 인테리어뿐 아니라 그곳을 채우는 책과 사람들로 독특한 완성품이 되는 것입니다.

2017년 7~8월, 타임아웃 뉴욕(Time Out New York)에서 소개하고 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직원들에게 직접 추천 받은 '뉴욕에서 가장 핫한 서점 23곳'을 다녀왔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전략을 지닌 뉴욕의 독립서점 19개, 기업형 서점 4개의 이야기를 이제 하나하나 풀어내려 합니다.

 

궁금한 점은 주인과 직원에게 직접 물었고, 이들의 강력 추천 도서 목록도 받아왔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겼을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구매 예약] 버튼을 눌러주세요.


콘텐츠 목차

프롤로그

- 뉴욕 독립서점이 먹고 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 지금 핫한 뉴욕 서점 23 (기업형 서점 4, 독립서점 19)

Part.1 이 정도는 알고 가자, 뉴욕의 기업형 서점 4

- "서점계의 월마트" Barnes & Noble @Union Square

- "아마존 온라인에는 없는 쇼핑의 재미가 있다" Amazon Books @Columbus Circle

- "문화 강국 일본, 뉴욕에서도 빛을 발하다" Kinokuniya New york

- "오타쿠의 천국, 없는 게 없는 뉴욕 잡화상" Bookoff New York


Part.2 다른 색으로 살아남은, 뉴욕의 독립서점 19
- "카테고리 없이 우리식대로 진열합니다" Three Lives & Company

- "책을 직접 인쇄해서 판매하세요" McNally Jackson

- "서점에서 호신술 클래스를?" Bluestockings

- "수익은 전액 노숙자와 에이즈 환자를 위해 사용됩니다" Housing Works Bookstore Cafe

- "보니의 작은 반지하 부엌" Bonnie Slotnick Cookbooks

- "Since 1917, 셰익스피어도 흡족해 할 만한" The Drama Book Shop

- "Ciao!" "Bonjour!" Idlewild Books

- "책책책방?" Bookbook

- "하루종일 있어도 시간이 부족해요" Strand Bookstore

- "구매욕 100% 자극" Mast Books

- "서점에 미러볼이라니?" Powerhouse Arena

- "책을 보려면 보고, 일단 모여서 술부터 한잔" Molasses Bookstore

- "브루클린 서점계의 떠오르는 루키" Books are Magic

- "서점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 Human Relations

- "유럽 저택 서재인줄?" Rizzoli Bookstore

- "동심을 넘어, 어른 취향까지 저격" Books of Wonder

- "3가지 색을 가진 3가지 서점" 첼시의 192 Books, 브루클린의 Book Thug Nation과 Spoonbill & Sugartown Books

 

에필로그

- 뉴욕과 서울, 다른 듯 닮다.

 

* 위 목차는 가안입니다. 일부 내용은 수정 및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각 목차별 분량은 A4(글자 크기 10) 2~3장 내외이며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디지털 리포트는 11월 중 발행 예정입니다.
- PUBLY 사이트에서 로그인하신 다음, 내 콘텐츠(publy.co/library)에서 언제든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안유정 저자
(프리랜서 편집자 및 번역가)


편집자가 천직이라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대학에서는 경영학, 대학원에서는 국제통상금융을 공부했고 대기업 재무팀에서 근무하기도 했지만, 재무제표보다 텍스트를 볼 때 희열을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고 출판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인문서, 경제경영서, 자기계발서, 에세이 등 다양한 책을 기획/편집했으며 때때로 번역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7~8월 뉴욕에 체류하면서 직업병인 양 서점을 하나 둘 둘러보았고, 어느덧 방문한 서점이 23개에 이르렀습니다. 이때 놀라웠던 건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아무리 작은 서점이라도 손님이 끊임 없이 들어와 책을 구매했던 것, 둘째는 23곳 중 서로 비슷한 컨셉의 서점은 하나도 없던 것입니다. 서점을 하나하나 둘러보면서 이들의 독특한 컨셉과 나름의 철학, 그리고 각자의 생존 전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제가 본 것을 한국에 꼭 알리고 싶었습니다. 단순한 서점 탐방기가 아닌, 이들이 서점이라는 공간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꾸려나가는지 보여주고, 더 나아가 서점뿐 아니라 다양한 컨셉의 공간을 운영하는 분에게 인사이트를 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읽은 독자들이 각자의 필요와 현실에 맞는 정보와 아이디어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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