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인

에디터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차례로 경험해보고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건 적성에 맞지 않음을 깨달았습니다. 2016년에 인턴으로 시작한 인터뷰 잡지를 포함해 여러 플랫폼에서 꾸준히 글을 쓰고 있으며 종종 그림도 그립니다.